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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글올림 어이돋는 우리학교 선생님들ㅡㅡ

기ㅋ요ㅋ미ㅋ |2011.05.02 20:57
조회 477 |추천 0

 

안농안농 여러분

저는 경남에 중3여중생이에용ㅎ

진짜 우리학교 쌤들 이상한거가틈 님들이보구 저희가 이상한건지 선생님이 이상한건지 판단좀.....

 

 

일단 5가지 일이이뜸 한개는 국어쌤 한개는 생국쌤 한개는 우리담ㅋ임ㅋ쌤 미술쌤 그리구 음악쌤

 

 

1. 음악쌤 (일단 이쌤은 별로 안심함)

 

음악쌤..ㅋ 이쌤 나름 무리수개그치는거 빼면 이해할수있는 선생님이엿뜸

근데 시험 마치고 영화를 보여주신다는거임 USB틀어놓고 우리한테 영화고르라고 하셧음

근데 USB에 들어있는제목들이 이상한거임 XX드라이브.. 낮에는 여고생 밤에는.. 유부녀의일상

ㅋㅋ... 음악실좌석배치        교탁      티비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이런식으로  되있어서 티비 잘보임ㅋㅋ 아 근데 야동? 그까진 우리도 이해할수있음

솔까 우리도 야동얘기 자주하고 친구집가서 본적도이뜸

근데 그후 그쌤이 음악시간에 색소폰이 나왓는데 이상한표정나오면서 XX..ㅋㅋ 이러고

애들 떠드니까 니네 XXX는 무섭고(저희학교에서 제일 무서운쌤) 나는 안무섭냐며 이런 XX년들

이러고 솔직히 30대초반인 음악쌤이 5~60대 되는 선생님 이름 그런식으로 들먹이면서 해도 되는거임?

선생님인데? 그건 아닌거같음.

 

2. 미술쌤 (이쌤 ㄲㅏ지도 나름 갠ㅋ츈ㅋ함)

이쌤.. 4반인가? 미술실에서 수업안하고 어느날 교실에서 수업할때

들어와서 니네 생리하냐면서 여기서 생리대냄새 진동을한다면서 환기좀 시키라했다함...

여자쌤이면 그까진 이해 할수있또.. 근데 이쌤 남자쌤ㅋ

 

3. 국어쌤

앞에서 말햇다시피 나는 중3 근데 제 꿈이 극작가..

어느날 2층복도에서 먼가 발견함 그거슨 중학생종합학예대회 안내문.

난 진짜 꽁트 부분이 너무 나가고싶었뜸.....

그날이 체력장이었고 그게 붙은지 이틀째되는 날이라했음

근데 그날 쌤한테 신청할라했는데 담당쌤도 없고 국어쌤도 없는거임.... 어짜피 신청마감일까진 일주일넘게 남았고 그래서 그냥 내일 하자고 함.

그다음날 제가 제 친구보고 교무실가자고했음

왜 가냐고 물어보길래 중학생종합학예대회인가? 그거 신청하러 간다고했는데

다 찼다는거임ㅋㅋㅋㅋㅋ... 내가 헐 벌써? 쩌네 애들... 니도 하나?

했는데 했다는거임ㅋㅋㅋㅋ 근데 걔가 공부는 잘하는데 그런거 예체능에는 별 신경 안쓰는애엿음

근데 국어쌤이 애들 불러서 시켰다는거임. ㅇㅇ..그까지는 나도 이해할수있음

근데 그게 공지붙기전. 어이돋아서 국어쌤이 부른애들 누구누구있냐고 물어보니깐...ㅋㅋㅋㅋㅋㅋ

전교1등부터 13등까지의 모든 아이들이 들어있엇음..ㅋㅋㅋㅋㅋㅋ

걔(내친구)가 전교1등ㅋㅋㅋㅋㅋㅋ...

그니깐 정리하면 국어선생님이 종합학예대회 공지가 붙기전에 공부잘하고 그쌤이 좋아하는 애들을

불러모아서 임의로 시킨거임. 

입학사정관제하면 뭐함? 이런거혜택은 공부잘하는애들이 다받아처먹는데?

차라리 내가 전교에서 꼴등을 맴돌고 그러면 아 그냥 공부나 해야짘ㅋ 어짭 전문계갈텐데 하고 말텐데

나 그래도 딱 중간임.. 전교 296등중에서 20~40등 함..

난 진짜 그 대회 너무 나가고싶고 경험쌓고 싶었는데 그쌤때문에 나 진짜 살기싫어질정도로 정떨어짐

아니, 차라리 공지붙고 애들이 너무 안모여서 그렇게 뽑았다하면 이해함

근데 그게 아니잖슴 님드라 이건 그 공지가 붙기전, 붙기전에 선생님이 좋아하는애들 뽑아서 시킨거임

하긴 그쌤 평소에도 편애심하기로 유명하긴했지만 이건 아니잖슴...

내가 그 전교1등친구랑 학원 같이다니는데 학원에서 FORUM이란걸 했음(영어학원)

첨엔 나하고 그친구가 상 탔는데 두번째에서는 그친구가 상을 탄거임

그래도 나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나도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이생각했는데

근데 이건 그거랑 다르지않음.. 나는 공부못한다고 기회조차 얻지 못했음. 난 진짜 이게 너무 억울함..

