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아아아아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일단 두근거리는 심장좀 진정시키고 ㅋㅋㅋㅋ
시작해볼께여 ㅋㅋ 아 시대의흐름인 음슴체를써야하나??ㅋㅋ
일단 자기소개부터 시작하겟음ㅋㅋ
나님 20살때 군대 가려고 신검보러갔다가 시력안좋다고 군대가지말라해서 산업체 시작해서 다니고 있는
22살 직딩임ㅋㅋㅋ 나님이 오늘 22년만에 처음으로 선물이라고 하긴뭐하지만 오늘하루 엄청 기분 좋게
만들어준 사건을 아침부터 말해보려함 ㅋㅋㅋ
아유레디??ㅋㅋㅋㅋㅋ
됫고 거두절미하고 시작하겟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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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저번주부터 야간들어가서 아침에 퇴근해서 힘찬걸음으로 집을 향해 걷고있었음ㅋㅋㅋ 꼴에 운동
한답시고 1시간 반정도 걸리는 회사거리 저번주부터 걸어다니고있음^^ㅋㅋㅋㅋㅋ
한창 집에 앰피귀에 꽂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주머니에서 샤샤샤샷샷ㅅ샤샤샷ㅅㅅ샤샷ㅅ 에블바리~~~샤
샤샷샤 에블바리 ~~ 울리기 시작하는거임 ㅋㅋㅋ 아이벨소리 저번에 한번 무도회장갔다가 완전 삘받아
서 이노래만 나오면 어깨들썩거리고 기분좋아서 바로 벨소리로 바꿔놈ㅋㅋㅋㅋㅋㅋㅋ
폰은 보니 파더임ㅋㅋㅋ
나: 여보세요?
파더: 어디여?
나 : 아나 가고있지
파더 : 어디쯤인데?
나 : 나 서x대 있는데쯤 한 30분걸려~
파더: 그려빨리와
울파더 용건만간단히 ㅋㅋㅋ 나님 여태 파더랑 전화 3분이상 해본적이 없음ㅋㅋㅋㅋㅋ
집도착하니 파더가 밥먹으라함 밥먹는데 바다얘기를 막하는거아님?? 나님 회사 종나 구려서 이따
한숨자고 또출근해야되는데... ㅉㅃㄴㅁ;아ㅣㅓ루ㅏㅣ터ㅜ
그렇게 잘갔다와~ 하고 나님 샤워하고 침대누워서 잠을 잤음...zzzzzzzZZZZZZZZZ
그렇게 한 6시간 잣나? 눈떠보니 4시임... 9시까지출근인데 다시자려니 늦잠잘꺼같고...
인나서 컴터를 켯음.
할짓도 없겟다 그동안 쌓여있던 폰에있는 사진을 올리기 시작햇음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옆에잇던 폰이 또울리기 시작함
샤샤샤샷샤샤샷샤샤샷ㅅ 에블바리~~~ 샷샤샷ㅅ샤샤샤샤에블바리~~
친구놈 하나 말년병장놈 말년휴가 나와서 할짓없다고 전화옴
나: 왜
좁성(친구별명) : 밥사줘.
나: ㅁㅊ 너는 할말이 밥사줘밖에 없냐ㅡㅡ?
좁성: 아나 사진찾고 펜이랑 샤프샤야되는데 롯x마트 가야되는데 같이가자 ㅋㅋㅋ
나: 아 ㅈㄹ 귀찬은데ㅡㅡ 나방금인났어
좁성: 아가자 ㅋㅋㅋ밥사줘 ㅋㅋ
나: 아일단우리집으로와그럼
좁성: 오키 ㅋㅋ
얘네집이랑 우리집이랑 걸어서 한15분?ㅋㅋㅋ 무튼 가까움ㅋㅋ 한창 사진올리고있는데 친구와서
문열어주고 같이 컴터함 이떄 친구왈
좁성: 아밥사줘 밥먹으러나가자
나: 아돈없어ㅡㅡ
좁성: ㅉㅂ...
