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여자이고, 개명을 하고싶습니다.
그런데....개명하려면 꼭 사주보고 작명소가야하나요?
엄마말로는 50만원은 줘서 이름지어야 한다는데
물론 지금 이름은 작명소에서 지은게 아니라 아빠가 지어준건데도
왜 작명소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이름을 받아야하는건지 ;
이름한자획수에 뭐 진짜 사주가 들어있나요?
저는 그런거 잘 안믿는편이라서요 ;
서양인들도 한자이름 아닌데 잘만 살기만 하고....... 다 미신같아서..
근데 하도 엄마가 뭐라하고 친구들도 만류하니
작명소안가기 꺼림칙하고..
그냥 저는 제가 이쁘다고 생각한 이름들 먼저 생각한후에
한자 뭘로할지 생각하고싶은데..
잘못된건가요? 이러면 뭔가 큰일날까요///ㅡㅡ;;
개명해보신분들, 혹은 주변에 개명한 사람이 있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