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힘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급작스럽게 생긴 저의 우울증과 아픔으로 인해서
지쳐버린 여자친구는 떠나버렸어요.
그 이후에 정말 저한테 상처 주는 일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반대로 저도 상처주기도 했구요..
그러다 서로 연락을 3주정도 안하다가
그 친구 생일을 핑계로 서로 저번주 일요일에 한번 만나고
또 오늘 만났어요.
둘이 술 취할만큼 마시고 펑펑 울면서 서로 미안하다고
우리 서로 힘들어하지말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이러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다시는 이 사람 안놓치려구요.
여러분들 , 정말 그 분이 인연이라면 아무리 안 좋은 일이 서로 있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행동들이 있었다 하더라도
여러분과 잘 될꺼에요.
여러분에게 너무 차갑게 굴고 못되게 굴어도
정을 떼려도 그럴 수도 있어요..
맘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혹은 여러분을 다시 만나는게 너무 미안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너무 힘들어하지마시고 좀 멀리 보시면서
좋은 미래 있기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엘레나 사랑해 , 정말 많이 ! 이제 너 안 놓치려구!
저희 사랑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