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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군복무제! 동참하세요.

개마초 |2011.05.03 18:24
조회 48,473 |추천 641

 

[추가3]

여성군대 구체화를 이어지는 글 2탄에 올렸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2탄

클릭~ => http://pann.nate.com/b31136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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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의무복역을 제도화합시다.

 

어떤 여성 CEO 또한 여성에 대한 직장생활에 안타까움을 쓴 글이 돌아 다니고 있으며 여성도 군대가야한다는 주장도 하고 있기에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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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글 길어서 잘 안읽나 본데 제가 주장하는 여성군대는

전투부대가 아닙니다.

군대도 살림이 있습니다. 육체적 능력에 따라 가르듯..

제가 말하는 여성군대는 간호병, 취사병, 행정병, 세탁병, 무전병 등으로 전투 훈련에 제외 되며 군사적 정신교육은 받는 것이며, 생리통 등으로 심한 병이 있는 여성은 후방지원병으로 구분하여 국가의무노동을 하여 수입을 국방비로 지원하자는 내용인데 잘 못알고 계시네요.

 

직장여성이 하고 있는 일에 군사개념과 의사와 관계없는 의무개념만 들어 간 것인데 이것이 힘드나요?

이것때문에 여성의 외향적 미가 사라지나요? 오히려 간단한 규칙적 생활로 몸매가 더 좋아 질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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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CEO 뿐만 아니라 제가 일한 CEO (남자) 나 간부 .. 물론 나 또한 마찬가지지만

 

대부분 저 분이 얘기하는 내용을 상사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길게 적지 않아도 같이 일해본 분들이라면 자신의 일 중심이며 절대로 피해보지 않으려는 차도녀들이시라서 업무 과중은 남성의 몫이 되는 것이 많아 여직원분들을 힘들어 하죠.

 

우리끼리만 얘기하고 입밖에 못내는 사실이지만, 이전 회사 CEO 님은 면접볼때 아예 "여직원은 뽑지 마라" 라고 할 정도였으며 그 이유는 위에 내용과 똑같습니다.

 

여자의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무조건 자세의 문제 입니다.

실력에 비해 차별받는다고 불평할게 아니라 실력에 비해 자세의 문제로 고민을 해야하는 것이죠.

 

또한 남녀차별의 문제라기 보다, 군필 / 미필의 경우 조직사회의 경험도 경력의 일종이라고 인정하는 것이죠.

 

같은 실력에서 한국사회에 오래 있고 한국문화를 아는 외국인과 방금 온 외국인 노동자랑은 그 평가가 확실히 다르다는 뜻이죠.

 

 

남자라도 자세가 저런식이면 승진은 개뿔도 못하죠.

여자니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정작 여성 본인들은 정당하게 일하고 실력대로 일하는데 차별받는다고 생각하죠.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군대에 대한 문제로 넘어가면.. 

 

실제로 군대 문제에 남자들이 아무리 군가산점 필요없다. 존중만 해다오.. 라고 얘기하는 건 소용없습니다.

 

 

저는 군입대 제도를 여성의 의무 복역제도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를 만들어 남녀의무복역 제도를 통과승인시켰으면 합니다.

 

 

교련도 없어지고, 민방위 훈련도 없는 지금(연평도 이후 딱 한번 - 안 지켜짐)

 

반공정신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남의 일이 되버린 대한민국 여성들이 과반수입니다.

 

인구의 50%만 반공정신이 투철하고.. 나머지 50%의 인구는 내일 아니라 남의 일이라 생각하는데

전쟁일어나면 나라가 지켜 질까요?

 

실제로 30대 초반의 여성들의 경우에도 통일되는거 싫어 합니다. 통일은 왜해? 지들끼리 살라고 그래?

라고 진심 얘기하는 실정이죠.

 

 

제가 알기로도 헌법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가 있다이며,

 

여성은 국방의 의무에서 제외한다는 말은 단 한줄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박정희 정권의 군부세력.. 남성우위의 세대에서 여성을 약자로 규정하고 차별한 것이죠.

 

그래서 어찌보면 암묵적으로 혜택을 준것인데,

 

혜택이 길어지니 안가는 이유에 대한 합리화가 되며 그것이 결국 권리와 '당연'이 된 것이죠.

 

 

권리와 '당연'이 되다보니, 남자의 일을 여자가 조금이라도 하면 차별이라 생각하듯,

국방비 내는 것도 억울하게 생각하게 되는 실정이죠.

