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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인 남자친구와 달달한 썸씽, 달콤한 지금...

별애 |2011.05.05 09:30
조회 5,350 |추천 14
안녕하세요~저 6편들고 컴백했슴니당!ㅋㅋㅋ제가 요 며칠 인터넷을 못할 사정이 생겨가지구요...평소보다 좀 늦게 올리는데요....많이들 저 까먹으셨을듯..ㅠㅠㅠㅠ설마.....벌써 저 까먹으신건... 아니......죠?ㅠㅠ5편과 5편외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해요!!6편까지 온거 여러분 덕분이에요 :)그리구 7편도 여러분들 댓글에 달려잇답니다~ㅎㅎ
여튼..6편~ 갑니당!ㅎㅎ





…………

이건 진짜(?) 첫 키스 에피소드임…………ㅋㅋㅋㅋ



첨엔 전에 한 것처럼 입술만 부딧히는 가벼운 키스(뽀뽀…ㅋㅋ)만 했는데...


나중엔 얘가 자꾸 혀로 내 입술을 열려고 하는 거임?ㅋㅋㅋ


그치만 난 계속 입을 꾹 다물고 안 열어 줫음ㅋㅋㅋ

 




그리고 또 다음 날..ㅋㅋㅋㅋ


계속된 시도 끝에


결국 큐는 내 입술 여는데 성공했음.ㅋㅋㅋ

 


대신…

 





난 이를 앙다물고 들어오려는 혀를 계속 막았음.ㅋㅋㅋㅋㅋㅋ

 


 



혀는 안타깝게도 계속 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려다 실패함…


큐가 날 다시 원망스런 눈빛으로 쳐다봄..ㅠㅠ

 

그 얼굴을 보니 난 마음이 약해져 버려서..ㅠㅠ


앙 다물엇던 턱에 힘을 풀엇음;ㅋㅋ

 

 

 

 



혀가 부드럽게 들어오고 동시에 눈이 감겼음……………..

 

 

 

 




그 후 또 어느 날 이엇음.

 


방안에 불이 켜져 있엇는데 


같이 누워잇다가 큐가 이불을 우리위로 뒤집어 씀..


어두컴컴해진 이불 속에서


내가 나 얼만큼 좋아하냐니깐


큐....표현할 말을 곰곰히 고심함…


그러다가 손으로 이만큼!!하며 표현 함.. 근데 이불 밖에다 대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뭐얌~~ 이불밖이라 안 보이잖아~ 하니깐..

 

 


갑자기 키스……………….

그러고선…

 

 

 

 

.....요만큼 :) ……

 

하며 웃어줌...




............///_///


그리곤 너는 나 얼마나 좋아하는데? 하고 묻길래…


난.... 입술에 쪽 뽀뽀해주고


이만큼 ;) 하며 윙크해줌ㅋㅋㅋ


그랫더니 큐…

 

 

하하ㅏ 그럼 내가 너가 널 더 좋아하는거네??

뭐… 그렇다 해두 상관없어.


 

그러구 더 꼭 안아줌...

 

 

 

 

 

..........................귀여운 넘…ㅋㅋㅋ

 

 

 

 


어느 날인가….

 

내가 저번에 한번은 너무너무 궁금해서 물어본 적이 있었음.


도대체 내 어디가 그케 좋은거냐구.


왜냐면 난;;; 도데체 내 어디가 이렇게나 좋아할 만 한가 이해가 잘 안됐음.ㅋㅋㅋ


그랫더니 자기도 모르겟다며 갸웃거리길래..


이 땐 우리 둘 다 그냥 넘어갔음ㅋㅋㅋ

 




조금 있다가


나도 내가 저거 물어본거 까먹고 잇엇는데...


갑자기 얘기해줌.

 

 

 

I like you…

 



It’s not becuz of your face. It’s not becuz of your personality...


or… its not becuz of your style or whatever elses…

 



I like you, cuz it’s just you……

 

 

 

 

 

니 얼굴 때문에도, 성격 때문도, 아니면 스타일이나 그 다른 어떤 것 때문에도 아니야…


그냥 너라서 좋아.

 

 

..............................................................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


악악악ㅋㅋㅋㅋㅋ


ㅈㅅㅠㅠ;; 가서 손발 펴드릴수도 없고………………

 

 


그치만....


저 말 듣구 난 완전 감동먹엇다는거......................ㅎㅎㅎㅎ



 

여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사귀기 전부터 지금까지


항상 like you 라고 했었는데,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I like you……


I really, really like you…



I love you...