나: 야 엄마가 며칠전에 오이소박이 ㅈㄴ 맛잇게 했는데 그거랑 밥먹자 ㅋㅋㅋ
내가 계란후라이도 해줄게 ㅋㅋㅋㅋ
좁성: 아나... 아라써 ㅋㅋ
그렇게 외식하자는 친구놈꼬셔서 밥먹고 한창 컴터하다가 6시쯤
나: 야너 롯x마트 가야된다메
좁성: 응 가야지 ㅋㅋ
나 : 가자빨리 나갔다가 회사가야지
그렇게 집밖을 나와서 울집에서 롯x마트까지 걸어서 한 20분걸리는데 간만에 좁성이랑 수다도
떨면서 거리를 걸었음ㅋㅋㅋㅋ
그렇게 한 20분 롯x마트에 도착!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찾고 이제 딱 돌아서서 카트뽑고 펜사려고 가는데 갑자기
앞에서 왠 엄청난 후광이 지나가는거아님?????????????????????????????????ㅁ;으채;ㅑㅁ누여뤼ㅕ
순간 나랑 좁성이랑 진짜 한 3초간 멍...................
그러고 딱 둘이 눈마주쳤는데 나님이 '어?! 괜찬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좁성도 같은생각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광을 지니신 그녀를 다시보니 저기 옆에 마트 앞에 보면 카트끌고 들어가기전에 왜 무슨 상설
매장같은거 앞에서 할인판매하고 그런거있지안음???????? 우리동네 마트에도 있음ㅋㅋㅋ
거기서 손님들과 열시미 옷을 팔고계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게 얼마만에 뛰는 심장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좁성이랑 나님은 그렇게 발걸음이 자동으로 그곧으로 향햇음ㅋㅋㅋㅋ
그렇게 그 앞에갔는데 순간할말이 없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앞에 보이는옷 대충 아무거나 붙잡고 있다가 나님이 개인적으로 네이비색 무쟈게 좋아해서
옷장열면 진짜 3/1이 네이비색옷임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네이비색 반팔티를 하나 집어들고
이거 사이즈 남자껀 없나요?? 하는데 그녀가 하는말 " 아그거 사이즈 그게단데... 월래는 95도 있엇
는데 어제 다나갔어요.,.."
흠흠... 아아 이러는데 갑자기 얼굴이 후끈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월래 중딩때부터 철면피라 진짜 왠만한일 도맞아서 하고 진짜 뻘짓?! 만이하고 돌아다녓는데
얼마만에 타는 부끄러움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그녀왈 " 아그거 안쪽에 본매장이있는데 거기서어제 지나가다가 95사이지 봤는데 안에
한번가보시겠어요^^?"
이렇게 상냥하게 말해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님 얼굴이 너무후끈해서 부끄러운마음에 아예~ 하고 돌아서서 카트끌고 펜사려고 들왔음
사는내내 팬은 그냥 아무거나 던져넣고 좁성이랑 내내 그녀얘기를 햇음ㅋㅋㅋㅋㅋㅋ
좁성: 야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까 ㅋㅋㅋㅋ ㅈㄹ 매력쩔어 ㅋㅋ
좁성: 이제 우리인맥도 트는거아녀??ㅋㅋㅋㅋ 번호딸꺼지??ㅋㅋㅋㅋㅋㅋ
나 : 따야지 ㅋㅋㅋㅋ
좁성: 아빨리 따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우리인맥넓혀가는거다 ㅋㅋㅋㅋㅋㅋ
나 : 잠만 우리?! ㄴㄴ 나의 인맥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왜함부로 낄라하는겨 ㅋㅋㅋ
좁성: 아 같이 있으니까 우리지 ㅋㅋㅋ 나도 같이 ㅋㅋㅋㅋ
나 : ㄲㅈ.