 

 

그래서 군가산점은 말도 안되는 차별이며, 국력에 무슨일이 생기거나 군입대 비리가 생기면

본인들도 뭔가를 할 생각은 않고 팔짱끼고 .. 봐라.. 이제 어떡할꺼냐. .. 라고 차갑게 바라보거나,

군입대 비리에는 3자 입장에서 까기 바쁘죠.

 

왜냐.. 강건너에 불이 났으니깐요.

 

 

어떤이는 남녀의 평등이 절대 평등이냐? 진정한 평등은 능력에 따른 구별이다 하여

남녀의 차별이 아니라 구별로 봐아한다며 여자 군입대에 열외에 대한 당위성을 댑니다.

 

왜냐.... 당연히 안하는 것이니깐 그 구별이 입대 미입대의 사유로 바뀌는 것이죠.

 

 

남녀의 능력차의 구별로 평등을 나누는 것은 군대 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군대가는것이 당연하며,

 

그 체력과 능력차에 따라서 구별을 하는게 평등인데도, 혜택을 권리로 착각한 많은 여성들이 그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남자의 육체적, 신체적인 차이로 인해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나누어 .. 공익 부터 현역으로 나뉘고..

여기서 다시 체력적, 능력적으로 구분하여 특수부대, 일반병 .. 등으로 나눕니다.

 

 

왜 남자들은 이렇게 나누고 여자들은 국방의 의무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죠?

 

 

여자들도 의무적인 사병으로 군대에 가게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군대가서 등급을 10등급으로 나누더라도...

 

군대의 살림병, 행정병, 간호병 등으로 구분해서 보직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여자가 군대가면 군필품 비용이 더 들어가서 현실적으로 손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보직을 하나 더 늘려서 남자처럼 후방지원병을 추가 하면 됩니다.

 

 

 

대만에서는 여성들이 군복무 하는 기간에 3D 업종에 의무 복역하여 월급의 50%를 국방비로 지원 한다죠.

 

이것도 분명히 엄청난 국방의 의무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여 국방비를 지원하는것이 얼마나 큰 국력입니까?

 

 

군대도 전투뿐 아니라 사람사는 곳이니 살림을 해야 합니다.

이 살림에 엄청난 병력이 투입되고 있지요.

 

 

충분히 전투가능한 남자병들이 취사병처럼 밥짓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하면서 출동과 비상시 보급 훈련을 하죠.

 

이 병력들 모두 전투병력으로 전문화 시키고

 

여성병력은 전투시 군대 살림을 신속하게 돌아 갈수 있게 체계적인 군사훈련을 시키며, 

곱고 정확한 발음으로 무전을 때리는 무전병, 상대적으로 체력적 손실이 적은 행정병 ..

간호병 .. 등등으로 2년간 복역을 하며 ..

 

기초적인 사격훈련과 과거 교련 처럼 제식 훈련.. 그리고 군사교육 과 반공교육 등과 같은

정신교육 하는 것에는 체력적 한계는 커녕.. 오히려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만들어서 제대하게 되는것이죠.

 

 

이 마저도 사정상 힘든 여성은, 등급판정이나 가정사 문제로 등급조정되어서

후방지원병으로 나뉘어서 병특으로 활동을 하거나, 3D 업종에 복역을 하여 2년동안 국방비를 지원 하고 나서 소집해제 하면 되는 겁니다.

대만처럼 50%만 국방비로 지원을 하는 것도 괜찮구요.

 

 

왜 병력의 의무과 국방의 의무에 대한민국 여성만 쏙 빠지는 것이죠?.

 

이것은 어찌보면 여성을 업신 여기고 약자로 분류하여 차별하는 것에 불과 합니다.

 

여자도 사회에서 직장을 가지고 모진 소리 들어가며 일하지 않습니까?

공장에서 단순노동을 하며 일하고 있지 않습니까?

 

 

위에적힌 제가 말한 살림병, 무전병, 행정병, 후방지원병, 간호병 등이 체력적인 한계나 거친 일 들이라서 여성이 못할 일들 입니까?

 

 

 

오히려 제대후에 사회에 나오거나, 결혼 생활을 할때 아이에게나 가정에게나, 직장생활에서나 다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들 조차 하지 않고 사회에 나와서 좀 만 힘들면 불평불만만 늘어 놓고,

조직사회를 겪어 보지 못하다보니 약자로 규정 받아 일에서도 보호 받다 보니

여러가지 평등의 개념도 깨지고, 차별 받기 일 수 아닌가요?

 

 

왜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2년동안 국방의 의무를 다 하게 하지 않는 것일까요?