 

 

ㅎㅎ///


큐가 지금 사랑한다는 말을 빈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이제 진짜로 날 좋아하는 걸 넘어 사랑해서 해주는 말이라고 느꼈음………………

 

 


큐가 날 안아올려서 누워있는 얘 위로 엎드리게 함….


그 상태가 넘 포근해서 얘 목덜미에 얼굴 묻고 잠 좀 잘려는데,


얘가 자지 말라며 자면 덮칠거라고...ㅋㅋㅋ


그래서 난ㅋㅋㅋ 너 믿는다고, 안 덮칠거 안다구 함...ㅋㅋ


큐는 나 진짜 믿냐고, 믿지말라고.,.ㅋㅋㅋ


난 큐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계속 너 믿을꺼라고 막 그랫음.ㅋㅋㅋㅋㅋㅋ


얘는 너무 어려운걸 요구한다는 듯 웃더니;ㅋㅋㅋㅋ


ㅋㅋ아효, 너가 나 믿을 거라는데 지켜줘야지, 하며 안아줌.ㅋㅋ

 

그렇게 잠깐 자는데…


잠결 얘가 내 귓가에 아주 조그맣고 나지막하게


속삭이는걸 들었음...

 

 


I love you, **(내 이름)..


Even though you don't like me..


I love you.....

 

 

그러더니 자는 내 코를 막아서 코로 숨을 못 쉬게 해서,


내 입술이 열리자


자기 입술로 내 입술을 막음.....


난 얘가 불어 넣어주는 숨으로 숨쉬다가,


결국 깨버림...

 



얘가 웃으면서 내가 너 자는 동안 덮쳐서 너 더 이상


안 순결하다고 장난치길래 난 걍 웃었음,..ㅋㅋㅋ


뻥치지 말라곸ㅋㅋㅋㅋ

 

 

 

 

여담이지만, 그냥 늘 느끼는 게 하나 있음.


큐한테선 정말 좋은 냄새가 남...


얘가 가까이 다가오면 얘 만의 특유의 냄새 때문에


아 얘가 가까이 있구나 알 수 있고,


안겨있거나 얘 가슴이나 목덜미에 얼굴 묻고있으면


그 향이 너무 좋아서 그냥... 가만히 얼굴 묻은 그 상태로


그 향 맡고 있고 싶을 정도로......

 



큐 룸메이트 오빠랑, 내 친구랑 셋이서


가치 얘기하다가,ㅋㅋ


내 친구가 큐 냄새가 있는데 완전 좋다고…


큐가 주변에 있으면 큐 냄새로 큐가 주변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구 하길래


우리 셋이서 폭풍동감했음..ㅋㅋㅋ

 




그렇다고 얘가 막 막 향수를 엄청 뿌리고 다니는 것도 아님…


어떻게 향수를 뿌리는지 모르겟지만~


좀 떨어져 있어도 은은하게 향이 나고..


안겨서 맡아도 코를 찌르는 향수 향이 아니라


원래 얘 냄새인 것 처럼…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향이 남…

 



한마디로………


얜 얘만의 시그니쳐 향이 있음,


그것도 굉장히 좋은....


난 남자 향수에 대해 잘 몰라서


큐가 쓰는 향수 병을 봐도 유명한 향순지 뭔지 모르겠지만...


얘가 나 춥다고 옷 벗어 줄 때마다,


또 얘 옷에서 그 향이 나서.. 너무 기분이 좋음.

 




글구...얘 방에서 얘랑 놀다가 집에 돌아와도


나한테서도 그 향이 계속 나는 것 같음.


익숙한 큐 냄새가...


코 끝에 남은건지, 나한테까지 밴 건지 모르겟지만


아주 약하지만 은은하게 나는 것 같음..ㅎㅎ






암튼.. 그리고 어느 날 이엇음.


ㅋㅋㅋㅋㅋ


오늘 학교가 나잇클래스 있는날이어서...


큐를 길어야 1시간 볼수 있는 날이엇슴.


근데 완전... 학교 safety bus가 계속 안오는 거임- -?


소중한 한시간인데...ㅠㅠ


한시간도 너무 짧은데...


정말 1시간이 1분1초 점점 줄어들때마다


난 너무 속이 상했음...


안그래도 요즘 잘 못만났는데...ㅠㅠㅠㅠ


얘한테 문자를 햇더니, 얘가 safety한테 완전 열받아서


댐!@! 걔네들 지금 내 보물가튼 시간을 망쳐놓구 잇어!!- -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결국 추위에 덜덜떨며....


근 40분을 기다린 끝에...... safety를 타고 큐네 집엘 갈 수 있었음...


결국 우린 딱 20분 같이 있엇는데,


아쉽게 헤어져서 집에 돌아왔는데,


큐한테 문자가 와있엇음...

