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필자, 하위 링크의 글을보고 이글을 꼭 써서 최소의 피해자라도 줄여야겠다 싶어
오목조목 작성을 시작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11351080
↑ 어린영혼 골로 갈뻔 했슴여 ㅇㅇ...
아 참 22살 낚일뻔 언니야
오프라인 마케팅(x) 네트워크 마케팅(o)
좀더 많은 분이 보시길 바라셔서 추천해쥬시면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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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음.. 저는 28살의 신체건강 튼실탄탄한 남자사람입니다.
여느 어린친구들처럼 음슴체(?) 가 뭔지 이해하기 좀 힘들어 그냥 쓰려하니
답답해도 이쁘게 봐줬으면 해요
동생 누나 형들![]()
제가 거주하는곳은 다름아닌
마. 천. 동
서울시 송파구 끝자락에 있으며
지하철 5호선의 종착역 이기도 한
신호등 하나 건너고 언덕하나 넘어가면 하남시인 그곳.
반대쪽으로 넘어가면 성남시인 그곳 ㅡㅡ..
애매모호한 경계선의 이치를 달리고 있는 지역입져..
가끔 판을 보기 시작하면 6시간 정도 쭈욱 보게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겨버린 저로선
이번글을 안쓰고 넘어가기엔 거주민으로서 안되겠다 싶어
아닌 밤중에 드로즈바람으로 키보드를 투닥투드닥 거리고 있슴요
우선은 "마천동" 이라고 판에 검색하면 몇몇가지의
스펙타클한 "다단계와의 혈투" 글이 몇가지 나오곤 합니다.
그것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같네요
간단히 설명들어가겠습니다.
1. 접근방법
의외로 간단합니다.
네이트 = 싸이월드 쪽지, 혹은 방명록에
"어 나 누구누군데 너 나 기억못하냐?ㅋㅋㅋ"
혹은,
"초등학생때 보고 못본거같다 연락줘 어디어디 누구누구다"
"야 나 훈련소 동기 누구누구다 전화줘 ㅋㅋㅋ"
등등..
왜일까요? 얼굴이 안보이기 때문입져 그들은 무한한 탐색기능을 갖춘자들로서
구체적으로 미리 쪽지를 보낼 대상의 인적사항을 모두 파헤쳐보고난뒤 쪽지를 보냅니다
뭐 이를테면 일촌 파도타기를 통한 "타겟" 의 성향, 성격, 출생지, 학교 등과 더불어
판, 가입한 클럽에 써놓은 짜잘한 정보마저도 검색합니다.
그 이후.. 출동개시.
2. 친해지기
한동안은 쪽지와 전화로 안부를 물으며 돈독해지려 합니다.
아주 친근하게 말이죠, "밥먹었냐" 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의 건강은 어떠시냐"
"요즘 하고있는일은 잘 되어가냐" 등등 온갖 사생활에대한 관심을 두드러질정도로 나타냅니다.
솔직히 사람이란게 누군가 관심을 보이면 그에 응해주는게 예의인것처럼 우리들은 배웠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꺼리낌을 가지다가도 어느정도의 정도는 흘려주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우린 예 로 알고있지만 이사람들에겐 그냥 떡밥물어준 감사한 물괴기가 된셈입져 ㅇㅇ..
3. 밑밥 투척
보통 다이어리에 본인이 힘들어할때 간혹 적곤 합니다. 그게 일이던 생활이던 말이죠.
그쵸? 저도 그랬는데 누나 동생 형들은 안그럴까봐요![]()
이사람들 이걸 역이용해요.. 어떻게?
2번이 어느정도 먹혔을경우 자신을 믿음직스러운 사람으로 포장하여
"무엇이든 말해보아라 내 모든것을 해결해줄 오빠느님이시니라"
라는 뉘앙스를 풍겨대며 캐묻곤 하죠
요즘 계속 시기가 무엇인가요 아직도 청년실업? 인가요?
취업등에 허덕이다 어느순간 "일해보지 않을래?" 라며 제안을 겁니다.
빠르진 않아요 보통 한번 뉘앙스만 풍겼다가 나중에 전화한다며 끊는게 대부분입니다.
취업이 절실한 사람은 어떻겟슴??
"이샛기가 날 백수의 나락에서 끄집어내 구원의 길로 인도해줄 샛기로군아
"
하며 바지가랭이 붙들고있을지도 모르는걸...