 

이것으로 인해 남녀의 사회적 오해는 더 커지고, 견해의 차이로 인한 갈등으로 생기는 소모적

낭비 보다는

 

똑같이 2년이란 시간을 국방비든 전투든, 군사살림이든 .. 그 시간을 같이 보내며

육체적, 능력적 차별로 그 병과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신체구조적 구별로 인한 평등이라 생각합니다.

 

 

인구의 50%만으로 나라를 지킬 수는 없습니다.

전시에 제일 중요한 100% 참여가 아닌 50% 참여, 50% 불구경으로는 북한에 무너질 수 밖에 없지요.

 

 

참여 없이 강건너 남의 일이다 보니,

모 여성부의 "군인은 집지키는 개" 라느니

 

"그 시간에 공부를 하고 싶다고요? 그래서요? 호호호호. " 라느니..

 

이딴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참여 없이 남의 일에는 아무리 말해도 "존중 따윈 없습니다."

어짜피 하지 않는일, 임신과 비교하며 오직 조롱과 조소만 있을 뿐이죠.

 

 

오히려 땅개가 해병대나 UDT 같은 부대를 존중하지 강건너 남의 사람은 .. 다같은 군바리일 뿐이죠.

 

 

아래는 여성 CEO MCM 김성주 회장의 한마디 입니다.

 

이미 읽으신 분들은 맨 아래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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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CEO가 직장여성분들에게 드리는 글.

먼저 제가 쓰는 글은 직장에서 열심히 업무에 충실히 임하시는

여성분들은 제외한 나머지 직장여성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글이라는걸 말씀드립니다.

현재 총 직원 220여명과 함께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는 여성CEO로써

많은 젊은 여성들이 이곳에 있는거같아 도움이 되고자

시간을 내서 이렇게 직장생활하는 여성분들에게 한 마디 드리고자합니다.

정보화시대에 와서 여성의 상위시대라 불리며..

사회의 많은 여러 중요 분야에 많은 여성분들이 기회가 주워지고,

진출하여 남성과 몹지 않게 좋은 성과를 내므로써

비약했던 남녀평등의 기준과 마인드가 점점 성숙해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결국 소수더군요.

단독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같은 돈을 주고 직원을 뽑는다면 남성직원을 뽑지,

여성직원 뽑고 싶지 않습니다."

네, 같은 여자인데 어떻게 이렇게 말 할 수 있냐구요?

저는 직원을 뽑을 때 남성7:여성3 비율로 뽑습니다.

같은 여자로써 오히려 왜 이러냐구요?

그렇습니다. 같은 여자지지만 회사를 이끌어가는 CEO의 눈과 머리로는

남자직원 한 명 뽑는게 여자직원 2~3명 뽑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상사가 업무지시를 하면 업무를 받는 태도부터가 틀립니다.

제가 지적을 안해서 그렇지.. 저든 직장상사든 다 알고 있습니다.

업무시간에 네이트 온 채팅, 네이트 톡, 쇼핑몰 구경, 업무 중에 잡담...등등

그러면서 가끔 바쁜 스케줄로 생기는 회사에 급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칼 같은 퇴근,

여자라는 이유로 야근, 출장은 곧 남자들의 일이냥 생각하는 마인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평불만은 꾹 참고 견디는 남성직원들에 비해

여성직원이 제일 많습니다. 핑계도 많고, 말도 참 많습니다.

또, 여성직원분들 무리를 만들고 편을 나눠

특정 직원을 모함하고, 욕하고, 뒤에서 흉보는 습성들..

일명 "따"를 시키는 행위..

이렇게 회사분위기 다 망쳐놓는 여성직원들을 보면

그중에 열심히 중립을 지키며 일하는 여성직원 한 두명만 빼고는

정말 여성직원들 다 해고시켜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저희 회사는 출산휴가, 생리휴가를 지켜주는 편입니다.

근데 생리휴가를 악이용하는 여성직원들 참 말이 안나옵니다.

이해를 한다고 쳐도.. 어떻게 금요일에 다 몰아서 생리를 한답니까?

금, 토, 일.. 2박 3일 이 시간에 뭘 하는지 여행이라도 가시는지??

개인적인 이유는 다 틀리겠지만... 참 얄미운 여우같습니다.

근데 이런 여성들을 위한 제도를 악이용하면 과연 누가 피해를 볼지,

대한민국의 많은CEO의 입장에서 어떻게 보일지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이런 생각을 처음부터 하지는 않았습니다.

참 아이러니하게 고지식한 남자들만 생각할 줄 알았던 이런 생각을

제가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결국은 남성들이 아닌 여성분들이 이런 생각과 결론을 내도록 만들어버리더군요.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

정말 CEO를 떠나 같은 여자로써..

