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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집 알바생과 베지밀 공유 6 ♥♡

11층소녀 |2011.05.05 11:32
조회 482 |추천 2

 

 

음흉 언니들 안녕 ?

나 왔슴 ~!

아 정말 눈물이 돋아서 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려원응캬 기억하심 ?

(* 아맞다, 나 셤땜에 못왓슴 .... 셤은... 개망)

 

 

우와우와 경찰이 진심 조사하러 온거 나 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서움

경찰차 삐용삐용 옴

그러더니 주변 고등학교 들락날락...

그러더니 우리학교옴

 

 

 

" 여기에 XXX학생 있습니까? "

 

 

 

와....나 경찰들한테 잡혀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잡혀가는건 아니였지만 다 이상한 눈으로 쳐다봄 ㅠㅠㅠㅠㅠㅠㅠ

샘한테 그게 아니라 ~@!@#$%^&한거라고 말하고 감

 

 

 

다른학교에 려원응캬 반에 찾아가고 금마도 델꼬 나옴

그리고 심문?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했던 애들 나오라고 함

려원응캬가 나 째려봄

근데 경찰이 앞 막아서면서 어디서 눈을 째리냐고 눈깔아라고 함

;.................경찰오빠 사랑ㄴ해여

 

 

 

 

그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와서 나에게 사과함

어떤분은 무릎도 꿇음 나 ㅈ성추행한 더러운 놈의 어머니.

얼마나 불쌓함 ? 진ㄴ심 성추행당한게 짜증나는게 아니고

누군가의 엄마가 무릎꿇고 있다는게 내가 죄송함

그래서 아니라고 일어나라고 괜찮다고 함

....아 난 너무 착한듯 이러면 안되는데 ㅅㅂ!!! 돈내놔!!! 이럴껄.....

드라마틱한 일은 없었고

그냥 그런식으로 보상금 조금 받고 끝남 ...

 

 

 

 

려 원 응 캬 는 1 주 일 전 부 터 2 일 간 유 치 소 생 활 함

사 건 주 도 혐 의 로 . . . 좀 미안했었음...

 

 

 

 

 

 

 

 

 

그리고 나는 다시 학교도 조퇴하고 옴

솔직히....공부할 마음...^^따윈 개나줘버렷음

그냥 집에 가서 쉬고 싶었음

 

 

 

 

 

 

집에 가니까 더러운 오빠놈이 떠뽀끼 먹고계심

 

 

 

 

"맛나나."

 

"끄덕끄덕 "

 

 

 

 

머리한대 쳐주고 쇼파로 드러누움

근데 급 눈물이남

뭔가 끝났다는느낌과 함께

갑자기 알바 그 나쁜새기가 보고싶은거임

그냥 막 보고싶었음

 

 

 

 

그 일있고 난뒤로 일주일간 연락한번 안했다는거..

 

 

 

 

 

나는 아주 청순 가련 레알 순수 돋게 문자 보냄.

 

 

 

 

 

[ 뭐해? ^^ ]

 

 

 

 

ㅈㅅ

 

 

 

 

 

그러니까 답장이 안옴

ㅏㅏㅏ아ㅏㅏㅏㅏ 벌써잊은게냐 너으 사랑스런 ..ㅁ...ㅁ..마..ㄴ...

 

 

 

 

하긴 그정돈데 헤어졋다고 생각하겟네 싶어서 전원꺼버리고

잠.

 

나름 그 자식 전화해서 걱정하게 하고싶엇음

.ㄴ.ㅏ.름.

 

 

 

 

 

일어나보니깐 밤 9시 당황

아 난 조카 주것구나 생각하고 슬금 엄마를 봄

그냥 설거지하고 계심

 

 

 

 

 

아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폰을 켜봄 음흉

부재중 전화 같은건 폰꺼놔서 없음

문자 51통....51통?

 

 

 

 

조카놀램

확인해보니까

뭐더라 무슨 폰꺼져잇을때 전화왔따는 확인전화 21통

그냥 문자 30통 더위

 

 

 

 

 

아 어캄...그래서 그냐 하나하나 봄

 

 

 

괜찮냐

아프냐?

자냐?

넌 뭐하냐

심심하다

밑으로 내려오지

학교 안마쳣나

데리러 갈까

뭐하냐

밥은 먹었나

스파게티 해줄까

걱정된다이가 답장해라

화풀어라

 

 

 

뭐 등등 소소한 문자엿음

근데 장문의 문자한통이 있었음

차마 오글거려서 말은 못하겟음

그냥 눈물주릊주릊 감동의 문자엿음

울지는...않앗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해퓌엔뒹으로 끝남.

T H E E N D

 

 

 

 

 

 

 

아..... 음........

이제 판을 못슬거 같아요

........... 오빠한텧 들켜쎃용......

............................................................................................................

자기가요 요즘에 판에 재미를 들렷데요

그래서 막 톡만 보는거잇죠

다행이다싶엇죠

근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 검색창에 베지밀을 쳐보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이트검색창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검색챃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다가 뭔가 발견한 눈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야 일로와바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당황 이표정으로 감

 

 

 

 

 

" 와 니 ...와 .... "

 

 

".....ㅈ...ㅅ..."

 

 

"괘안은데 인기도 조카 없는걸 말라 쓰노 그냥 우리끼리 시크륏하자 시크륏 "

 

 

" ....네...알겟..."

 

 

" 오늘안으로 삭제해리 쓸거면 말하고 쓰던가 좀 그렇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웃긴거 발견함 그거 앎 ?

 

 

 

 

 

 

 

댓글에

내가 알바오빠.....

라고 쓸까말까 고민중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쓸꺼면 내한테 말ㄹ하고 댓글써라 내글이디 ㅡㅡ"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방먹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보고싶을꺼임 안녕

정말로

디따

대박

 

 

 

 

 

오늘 우리 남친님이 글올릴꺼임

아마?

 

 

 

 

고마웟다는 장문의 편지를 연습용으로 쓰고계심

이유는 모르겟음

내가 글썻는데 왜 자기가 고맙다는건지

 

 

 

 

 

안녕 잘지내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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