취업에 고민하시는분 친구따라 강남도 가지마세요 ㅇㅇ..
본인이 그냥 직접 발벗고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다니세요
청년실업 청년실업 하는데.. 우리나라 청년실업 아닙니다.
그저 본인들이 스펙을 따져가며 일자리를 골라 찾고있다는걸 깨닫는순간
엄창난 일자리들이 새록새록 눈에 보일것이란것을..
떡밥이 1차 투척되고 그걸 냅다 또 "왕아ㅡ아으ㅏ응응!" 하고 무는 순간
본인두발 다 써 늪지대 안으로 걸어들어간것이니 이 글은 꼭 보세요
이제 편하게 쓸게요![]()
뭐라고 그러냐 이 머리속에 다양한 생각들로 가득한 다단한 아이들께서는..
우리회사는 일이 편하다는것을 강조합니다.
기숙사라는것을 또한 언급합니다.
아 여기서 기숙사요?? 3-4명이서 함께 지낼수있는 오피스텔을 회사에서 준다고 하네요
(옆자리에서 멀쩡하게 생긴 기지배가 수화기넘어의 물괴기에게 그럽디다)
실제론 방2개짜리 지하방 혹은 3층 내지 4층에서 남자와 여자 10여명정도가 엉켜붙으며 살아요
(다녀와보신분은 아시겠죠? 전 가끔 여름에 지나다니다보면 보여요)
(3-4층 에있는 경우는 남자기숙사며 뛰어내려서 도망가지 못하게 높은곳에 보냅니다.)
또 무어라 하냐.. 뭐 식비도 지원되며 4대보험또한 들어준다 합디다
금상첨화죠?
초봉150, 기숙사지원, 식비지원, 4대보험에...
꿀맛같겠죠... 현실은 시궁창인걸 뭘![]()
자 여차저차 과정 생략하여
위의방법들에 낚여서 이렇게 입사를 하게 되었을시엔
핸드폰 뺏깁니다. <- 보안유지를 위해서라네요
캐리어 뺏깁니다. <- 아 옷가방은 맡기래요 그냥 ^^ 친절도 하여라.
반(?)감금 됩니다. <- 2인내지 3인행동입니다. 외출또한 마찬가지구요.
세뇌교육이 시작됩니다. <- 입사 초기 교육이랍니다. 젤 앞자리에 앉혀놓고 하는..
요즘 제가 자주가는 게임방에 뉴페이스들이 많이보이네요..
다단계 세뇌당한 순수한 어린영혼들입져 ㅠㅠ...
(실제로도 20~22세가 좀 많네요.. 알바한테 물어봄 ㅇㅇ;;)
게임방에 앉아서 네이트 홈페이지를 켜놓고
아무사람한테나 자신의 나이나 생일등을 고려해서
비슷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쪽지로 보내고
기어이 연락처를 알아내 안부등을 물어가며 경계심을 무너트린후
최종적으로 전화로는 스펙이 엄청난 회사인마냥 이빨을 까대며
"일해보지 않을래?" 라는 떡밥과 함께 낚시대를 던져댑니다.
(옆에서 가끔 통화하는거 듣는데 그냥 콧방귀만 나와요..)
조심들하세요 싸이 쪽지로 선배니 오빠니 군대동기니 초딩동창이니 하며 접근하는
근거없는 사람들을 말이죠..
얘네 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지 반으로 짤라서 시나리오까지 만들어서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미리 써놔요!
그리고 그 밑에 미리 말할 답변 3가지 정도 적어놓고? 이런식??
아침에 수면바지 입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마천동 젊은 총각처녀들은
다단계인거임 ㅇㅇ....
졷나 수면바지가 외출복으로도 쓰인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암
쪽지 오는 시간대도 있어요~
* 1타임 : 08:00 ~ 13:00 요 사이가 1타임이고
* 2타임 : 18:00 ~ 23:00 쯤이 2타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모르는 사람에게 마치 알고지내던 사람인거마냥
온듯한 쪽지 받으신분들 한번 쭉 살펴보세요.
아마 한 70%는 다단계가 아닐까를 먼저 의심하고 쪽지를 까재끼세요.
아 가장 중요한건 전 다단계에 몸담지도 관심도 없는 사람이랍니다.
그냥 그들도 불쌍한 사람이다 라고 머리속에 상기시켜놓고 사는사람중 하나에요.
그럼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빌며
노친네는 쓰러지러![]()
깊은 스압에 노여워 하셨다면
사죄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