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재주가 별로없어서 잘쓸수있을지는 잘모르겠어요
근데 아 진짜 어찌해야할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원룸텔에서 일한지 한달쯤되었는데 여기에는 백인이 한명살아요
방이 대부분 원룸인데 3개만 고시원방처럼된거구 공동화장실을쓰는데요
거기에 그백인남자가 사는데
제가 여기에서 일한지 3주쫌넘었는데 1주일넘게 한국인여자친구랑 아침에 그방에서나와요 ㅠㅠ
아진짜 처음엔 내친구들도 유학가있는애들있고 하니깐
걔들도 외롭다고 외롭다고 맨날 그러는거 봐오고 해서
얼마나 힘들겠어 타지에서 생활한다는게 나도 우리나라 다른지방와서 이러는게 힘든데
라구 생각하면서 그냥 넘기고 넘기고했어요 ㅠㅠ
띄엄띄엄오기도 했구 근데 저번주말부터 오늘까지 계속같이있네요...
저녁엔 눈치보면서 몰래 후다닥들어가구
외국인이라 이거말이 안통할까봐 괜히 무섭고 ;;
아근데 진짜 외국인은 그런다고 치는데 여자분은...
20대초반으로 보이는데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는지 공동화장실에 둘이들어가서 샤워하고
속옷에 긴티셔츠만입고 복도를 후다닥 뛰어들어가는데 cctv다 있는데...난보고있는데..
아 대체 뭐라해야할까요
오늘 한소리 하려했는데 내일이 끝나는날이라서 혹시 제가 뭐라해서 나간다고
사장님한테 잔소리들을까봐 오늘은 그냥 넘어갔는데...
뭐라 말해야 외국인분이랑 여자분한테 주의를 줄수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