 




아 완전!!! 딱 20분봤는데

더 보고싶어지기만 했어!!!

너 내일 학교끝나면 집가지말고 나 기다렸다가 만나야대!!!

알았지?????

 



그래서 담날 난 집에 가지않구 큐를 만남ㅋㅋㅋ


점심때여서~ 우린 카페테리아로 감...


얘가 거기서 친구만나서 얘기하는동안 나도


그 옆에잇던 남자애랑 즐겁게 대화했음ㅋㅋㅋ


나 혼자만 뻘쭘히 서있기 그러니깐!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가 음식 계산하고 자리잡고 앉았는데


고걸로 막 삐진척함ㅋㅋㅋㅋㅋㅋㅋ


너 뭐얌!! 벌써 바람피는거야~~? 그런거야~~??


그래서 내가 헐ㅋㅋㅋㅋ아니거등ㅋㅋㅋㅋㅋ뭐냠ㅋㅋㅋㅋ


이랫더니


치.....너 첨에 우리 사길때 넌 내가 바람필거 걱정해놓고

이제 니가 바람피는거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열라 기여워서 깨물어버리고- -; 싶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점심먹는데.... 이번에도 자꼬 소스랑 야채랑 안에 든게


떨어지는거임????...ㅠㅠ


왜 항상 얘가 나 먹는걸 볼때마다 난 뭘 흘리는지 참.......... 미스테리임- -


얘가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며....


역시나 가키.....(뜻 기억하시는지요ㅋㅋ 일본어로 차일디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흘린거 닦은담에 냅킨깔아주구,


손가락이랑 입주변에 소스 묻으니깐


냅킨으로 입 딱아주구 손에도 냅킨 쥐어줌...


완전 애......................기...취급..............;;;ㅋㅋㅋㅋ

 

그담으로 얘가 한 말은 더 대박이엇음ㅋㅋㅋㅋ



아...- - 진짜 내가 널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니깐?

이렇게 가키지,

거짓말도 하지,

이젠 바람도 피지....


대체 난 니가 왜 좋은걸까???

 




.......................................- -


언젠 그냥 나라서 좋은거래며 이 자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이말 하는 순간 난 얘를 열라 째려봤는뎈ㅋㅋㅋ


우리 앞에 앉아서 조용히 신문 읽고 계시던


미쿸인 아저씨 한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얘기하는거 듣고 계셨는지 큐가 저 말하는거 들으시곤


빵터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웃음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도 이 아저씨 웃을땤ㅋㅋㅋ 아저씨랑 눈마주치고는


지도 같이 멋쩍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중에 이 생각 하다가 웃겨섴ㅋㅋㅋㅋㅋ


얘한테 너 그 말 할때 이 아저씨 웃는거 봤냐니깐..ㅋㅋㅋㅋ

 

큐가...ㅋㅋㅋㅋ 아마 넌 완전 순수해보이는데,


오히려 내가 더 바람피게 생겨서는


내가 막 너 바람폇다구 그러니깐 아마 그 아저씨는


왔더,,,?? 쉬 룩 쏘 이노센트, 벗 왓 알유 토킹 어바웃..??ㅋㅋㅋ


하면서 생각햇을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하는데..... 완전ㅋㅋㅋㅋ 캐 귀엽ㅠㅠㅠㅋㅋㅋㅠㅠㅠㅋㅋㅋ

 



아ㅏㅏㅏㅏㅏ


완전 생긴건.. 그냥 남자답게 생겼는데................


말하는거 행동.. 가만 보고 잇으면 완전 귀염돋음ㅋㅋㅋㅋㅋㅋ






스크롤바.. 충분히 긴건가 모르겟네요ㅎㅎ

첨 글쓰기 시작할땐 넘 긴거 아닌가 걱정하다가

이젠 짧다고 하실까바 걱정이..;ㅋㅋㅋㅋ


그래서 사실 7편에 쓸려고 햇던 뒷 에피소드들을

넘 짧은거 같아서 6편에 다 넣엇어요ㅋㅋㅋㅋ

잘했죠?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달리는 거에 따라서 7편 쓰거나 말거나 하겠지만요..

6편까지로 해서 거의 지금 현재로 왔어요ㅋㅋ

그말인 즉슨... 에피소드들이 거의 떨어졌어요...ㅋㅋㅋㅋ

사귄지 얼마 안되서요~ㅋㅋㅋ

큐가 저 좋아한 기간이랑 썸씽기간이 좀 길었죠..ㅋㅋㅋ

댓글달리는거 봐서...

에피소드 또 모이면은ㅋㅋㅋ 그때 7편 가지고 올게요! > <

추천수1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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