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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집 알바생과의 베지밀 공유 5 ♥♡

11층소녀 |2011.04.23 20:52
조회 459 |추천 3

 

 

 

 

 

 

통곡

 

 

 

 

언니 오빠들 ㅠ.ㅠ

그리고 귀여운 동생들 ㅠ.ㅠ

 

 

 

 

 

 

 

 

나 열라빡침 ㅎㅎㅎ버럭

 

 

 

 

 

 

밟히다라는거 앎?

 

 

 

 

 

 

 

제가 경상도 사람임.

 

 

 

 

 

 

이떄까지 신분을 위해 표준말을 썼었음 ㅋ ㅋ ㅋ

 

 

 

 

 

 

밀크걸파문때문에 솔직히 사투리쓰고 싶지도 않았음 ㅋ ㅋ ㅋ

 

 

 

 

 

근데 그건 그렇고 ㅋ ㅋ ㅋ

 

 

 

 

밟히다라는거 우리지역에선 발로 밟는게 아니라 ^^

 

 

 

 

노는ㅇ ㅐ들한테 찍히는겅믜 ㅋ ㅋ ㅋ

 

 

 

 

 

려원응캬한테 오늘 모질나게 맞음 ^^ㅎ

 

 

 

 

친구1,친구2도 더불어서 ㅎㅎ ㅡㅡ

 

 

 

 

실명공개해버려? 려원응캬?

괜한 려원씨한테 연 예 인 려원씨한테

피해가게 하고 싶지않아 임ㅇㅇ ㅡㅡ

조카실네 ㅋ ㅋ ㅋ ㅋ

 

 

 

 

 

사 건 의 전 말.

 

 

 

 

나는 룰루랄라 10층으로 내려가고 있었음

나름의 내 남친에게 어케 놀려줄까 ㅎㅎ ^^

이런생각을 하며 초인종을 누르려했음 ^^

 

 

 

 

당황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임.

분명 려원응캬목소리임 .

 

 

 

 

 

" 오빠가 나한테 어떠케 그라는데 ?"

 

 

" 우리가 뭔사이였나? 니 미친거가"

 

 

" 어이가없다 없어 그 윗층에 꼬마새끼떄문에 그라나?"

 

 

" 새끼라 했나 니 지금 니가 뭔데 새끼라는데 "

 

 

" 그 미친년 어딨노 잡아와 신발 "

 

 

 

 

 

 

ㅎㅎㅎㅎ ^^ 미친년 여깃슴

나는 웃으면서 문을 열음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문도 안잠그고 잇노 ㅎㅎ ^^

 

 

 

 

 

 

" 오빠 "

 

 

" 아...ㅁㅁ아..."

 

 

" 미친년 여기왔다 말해봐라 "

 

 

" 저 또라이가 도랏나 도랐제 니가 도른거다."

 

 

 

 

 

 

드라마찍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오빠야 저 아줌마 드라마 찍제? ㅎㅎㅎ 내보고 미친년이라 카질 않나 또라이라고 카질 않나 ㅎㅎ ^^"

 

 

 

 

 

시발............^^

난 내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었음

사람들 화내는것중에 젤 무서운게

웃으면서 화내는거임

^^

 

 

 

 

" 미친년오니까 이제 말을 몬하것나? 왜 쫄았나 ㅎㅎ?"

 

 

" 도랏네 미쳤다 미쳤어. 오빠 내 갈테니까 아라서 잘 ㅇ관리해라"

 

 

" 빨리 꺼져라 "

 

 

" 미친년 좀 있다 보자 "

 

 

 

 

 

^^ 진심 좀이따 봣음

오빠집에서 나온뒤에 11층으로 올라갓는데

떡하니 잇는거임 ^^

 

 

 

 

 

 

" 와 진짜 좀 이따 보네 ㅎㅎ"

 

 

" 이게 어디서 반말이야 ? ㅋㅋㅋㅋ 조카 어이없네 강아지."

 

 

" 와 우리엄마가 언제부터 개였노 엄마!!!!!"