직장여성들의 뼈속까지 깊이 박혀있는 "난 여자이깐.. 난 여자라써.."

이런 마인드 정말 보기에 안좋고, 부끄럽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고,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위상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안 변하는건 참 안 변하네요.

이런 여성들에게 불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을 만드는건 남성이 아닌

당사자인 여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에서 회사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성들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요??

여자 CEO이며, 같은 여자인데도 이런 생각과 고정관념이 생기지 않도록

여성들이 먼저 변해야된다고 생각해보며 글을 마칩니다.


-여성 CEO MCM 김성주 회장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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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군대를 찬성 하시는 분들은

눈치보지 말고 추천 꾹~~~~~~

                      ↓

추천수641
반대수831
베플ㅋㅋㅋㅋㅋ|2011.05.03 19:49
여자도 군대 가라 뭐이런거 그만해라. 그냥 남자새키가 그거 달고태어났으면 걍 가따와라 누가더 이익이고 불이익인지 재지말고. 좋게는 안보인다 아직 미필자지만 곧 군대갈 나인대.. 그래도 그냥 남자답게 갔다와 남자니 여자니 이런거 하지말고.
베플와우|2011.05.04 02:41
제목만 읽고 생리, 임신 핑계 대면서 열폭하는 여자들- 한번좀 봐봐. "이 글은 여자보고 남녀평등이니까 니들도 군대 가라" 라는 말이 아니잖아ㅋㅋㅋ? 여자들 정신차려.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한심해. 임신? 출산? 생리? 힘들긴 해. 나도 한달에 한번씩 그럴때마다 생리통이 장난이 아니거든. 그래도 이거랑 군대가 비교할게 되긴 해? 그리고 나댈거면 글 좀 제대로 읽고 나대. 괜히 제목보고 열폭해서 댓글에다가 지랄하지말고. 그런년들 몇몇이 꼭 군복입은 남자보면 욕하고 있더라. 고마운건 모르고. 임신이 여자의 의무냐? 그리고 생리가 의무야? 언제부터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인 차이점이 의무였냐? 그저 여자이기에 겪는 것들을, 쓸데없이 군대와 같은걸로 생각하더라? 아니, 우리나라 여자중에서 니들만 생리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생리통 없는 년들이 더하는건 더해. 지금 여기있는 남자분들이 (몇 남자분 제외), 또는 이 글이 니들보고 무조건 군대가라고 하디? '살림병, 무전병, 행정병, 후방지원병, 간호병 ' 이런건 안보여? 아 맞아. 니들은 글도 안읽었으니 봤을 리가 없겠구나? 이것도 그렇게 힘들어 보이냐? 우리가 편하게 잠자고 있을 시간에 고생하는 남자들은 안보여? 고마운 마음을 가지진 못할 망정, 생리랑 임신가지고 나대지마. 적어도 우리가 할 수 있는건 해야 되겠다는 개념이 나와야 하는게 아냐? 그 기간동안 세금이나 더 내겠다라는 생각은 못하고 무조건 제목만 보고 화만 내고 있지. 그리고 우리가 남자들보다 힘은 정말 약하긴 해 ㅋㅋㅋㅋㅋㅋ 남자와 바로 비교해보면 차이 확나지. 근데 그것만 보고 여자가 힘없으니까 봐줘야 된다는, 뭐 이런 가치관이 나오는건 좀 어이상실이다? 그리고 그 생각들이 왜 여기까지 오나 몰라. 힘은 있는데 힘있어 보이는 여자는 보호본능을 자극하지 못하니까 힘없어 보이는 척, 니들이 꾸미는 내숭아니냐? 정말 힘없는 애들은 적어도 그러진 않아. (몇 년들이 지 약하단 핑계로 이용하듯이 써먹는 건 제외) 어떻게든 지가 들고 가려 하다가 주위 남자가 도와주면 고마워 죽을라고 하던데 니들은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고 ㅋㅋㅋㅋ? 무거운거 혼자있을 땐 잘들면서 남자들은 주위에 깔렸고, 니가 들고가긴 싫을 때 힘들다 약하다 지랄하면서 남자한테 시키는것들, 니들아님? 니들한테 들어가는 쌀이 아깝다. 그래도 싫다면 글이라도 한번 제대로 봐보지 그래
베플lexa|2011.05.04 03:13
