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떨림은 신의 숨결입니다.
인간의 영혼에 속삭이는 신의 언어를 "음악" 이라고 합니다.
-베토벤-
때론 텅빈 위로보다 "음악"은 우리의 가슴을 진정으로 위로합니다.
껍데기뿐인 위로와는 달리 음악은 인간의 영혼을 어루어 만져 주기 때문입니다.
비록 언어와 관습, 문화가 다른 이방인 일지라도 음악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우리를 연결합니다.
타국 사람을 만나게 되면 "언어" 로는 그들과 소통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음악"으론 그들과 "언어" 이상의 깊은 교류가 가능합니다.
영화 "미션" 의 장면처럼 말이지요.
"언어"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지 최고의 방법은 아닙니다.
저는 신이 내려준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음악" 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각자 팝이나, 다른 언어로 가사가 만들어진 노래중 좋아하는 것을 한두개 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음악을 듣고, 그들의 언어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음악에 실린 단 7개의 음표 만으로 인간이 느낄수 있는 모든 감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기쁨. 환희 .쾌락. 슬픔. 노여움. 분노. 외로움.
이러한 원초적 감정 뿐만 아니라 연인의 속삭이는 사랑의 감정에서 부터, 이유없이 센티멘탈 해지는 그날의 기분까지,
음악은 모든것을 표현할수 있고, 저희는 그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언어와 관습이 모두 다른,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음악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지구 반대편에서도 하나가 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각 나라에서 하나의 노래로 촬영 되었답니다.)
처음 시작할때 거리의 음악가는 말합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간에,
또는 당신이 어디에 있던 간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또 누군가가 당신 곁에 서있을 거라고.
By Elliott smith (오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