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랑 스킨십문제....

어뜨케ㅡㅜ |2011.05.03 17:33
조회 38,583 |추천 9

21살,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같은 대학교 2살 위 예비역이에요

 

둘다 서로 너무 좋아서 좀 빨리 사겼어요

 

사귀자마자 손 뽀뽀 다해버렸죠.

 

남자 경험이 없어서인지 딱히 막을 생각이 잘 안들었어요. 원래 쫌 둔한편이라..;;

 

그런데 남친이 스킨십을 더 많이....

 

끝까지  가고싶어해요 ㅜㅜ

 

아직 사귄지 한달도 안됬는데 ㅜㅜㅜㅜㅜㅜ

 

말로는 결혼하고 싶네 너무 좋네 살고싶네 이러면서....

 

너무 좋아서 스킨십하고싶은게 당연하지 않냐고 그러고

 

저도 남친 마니 좋아하고 그러긴하지만......

 

가슴.... 한번 분위기 타서 허락해버렸는데 그 뒤로 자연스럽게 계속;; ㅜㅜ

 

이젠 더 많은걸 원하네요 ㅜㅜㅜ

 

어떻게해야되나요 ㅜㅜ 계속 이걸로 티격태격해요 ㅜㅜ

 

저번에도 한번 제가 왜 아껴주지 않냐며 처음이라 무섭다고 아직 생각도 안해봤다고하면서

좀 울고 그런적이 있는데

 

남친이 잘못했다면서 엄청 미안해했는데

 

또 그러더라고요......앞으로 계속 이문제로 부딪힐것 같아요

 

얼마전에 또 한번  이걸로 부딪히구.........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ㅜㅜㅜ

추천수9
반대수8
베플222|2011.05.04 12:16
헤어지세요.
베플용인싸나이|2011.05.04 09:11
글쓴이님.. 제가볼때 그남잔 님 몸이 목적인 사람이에요... 정말 당신을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라면... 당신을 아껴주겠죠... 더군다나 당신이 첫경험이란걸 알고있고.. 그러기에 두려움도 많다는걸 알면서도... 그당시에만 미안하다란 말로 얼버무리고.. 또다시 시간이 지나고 기회가 오면 또다시 당신에 몸을 탐하는 남자가..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는걸까요? 아님 단순 좋아하는걸까요?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하는것이지 사랑하는것이 아닙니다.. 즉 좋아하기에 잡아먹는것이지요... 그리고 잡아먹은후에 남은 가시는 버리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쁘다며 꽃을 꺾어 자신만에 소유로 만들어버리려합니다.. 하지만 며칠지나지 않아 시들어버리고 죽어버린 꽃을보게되고..실망을 하게되죠.. 그렇게 만든건 자신인데... 시들고 볼품없어진 꽃을 쓰레기통에 버리게 되죠...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꽃을 절때 꺾지 않습니다.. 그꽃이 죽지않도록 물도 주고 햇볓도 비춰주고 잎사귀에 앉은 먼지도 닦아주며 지켜줄뿐이지요.. 비단 지금에 남친뿐아니라 글쓴이가 앞으로 그누굴 만나든 남자는 100에 99명은 당신과 잠자리를 하려들겁니다... 꼭잠자리를 원하는 남자라고해서 다나쁜사람이고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니란건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원하지 않는 경우라든지 당신이 아프다던지 당신이 임신을 했을경우.. 원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하려고 달려든다든지.. 그당시에만 잠깐 악어에 눈물을 보이고 다시 기회가 닿으면 싫다는데도 계속하려들고.. 당신에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자신에 쾌락을 위해서 계속하려드는 남자라면.. 과감하게 헤어지시길 바래요.. 이런남자들은 당신이 혹시라도 임신을 하게되면 100% 힘든척 연기좀하다가 자신에 힘든 상황을 나열하면서 당신을 설득시키고 결국엔 낙태하자고 합니다... 제가 경험해보고 얻은 사랑이란놈은 말이죠!! 사랑하기에 내모든걸 줄수 있고 준다가 절때 아닙니다!!! 그사람을 위해서라면 내모든걸 버릴수 있을때 그때가 바로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거란걸!! 명심하세요!! 그남자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신에 성욕쯤은 불안해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버릴수 있을테니까요.. 제말 헛되이 듣지마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