 

 

 

 

 

 

나는 일부러 쫄으라고 엄마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화처럼, 혜성처럼

위에서 그니까 12층에서 친구들이 하나둘 ㄴㅏ옴

남자하고 여자하고 여럿이서 ㅎㅎ ㅡㅡ

그리고 내 입막고 끌고감

뭐 창고? 그딴건 없었음

그냥 근처 공원에서 맞음

화장실에서 흰옷인데 이상한 꾸중물 막 묻고 ㅎㅎ ㅡㅡ

배도 맞고 머리뜯기고 뺨맞고

성추행도 당하고

조카 기분 엿같았음

무조건 끝나면 신고부터 해야짛 ^^

 

 

 

 

 

한 2시간 맞았나 ㅎㅎ?

성추행도 당했지 ^^

2시간동안 때리기만 햇것나 ㅎㅎ ^^

 

 

 

 

 

 

한 2번인가 성추행당함.

성폭행까지 안간게 다행이지 ^^

그래도 무서웟나봄 교도소 갈까봐

 

 

 

 

 

 

그새끼들 간다음에 난 바로 신고떄림

혼자 끙끙앓는 그런 여린 여주따윈 아님

경찰에 신고하고 엄마한테 전화하고 다함 ㅎㅎㅎ ^^

 

 

 

 

 

경찰이 와서 인상착의 같은거 물어봣는데

그딴거 필엄꼬 그냥 학교랑 이름 부름

우리학교 근처 고등학교 3학년임

1살차인데 조카 삭음 ^^

 

 

 

 

엄마가 상갓집가셔서 오빠읭키가 오셧음

오빠읭키얘기 잠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운 우리 오빠읭키 ^^

 

 

 

 

 

그 려원자식빼고다른남자애들 잡는다고 내옷은 경찰에 넘어감

그래서 오빠읭키가 츄리닝 사옴

입고 가고잇음

난 훌쩎거렷음 그래도 나도 여자라서 오빠가 있으니까

안심이 되면서 긴장이 풀리고 ㅠㅠㅠㅠㅠ 쓰러지진 않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을 바랫느네데ㅔ...

 

 

 

 

 

" 떠뽀끼 머글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순진하게 분식집 가리키면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의 최고의 음식 베스트 1위가 떡뽁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떠뽀기 내가사오면 개처럼 굼

 

 

멍멍!!!

 

 

 

 

 

 

" 응 히히....:"

 

 

 

 

 

 

 

 

소설의 여주인공처럼 안아픈척해봣음

 

 

 

 

 

 

 

" ㅄ같아 웃지말고....역겨워 ...ㅎㅎ..."

 

 

 

 

 

 

쉬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동생이아파서응? 맞앗는뎈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ㅐㄱ갣떵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떡뽁이 먹여주고 그랫음 ㅋㅋ....끝 ^^>...

 

 

 

 

 

 

 

 

 

 

집에 들어오고 얼마안되서 오빠한테 문자가왓음

 

 

 

메일> 많이 아프니?

 

 

 

 

 

ㅋㅋㅋㅋㅋㅋㅋ어샠한표준말... 난 이상황에 그 어색한 표준말만 눈에 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그표준말뭐야 ㅎㅋㅋㅋ

 

 

 

>...괜찮으냐고

 

 

 

< 엉 ^^

 

 

 

 

 

 

 

 

 

 

급 고민됨 ㅋ.......

헤어질깧ㅎㅎㅎㅎㅎ?

어차피 이판사판 부모님도 오빠도 다 알게됨

오빠가 아까 물어봐서 말햇음

오빠 ...주제에 지도 오빠라고 10층 내려갈라캄 ㅋ ...

 

 

 

 

"안됰ㅋㅋㄴ진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ㅡㅡ 쒸바 !!! 우리 동생 ㅡㅡ!!!! 파안"

 

 

 

 

 

지도 즐기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한편을 뚞딲 해노코

난 지금 판쓰고잇음

 

 

 

 

헤어질까요 ?ㅎㅎㅎㅎㅎㅎ

 

오빠가 치료해주면서 좋은놈 소개시켜준다고 헤어지라함

그딴 새끼는 高子라는 이름도 아깝다며....

지 여자 못지켜주는 남자가 남자냐며....

 

감동받음 ^^ㅗ

 

 

 

 

 

 

헤어지고싶은데

힘들꺼같음 같은아파트면 맨날 마주칠텐데

 

안헤어지자니

엄마가 걱정하고

나도 무섭고

 

 

 

 

 

 

어쩌지 ...................................................................... ㅎㅎ ^^

 

 

 

ㅋ ㅏ테고리도 사랑과 이별로 바꿈 ㅋ

 

 

 

 ㅇ ㅓ 카 짛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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