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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룸메 더러워서 못살겠습니다..

짜잉나 |2011.05.05 00:24
조회 2,337 |추천 0

안녕하세요~20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진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이걸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아니 진짜..

 

제가 학교때문에 기숙사 2인실 생활을 합니다.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룸매 때문에 짜증나 죽겠네염..

 

아니 지는 혼자서 깔끔한척 조카 떨더니..뒤에가서 씻지를 않고 그냥 귀찮다면서 머리만 감고,

 

일주일에 한 두번 씻을까 말까 입니다..

 

솔직히 여자가 속옷 빨래는 왠만하면 손빨래 하지 않나요?

 

어느날 제가 빨래를 다 하고 건조대에다가 빨래를 널라고 그 애의 팬티를 만져는데..

 

글쎄..세탁기에 돌렸는데도...그 .....하아 ㄱ-............누렇게....그래요...누렇게 때가 묻어

 

지워지지도 않아 있었더라구요.

 

그것도 거기에...(여기서는 그저 긴말 하지 않아도 여자분들은 알아 들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방청소랑 빨래는 같이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방청소랑 세탁을 하기로 했는데 ...

 

지는 바쁘다고 나중에 할게~미안~웃으면서 말하는게 정말 스트레스가 받더라구요.

 

또 기숙사를 같이 생활 하다 보면 사소한 물건같은걸 빌려 쓰기도 하잖아요?

 

정말 사소한것데요..글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갑자기 빗통을 보니깐 제 빗 5개중에서 2개가 없어져 있더라구요.

 

저는 머리를 파마를 해서 빗으로 빗지 않고 손으로 헤어 에센스를 발라가면서 머리를 빗어주거든요.

 

그래서 빗을 거희 안쓰고 제 룸메가 쓴단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서 빗이 없어졌길래..어디 갔냐고 물어보니깐..

 

아.그거? 나도 모르겠는데?이따 한번 찾아볼게~이말만하고 다른일을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ㄱ-..

 

또 어느날은 손톱을 깍을라고 손톱깍기를 찾아보니깐 없는 거에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한테 빌리고..나중에 하나 사야 겠다고 했는데.......

 

와..정말...그게 지 물건 입니까??

 

진짜 어쩌다 가끔식 쓸만한 물건이 전부 그 친구책상한테 가 있는게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또 따지고 드니깐 두손을 탁!모으고 미안미안~웃으면서 말하는게 아닌가요?

 

여자기숙사방에는 남자 출입금지 잖아요.

 

어느 날..옷은 편한 옷을 입고 앞머리는 핀으로 고정시키면서 컴터를 하고 있었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아는 남자를 탁 하니 데려 오질 안나.............

 

제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ㄱ-...

 

더 짜증나느건..제가 오늘 늦게 기숙사 방에 들어왔는데..

 

그 친구가 생리를 하는지 그 친구 이불이랑 방바닥에 생리가 묻어 있는게 ..정말 그거보고

 

뭐라 말해야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바닥에 묻어 있는 생리는 이미 굳어 버리고...정말 그거보고 할말이 없네요 ㄱ-..

 

정말 이걸 뭐라 말해야 할까요?

 

같은 과에다 같은 룸메...아..진짜..ㄱ-...........

 

개념이 없는 데다가 ...더러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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