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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가져간 귀욤이 그대(1)

안녕하세요안녕
전 얼마전 있었던 저의 러브스토리? ㅋㅋㅋㅋㅋ를 쓰려고해요

요즘 판에 러브스토리가 뜨더라구요 ㅋㅋㅋ 제 얘기도 한 번 써보려구요

 


전 미용은 전공했던 학생이구요


이제 졸업하고 잠깐 전공을 살리기 전에 해보고싶은 일이 있어서


잠깐 알바를 했었어요 . ○○ 매장에서요


3달 정도 했었고 지금 현재는 그만 둔 상태예요 .

 


그런데 우리 매장 바로 앞은 아니고 앞의 옆에옆에 매장을 저랑 제친구 J이랑 자주갔었어요


옷도 보고 악세사리도 팔아서 자주 구경을 하러갔었어요.

 

전 바막을 살라고 혼자 저녁먹고 그 매장  K 을 갔어요 . ( K 라고 하께요)


바막을 고르고있는데 남자직원이 저의 쪽으로 오더군요

 

 

"찾으시는 거 있으세요? 마음에 드시는거 입어보세요^^"

 

 

 

내가 입고 벗어놓고 입고 벗어놓으면 .. 남자직원은 정리하고


내가 또 하나 입어보고 남자직원 또 정리하고..


사실 참 친절한 직원이구나. 처음엔 정말 이 정도생각뿐이었음 

 

호감 관심 그런거 전혀없었음

 

 


얼굴이 귀엽게 생기긴 했지만 그땐 정말 친절한 직원이구나... 이 정도 생각만 들었음

 

바막 4번 정도 ? 입었나


그래도 친절하게 웃으면서 사이즈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빨간색보다는 보라색이 더 잘 어울린다면서


자기는 보라색을 좋아한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생각좀 해보고 다시오께요~" 인사하고 갔음.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웃는게 정말 이뻐보였음.


사실 친절해서 기억에 남는 직원이었음. 그땐 그뿐이었음

 

 

 

일주일이 흘렀음.

 

내가 자꾸 그 K  매장을 지나갈 일이많았음


그때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손님응대하는 모습을 중간중간 봤음


성실하구나 ...


그리고 자꾸보다보니 정말 관심이 생기는 게 아님?


옷도 잘입고 자꾸 보니 ,


내가 찾던 내 스타일 임 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ㅋㅋㅋㅋ
귀욤이 라고 지칭하겠음.

 

 

다음 날.
아침에 청소하고있는데 , 우리매장 완전 단골손님이 아침부터 방문하시는거임


맨날 출근도장찍길래 이 근처에서 일하는 분이구나... 그렇게 단순히 생각했음.


뿔테껴서 뿔테라고 부르겠음.


K 매장 옷을 입고 K 매장 신발신고 왔음


그래서 난 정말 생각없이!!!!

 


"K매장 직원이세요 ? "


"네...."

 

 

 

WOW오우 !!!
친해져서 직원가 받으면 되겠다!!
정말 순간 이런 생각이 듬 ㅋㅋㅋㅋㅋ
나도 K 제품 좋아함 ㅋㅋㅋㅋㅋ
난 이런 속물인 아이임?
그래도 조아

서로 상부상조하면 되는거쥐 ㅋㅋㅋㅋㅋ
직원가만 받을 수 잇다면 ㅋㅋㅋㅋㅋ

 

 

다음날.

 

그 다음날도 나는 귀염이를 보러 K 매장에 놀러갔음.


우리매장 자주오는 그 뿔테도 일하고잇엇음.


보면 볼수록 귀염이 이녀석 !


인사도 잘하고


누나가 너보는 맛에 요즘 살아 부끄ㅋㅋㅋㅋㅋ

 

어느새 나는 그 아이 보는 맛에 출근을 하고있었음


우리매장 출근 10시까지


K매장 출근 10시반까지


청소다하고 밖을 내다보면 그아이 출근하는 거 볼 수 있음


그렇다고 .. 나 스토커는 절대 아입니다 ㅜㅜ


그리고 ,


나는 결심했음


휴무날 이쁘게 꾸며서 번호를 꼭 따고야말겠다고!!!!!!!!!

 

그래서 전 휴무날,

 

메이크업에 머리도 드라이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빨간색 종이에 제 번호도적었어요 ㅋㅋㅋㅋ

 우리 매장 들려서 친구 J 랑 같이 갔어요

너무떨려서....

그리고 J를 데리고

K 매장을 들어갔어요

 

떨리는 마음을 안고서!!!!  ㅋㅋ

 

 

 

 

 

여기까지 쓸께요

2탄 기대해주세요윙크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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