나는 개인적으로 여성의무병 내지는 대체복역을 찬성하는 여성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군대경험'에서 비롯된 역차별을 종종 경험할 수 있고, 또한 한심스러운 여자애들 보면 나도 울컥할 때가 있기 때문에...-_- 의외로 대학때 들었던 여성학수업에서 페미니스트였던 교수조차 여성의무복역에 찬성했다. 이해가 가는가? 군대를 남자만 가는 것 자체가 여자는 나라를 지키는 것 따위는 할 수 없어 라는 성차별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베플에서 보이듯이 "내 여자가 군대가서 고생하는 건 싫다" 이런말 자체가 사실은 여자는 그런거 못한다는 성차별적 발언인데.. 여기서 여자들이 그런 논조에 동조하고 이 글에 반대하면서 피토한다면 사실 참 아이러니하다. 난 약하고 애낳으니까 난 보호받아야 될 존재야. 그러니까 군대도 못가고 힘든일은 못해. 그렇지만 난 똑똑하니까 너네랑 똑같이 대접받아야겠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여성과 남성 피지컬에서 확실히 차이는 있기 때문에 정말로 똑.같.이 하는건 이성적으로 말이 안된다. 차이가 있다고 "절대못" 하는 건 아니니까. (페미니스트 교수는 똑.같.이 해야한다고 믿는것 같았지만;;;좀 급진적이고 나와 견해가 같지는 않다...) 차이를 인정하는 건 차별이 아니다. 똑같은 강도로 똑같은 역할을 주기란 무리가 있다. 어떤 군지휘관들이 그렇게 하겠는가? 이건 차별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효율성의 문제라고 생각해도 좋고.) 나는 임신하고 애를 키우는 중이지만, 육아와 살림과 경제적기여는 전적으로 남편과 반반해야 한다고 믿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회생활에서도 그로 인해 내가 깎여야 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좀 잘 안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똑같이 열심히 해서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군대도 똑같은 기준에서 의무를 치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남.녀.가 정말 똑같다. 같은 대접을 해줘야 한다. ---고 믿는 그런 사회가 되면 필히 공론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아니라는 뜻이다. 지금처럼 유리천장이 있고(이건 뭐 사실 닭이냐 달걀이냐의 문제), 여성의 평균교육수준이나 평균급여수준이 남성의 그것에 현저히 못미치고, 육아는 전적으로 여성의 몫이고, 애낳으면 애맡길 데가 없어서 힘들고, 결혼할 때 시댁의 부속물이 되는 한(시댁의 부속물이 되야하므로 결혼할 때에도 남성이 부담하는 액수가 커지고, 그럼으로서 남성들은 또한 열통을 터트리며 남녀가 평등한 세상에 왜 남자만 집을 사야 하냐고 아우성인데, 그럼 이것도 결혼하면서 똑같이 부담하면 시댁에 치우치지 않고 평생 정말 똑같이 반반 하고 살 수 있냐고 묻고 싶다. 명절 당일에 1년은 시댁 1년은 친정에 갈 수 있는지? 애 둘중의 한명은 엄마성씨 따르게 할 수 있는지? 어떤 남자도 지금 선뜻 그러마고 못할 것이다. '당연히 시댁먼저' 자체가 우리세대에서는 절대 진정한 남녀평등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방증한다.) 여자가 똑같이 군대가고, 똑같이 사회생활해서, 똑같이 누리며 사는 게 불가능하다, 적어도 지금 당장은. 모르겠다. 내 자식이 군대갈쯤이면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될까? 나는 당장 친정보단 시댁에 더 편입돼(?)있지만, 마음은 절대 그렇지 않으며, 최소한 우리 가정에서는 진정한 남녀평등을 실현해보고 싶다. 역차별이네, 여성우월시대네, 뭐네, 하지만.. 그건 정말 커플간의 얘기일 뿐이라고 본다. 결국 이 사회는 아직까지 가부장적인 우리네 문화를 버리지 못하고 있고, 뿌리 깊게 여성은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한, 절대 여성복무는 공론화 되기 어려울 것이다. ((((이 긴글 누가 읽나 싶지만.. 어린 여자친구들에게 '군대' 랑 '임신'은 결코 1:1로 비교될 건 아니란 거 말하고 싶네요. 물론 지금은 임신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시점이 되버리면서 일종의 '의무'처럼 보이지만, 개념적으로 보면 '군대'는 법적, 개인적의무고, '임신'은 사회적이며 가족과 함께 하는 의무이기때문에 이런 논리적인 싸움에선 결코 꺼내선 안되는 비교입니다. '임신' 못하거나 안하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가 가시리라 믿습니다. 차라리, "그럼 남녀의 진정한 차별부터 우리 사회가 해결을 해줘야만 될 것 같다" 라고 말해야 더 똑똑하고 당당한 여성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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