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10년차 맞벌이 주부입니다.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이 문자가 단지 게임상으로 알게 된 여자와 장난으로 주고 받은 문자인지
다른 사람 눈엔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남편은 죽어도... 장난이랍니다..통화목록 확인결과 하루도 빠짐없이..통화 했구요.
저보고..자기를 못믿는다고 오히려...당당하게 큰소리치네요.
남편은 옆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냈구요.
이것만 보고 한번 싸웠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게임상에 아는 사람인데 그냥 장난으로 보낸거라네요.
믿고 넘겼습니다.물론..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구요..근데.....
내용 : 코막혀서 못자겠어 ㅠㅠ
발이 읍나~! 알아서 덥구자
이 문자 내용들이..장난으로 주고 받은 문자 인거 같나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