이러면서 즐거운 대화를하면서 벌써부터 김칫국을 물마시듯 벌컥벌컥 마시고있엇음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계산하고 우리는 또다시 그곳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그녀가 우리를 알아봄ㅋㅋㅋ 내가 빈손으로 오는걸보더니 이랫음
그녀: 아 .. 안쪽에 없어요??ㅠㅠ
나: 아..아ㅏㅏㅏㅏ 아니요 ...ㅋ
그녀: 네? 그럼요????
나: 아 어느쪽에 있는지 몰라서...^^;;ㅋㅋ
그녀: 아ㅋㅋㅋ 저쪽에 바로 있는데 제가 가서 한번찾아 볼까요^^?
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렇게 친절할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때 개드립한번쳣음ㅋㅋㅋ 요즘 개드립 불붙어서 되나가나 시도때도 없이 개드립침ㅋㅋㅋㅋㅋ
나 : 아 귀찬지 안으세요^^?
그녀 : 훗^^
여신미소를 날려주는데 옆에서 다른 직원아주머니께서 " 얘는 이게 일이에요~" 이러면서 태클을 날리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녀가 힘들다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ㅢㅁ;르ㅟㅏ먼울
그렇게 그녀는 그옷을 찾으러갓음ㅋㅋㅋㅋ 우리는 그렇게 애기를 하고있을무렵ㅋㅋㅋ
한 3분있다 그녀가 손에 옷을 찾아 들고 나타남ㅋㅋㅋ
그녀: 여기있어요~
나: 아ㅋㅋ 고마워요 ㅋㅋ 아근데 이거 팔이좀짧네요/....?
그녀: 아이거 여자꺼라...^^;;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막집엇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른옷을대충 옆에잇는거 하나더 집어서 이거는 얼마에요 ~? 햇더니 12900원이에요~ 이래서
나는 계산하고 또한번 개드립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현금영수증좀해주세요~
그녀: 아네~
나: 연말정산때 세금많이 환급받을라면 자주해야되요 ㅋ
그녀 : 후후후후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개드립 먹히는거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는거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분좋게 얘기를 하다가 영수증하고 옷을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옷을 비닐봉지에 싸주는데 나님 또 여기서 개드립친다고 기분좋아져서 오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주세요ㅋㅋ 그냥가져갈께요~ 나님영수증도 잘안받음ㅋ 요즘 시크해져서 영주증뽑기전에
카드 긁자마자 영수증은 버려주셋요~ 하고 뒤돌아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녀한테도 시크하게 영수증 습관처럼 영수증 필요없는데 ^^ㅋ
이랫더니
그녀: 영수증 없으면 앞에 보안요원한테 잡혀요...^^:;;;;
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있어야겟네 ㅋㅋㅋㅋ
그러고 번호를따려햇는데 이미 그녀는 내손에 봉지안에든 티를 넘기고 다른 손님한테감ㅡㅡㅡㅡ
옆에서 친구놈이씅질냄ㅡㅡ
좁성 :아빨리 번호 따야지 ㅡㅡㅡㅡ
나: 아 타이밍 놓침ㅡㅡ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도 옷한벌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좁성: ㅡㅡ...;;;;;;;;;;;;;;;;;;;;;
그렇게 옆에서 친구를 꼬드기고 있엇음ㅋㅋㅋㅋ 옆에서 티하나 붙잡고 설득하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거 괜찬네 ㅋㅋㅋㅋㅋㅋ 기본티 같고 색도 화려하지도 안고 괜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그냥 무심결에 잡은티색도 네이비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거진짜 내가 좋아하는색이라그런게 아니라 괜찬아서 그런겨 ㅋㅋㅋ
야이거 9900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거저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좁성을 한참 꼬드기고 있는데 옆에 어느새 그녀가 와서 지켜보고있엇음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녀도 나와함께 거들기시작함ㅋㅋㅋㅋ
그녀: 그거하나사세요 속에 받쳐입기도 괜찬고 이정도면 싼거죠 ㅋㅋㅋ
나 : 그려~ 싼맛에 입는거지 ㅋㅋㅋ 티도 보세삘나고 좋네 ㅋㅋㅋ 걍하나 질러~
이랫더니 갑자기 그녀도 날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하나 지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갑자기 그녀말에 좁성이랑 나님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도 말하고 뻘줌햇더니 셋이같이 빵터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구도 옷을 한벌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덕엨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티 4개삿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를 건네면서 이번엔 나님 용기내어 말햇음!!!!!!!!!
