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브루미즈 아이스크림케이크로 모두 동심으로 세계로
얼마전 회사 동료의 30번째 생일날 베스킨 라빈스에서 파는
브루미즈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사줬습니다.
회사에서 제가 대표로 케이크를 사러 가기로 했는데,
날이 더워져서인지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다수결로 낙찰을 보고
외근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케이크를 사서 깜짝파티해주기로 했습니다.
아이스크림케이크 먹고 싶다는 동료들 말에 머릿속으로 딱 떠오르는 케이크..
얼마전에 브루미즈 카페에서 본 베스킨라빈스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만들었다는 케이크를 사주면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생일 주인공인 친구가 워낙에 아기자기한 장난감이나 케릭터를 좋아해서
브루미즈 캐릭터 모양의 아이스크림케이크를 보면
생일주인공도 좋아할 것 같고,
회사식구들 모두 좋아할 거란 기대감에~
전철역 앞 단골가게인 베스킨 라빈스에 가서 샀습니다.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브루미즈 스피더>
사기전에 케이크들이 하나하나 너무 예쁜지,
정말 먹어버리기에는 너무 소중해보이는
브루미즈도 있고 마시마로 모양의 케이크도 보이고,
<베스킨 라빈스-브루미즈 스피더 , 번지 캐릭터 아이스크림케이크>
그래도 역시 제 눈을 이끈건 스피더와 번지모양의 케이크였습니다.
그리고 브루미즈 캐릭터 모양의 케이크의 경우 장난감도 준다하니 금상첨화죠.
그래서 장난감 자동차를 받을 수 있는 케이크
그 중에서도 귀여운 번지를 받을 수 있는
파란 케이크로 결정!! 바로 박스에 담겨서 회사로 gogo
<브루미즈 아이스크림 케이크 찍느라 정신없는 동료들>
브루미즈 아이스크림 케이크을 본 회사 동료들의 반응은
역시 폭발적이었습니다.
완전 깜찍하고 귀엽다고 여자동료들은 모두 아이폰으로 찍어대고
다른 동료들은 그덕에 케이크맛을 못보고 기다리고 있어야 했죠.
자동차도 굴리면서 설정샷 놀이도 하고 평균 34세인 회사 동료들이지만
장난감을 보니 다시 동심으로 돌아간듯~
자동차를 굴리면서 좋아라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브루미즈 아이스크림케익 바퀴>
바퀴는 부드러운 카스텔라와 바퀴살과 꼬리는 생크림으로 되어있고
몸은 블루베리 몸은 블루베리 향이나는 스팅슈타 같아요.
입안에서 아이스크림이 녹으면서 톡톡 입안을 자극하는 맛으로,
아이들이 재밌어 할 것 같아요.
귀와 눈은 초콜릿으로 되어 있는데요.
눈과 귀 모두 잘 녹아서 먹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아요.
코도 쵸콜릿으로 되어 있는데요.
안에가 비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어게요.
입 주변의 하얀 맛 아이스크림 뒤에는 초코 아이스크림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브루미즈아이스크림 케이크의 이것저것 관찰 하면서
사진으로 남긴 후 이제 초를 꽂을 시간 ~
솔직히 너무 예뻐서 초를 꽂기도 미안했는데요.
초를 꽂을 때마다의 여직원들의 아쉬운 탄식이 들리고.. 촛불타임..
<초를 꽂으니 오~~>
초를 꽂으면서 케이크가 망가진다고 하던 아쉬움과 탄식은
다시 사무실 불을 끄니 감탄사로~
생각보다 사진이 아기자기게 예쁘게 보여
제 작품이지만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귀여운 브루미즈의 번지를 보면서 조카 생일 때
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아이들을 위한 페라가 없어서 좀 안타깝지만
그래도 너무 깜찍해서 좋아할 것 같거든요.
동료의 생일파티 후 끝나고 몇일 후에 그 친구의 책상을 보니.. ㅋㅋ
브루미즈의 번지가 둘이나 있더군요.
던킨에서 파는 걸 보고 또 사먹었다고 하는데
누가 캐릭터 매니아 아니랄까봐 어느새~ㅋㅋ
브루미즈 캐릭터 살림들이 하나하나 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