 

4. 생국쌤

 

스아실 지금은 시험기간임ㅋㅋㅋㅋ 내일이 마지막시험임.

오늘 국어 시험쳤는데ㅋㅋㅋㅋ

29번 문제가 이상한거임. 그래서 이반저반에서 선생님 틀린거있나확인할려고 들어오실때

선생님 문제가 이상해요 그랬는데 선생님이 분명히

 "틀린거 없다. 분명히 끝까지 다 확인했고 틀린게 있다면 니네가 공부를 안한거다." 라고 하셧음.

근데 시험끝나고 그 문제가 이상이 있다는게 확인이 되었음ㅋㅋㅋㅋㅋ

답이 2개였음.. 솔직히 우리는 둘다 맞다고 해주길 바랬지만 재시험을 본댔음

그래서 마지막 남는시간에 재시험을 봤는뎈ㅋㅋㅋ

 

톸커님들도 풀어보시길 바람.

 

싸랑스런 의사님이 폭풍우가 우루루쾅쾅치는 밤에 왕진을 가셨음.

그래서 환자가 한말.

"아이구, 이거 미안해서□"

 

그 후 마을사람들이 의사님 생파 해드리려고 부름.

 

"의사선생님 빨리요□ 빨리!"

 

빈칸에 들어갈 문장부호 뭘까요?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말씀하신 정답은

 "아이구, 이거 미안해서."

"의사선생님 뺄리요! 빨리!"

 

근데 뭔가 이상하지 않음?

솔직히 저기에서 미안해서는 미안해서 어쩌나, 미안해서 어떡하지 이런식의 줄임말? 같은거 아님?

그럼 상식적으로 아이구, 이거 미안해서.....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의사선생님 빨리요, 빨리! 이게 맞는것 같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뭐 이게 저 답이 맞다면 우리도 뭐,,.. 우리가 병찐이구나.. 짜져있어야지.. 이러고 마는뎈ㅋ

저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수업안해주심. 교과서에 있는데도 수업안해주심

스아실 그선생님의 수업방식은 우리의 감성을 키워주신다고 수업시간엔 영화를 보여주고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시고  시험기간에 1시간~2시간 수업 진도 빼서 한다고 하셨음.

솔까 우린 아 저쌤 시험문제 어렵게 낸다던데. 아ㅗㅇ 그럼 시험 어ㅓ케침?ㅋㅋㅋㅋ

이런 맘도 잇었지만 에헤라디야 생국시간은 노는시간 데헷★

이런생각도 없지않아 있었음

근데 어떤 학부모님이 전화를 거신거임

두발얘기

( 스아실 그쌤이 학생부장임 근데 그쌤이 교칙에도 분명하게 적혀져있는 25cm를 무시하고

다른선생님 의견도 안물어보고 혼자서 독단적으로 머리길이를 턱선으로 하셨다고 하심..

솔까 이것도 맘에 안듬 난 뭐 1학년때부터 기염둥이 단ㅋ발ㅋ로 가서 상관은 없었찌만

내친구중에 얼굴이쁘긴한데 온몸의 살이 얼굴로만 가는애가 있음 그래서 볼살이 컴플렉스임

근데 그쌤이 급 턱선으로 변ㅋ경ㅋ 해서 진짜.. 펑펑울면서 머리자름... )

 

하튼 두발얘기를 하시다가 선생님 솔직히 수업시간에 진도도 안나가시고

영화만 보여주시고 그런다면서요? 그랫다캄 그래서 그쌤이 빡쳐서 걍 USB다 뿌사삐고

수업진도만 나가기로 햇다하심

뭐,, 갠츈햇음 우린 공부하는여자니깐 뿌잉뿌잉

 

그래서 일단 1단원은 쉽다고 2단원 문법만 나가시는데 수업도 드문드문 듬성듬성 하긴했음

그래도 선생님이 모르는건 물어보세여 여러분  그래서 갠츈햇또

근데 2반의 내친구가 그 문제 . 그 시험문제 바로 그 의사선생님문제를

물어봤다고함 근데 그쌤 이 대답안해줫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한마디로 시험문제가 이상한데 선생님이 안이상하다고 이상하면 너네가 공부안한거라고 하셨다.

근데 문제답이 2개였다. 그래서 재시험을 봤다. 근데 그 시험문제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설명안하시고

무려 질문에 답도 안해준 그런문제였음. 문제도 솔직히 일반상식으로 이해가 안감.

 

2반애들 단체로 항의하러 갔는데 선생님이 맞다고 니네가 공부안한거라고 쫓아냈다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정부에선 사교육 없애자고 난리인거임.

학교선생님이 수업도 안해주고 가르쳐주지도 않고 질문에 답도 안해주시는데 우리가

학원 안가고 배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고사가 뭐 수능임? 안가르쳐준거내겤ㅋㅋㅋ

그선생님은 그선생님의 그런 독단적인 면 때문에 어떤학생이 가고싶은 고등학교를 못가거나

평균 90에서 80대로 떨어진다는걸 모르심./;

그게 2점짜리였는데

100이랑 98

81이랑 79

91이랑 89는

분명히 어감이 다르잖슴?

 

 

저희가 이상한거임?

 

 

 

 아 맞다 담임쌤얘기... 나중에 올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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