그녀: 카드 결제하고 갔다드릴께요~
나 : 아그리고 그쪽 번호도 같이 주시면안되요^^?
그녀: .......아.........으..........흐........응.......? 아ㅏㅏㅏㅏ안되헤ㅔㅔㅔ는데...^^;;;;;;;;;ㅋㅋㅋㅋ
이러더니 후후훗 하더니 썩소를 날려주시고 시크하게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런경험 많아서 절대 굴하지 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조금있다 그녀가 카드를 건냄
나: 그쪽번호는요^^?
그녀: 아..아아ㅏㅏㅏ... 남자친구있어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젭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다고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산업체하면 군대는 안가는데 한달동안 기초군사훈련 받는거 있는데
저번달에 그거받고와서 아직 민머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머리때메 그렇다고 믿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일. 단. 돌아섯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미 그녀를 처음 마주쳣던 순간 그녀 오른쪽에 가슴에붙어있던 명찰을 스캔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면서 내내 그녀 얘기를 햇음ㅋㅋㅋㅋㅋㅋ
나: 아 진짜 쩐다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번호바로달라고 한거 에바엿나??ㅋㅋㅋㅋㅋㅋ
좁성: 아내가할껄..ㅡㅡㅋㅋ
나: 아 니가해도 똑가터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나 이름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집가서 찾아보자 ㅋㅋㅋ
좁성: 어떻게 찾어ㅡㅡ
근데 세상이 참좋아져서 스마트한 시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집에 오자마자 신발벗어 던지고
컴터를 켯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사람찾기 들어가서 지역이랑 그녀이름을 입력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그녀 이름이 좀 특이햇던지라 다행이도 딱2명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님 너무 스토커같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어쩔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두근거리는마음에 머라도 안하면 어쩔수가 없는상황?!!!! 무튼 그런상황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행히도 사진첩이 열려있어서 그녀를 금방찾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ㄴ;이ㅑ프;ㅣㅁㄴㅇ후헤[ㄹ헤ㅔ레헤헤헤ㅔㅎ레레레ㅔㄹ헤헿렣렐헬헿레
근데 어디에도 남친님의 흔적은 찾아볼수가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민머리라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머리카락이란거 있으면 얼굴좀가리면 그래도 좀괜찬아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옛날말에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못이긴다는 말있지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번에 진심 노력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좁성이랑 옷산거 사이즈 바꾸러가기로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일같이가서 옷한벌씩사고싶지만.............. 티한장에 만원이라하면 일주일에 7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리 직장인이라고해도 그건좀무리가있다싶어서 남자둘이서 머리를싸매고 굴리다 생각해낸방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마무리 어케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톡쓰는 사람들진짜 위대함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마무리해야되는데...... 지금회산데........ 나다시 일시작해야되는데.........
아!!!!
나님 톡되면 한숨자고 일어났는데 톡떠있음 내일 또 출근해서 2탄 옷교환하러다녀왓어요 후기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내일또 톡커님들 만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만이해주셉쌉사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개인적으로 인생관이 쿨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렷을적부터 사진올리고 악플즐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환영! 추천은 더환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쩔고 보잘것 없지만 읽어줘서 ㄳㄳㄳㄳㄳㄱ^^^^^^^^^^
복받으실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톡되면 내친구 좁성 사진이랑 내사진 투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유명인사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도와주셉쌉싸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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