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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괴담을 들려줄께 ② ■

Mr.BJ |2011.05.04 00:06
조회 1,095 |추천 8

안녕?

 

저번에 올렸는데 중복이라고 해서 약간 의기소침해졌어..

 

난 분명 고참한테 들은 얘기를 그대로 올렸을뿐이라구

 

내가 톡을 다 찾아다니며 중복인지 아닌지 확인해야할 의무는 없잖아? 그치?ㅋㅋ

 

그래 난 꿋꿋하다 ㅋㅋㅋ

 

 

 

 

 

이번에도 내가 들은 얘기를 하나 할까해...

 

내가 이 이야기를 지인 한테 했더니 지인은

 

티비에서 봤던거라고 해서 흥이 깨졌던 이야기 지만

 

 

 

그래두 한사람이라도 보고 좋아하면 난 족해

 

보다가 자기가 아는 얘기다 싶으면 살포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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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떤 한 모 잡지 기자의 얘기야

 

 

 

 

그 기자는 여름 특집으로 나오는 무서운 실화에 대해 특종 거리를 찾던중에

 

한 제보를 받게 된거야

 

 

 

 

아무 이유없이 사고가 많은 터널에 대한 제보를 받은거지

 

 

 

그래서 그 지역에 가서 취재를 하다보니까 어느새 밤이 어둑해져 버린거야

 

근데 그 취재에 응해준 마을사람들이 말하길 절대! 절대 밤에는 그 터널에 가지말라고 했어

 

그 많은 사고들이 전부 밤에 일어났다고 ....

 

 

 

 

물론 기자도 꺼름칙 했지만 한시라도 빨리 서울로 올라가서 잡지에 올릴 취재 내용을 편집장님께

 

드려야했기에 그 터널을 갈수밖에 없던거야,

 

 

 

 

아 물론 그 기자맘속 한편에선 "설마 무슨일이야 있겠어? 요즘같은 세상에 왠 귀신?"

 

이런 마음이 있던거야

 

 

 

그렇게 도로를 달리다가 드디어 그 터널에 들어서게 되었어

 

그런데 진짜 이상하게도 그 터널 중간쯤 가다보니 갑자기 시동이 꺼지는거야

 

 

 

그 시동이 꺼짐과 동시에 터널  저쪽 멀리서 부터 불이 하나씩 하나씩 꺼져오는거야

 

그 기자는 등골에 식은땀이 흐르면서 갑자기 한기를 느꼈어

 

 

 

그런데....

 

 

 

 갑자기!!

 

누가 창문을 막! 두르리는 듯한 소리가 나는거야

 

다닥다닥다다닥닥다다닥다다!!!

 

공포에 질린 그 기자는 문을 다 잠가버리고 고개를 파묻고 눈물을 흘리며 공포에 달달 떨었어

 

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의문의 소리가 멈춘거야

 

그래서 한참만에 고개를 살짝 들었더니 꺼졌던 터널의 불도 다 들어와 있는거야

 

 

 

 후다닥 시동을 걸고 그터널을 빠져나와

 

 

번개같은 속도로 집으로 들어가 이불속에 몸을 묻었어

 

 

너무나 무서워서 잠도 오지않고 이불 밖으로 고개를 내밀 용기도 나지 않더래

 

 

 

 

 

아침이 밝고 날이 환해지자 그때서야 집에서 나올 용기가 나더래

 

그래서 집밖으로 나와서 차를 확인한 순간 그 기자는 땅에 주저 앉고 말았어...

 

 

 

 

 

 

 

 

 

 

 

 

 

차에 모든 유리창에 손바닥자국이 무수히 찍혀 있던거야....

 

 

 

 

 

 

 

 

 

 

그 사람은 너무 무서워서 그 길로 바로 세차장 에 가서

 

그 차의 손바닥 자국들을 닦아 달라고 부탁했어

 

자기손으로 그걸 닦을 용기가 너무 안나는거야..

 

 

 

 

 

 

 

 

 

그렇게 세차장 직원이 막 닦다가... 그 사람이 그러는거야...

 

 

 

 

 

 

"저기요...

 

 

 

 

 

이거.......

밖에서 난 손자국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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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우리들이 영혼이나 귀신이란 존재를 직접 보기힘든 이유

 일반적으로 귀신들은 너님들의 머리를 밟고 내려다 보기 때문에

일!반!적!으론 볼수가 없음

 

 

 

 

 

 

 

 

 

추천 눌러주면 고마워 해줄거에요 ㅋㅋㅋ

 

 

 

추천수8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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