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일 화요일.... 15시~17시경
남자친구집에서 키우는 우리 몽이 잠깐 사정이 생겨서 집이 1층이라서 바로 현관앞에 육각장에 넣어두었습니다.
낮에는 현관에서 밤에는 집에서... 또 집에는 사람도 있고해서 일주일만 있으면 다시 집에서 키울 수 있어서 별다른 걱정을 안했습니다.
집에 사람도 있는데 설마 누가 데려가겠어?
이렇게 생각을하고 퇴근 후 몽이를 보기위해 남자친구 집에 방문했더니 육각장안에 몽이랑 몽이집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집 근처를 사방으로 뒤저도 없고, 결국 경찰에 신고해서 사방으로 찾아봤는데 cctv에도 이곳에는 잡히지도 않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1년반정도 정말 가족같이 키웠던 우리 몽인데.. 도대체 누가 데려갔을까요?
어디서 강아지 짖는 소리만 들려도 누가 우리 몽이 데려간건 아닌지 의심만 생기고....
우리 몽이 보시거나 비슷한 강아지를 보신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강아지 집까지 가져간거 보니까 강아지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같은데 제발 돌려주세요...
경찰분이 이건 도난사건이라고 처벌이 가능하시다고 했지만 저희는 처벌의사는 없습니다.
그냥 처음 몽이 상태로 돌려만 주세요...
우리 몽이 찾아 주시면 꼭꼭꼭 사례하겠습니다...
오늘같이 휴일에 야외로 나가셔서 우리 몽이 보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9211-8884 / 010-8911-4888
이름 : 고몽이 (평소에는 몽이라고 부르고, 인식표에는 고몽이라고 써있어요)
견종 : 토이푸들 (2.3kg)
성별 : 수컷 (중성화수술함)
나이 : 1년3개월
실종시간 : 2011년 05월 03일 (화) 15시경
실종장소 : 안산시 상록구 이동 627-2번지 육각장 안
특징 : 낯선 사람도 잘 따름.
오른쪽 앞발을 새끼때 다쳐서 잘걷고, 잘뛰어다니나 서있을때 발을 들고있는 습관이 있음.
목에 레이저로 각인된 인식표를 차고있으나 털때문에 잘 보이지않음..
눈이 동그랗고 또렷하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