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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어디로 놀러 갈까 고민하다가 3년 전쯤에 다녀온 헤이리가 생각났어요.
그당시엔 아직 공사중인 건물도 많았고 허허벌판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해져서 결국 헤이리에 가기로 결정 ♪
헤이리 가는길: 합정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200 or 2200번 버스를 타시면 되요^^
아무래도 공휴일이라 그런지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10분정도면 한대씩 오는 버스가 5차례정도 지나가서야 겨우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어요
안 쪽으로 들어가던 도중 화단에 민들레꽃이 예쁘게 펴있는거에요
오랜만에 보는 하얀?민들레꽃!
마이컬러-우아함 기능을 이용해 좀 더 어둡게 찍어봤어요.
부레옥잠?! 맞나요? 조그마한 연못속에 있었는데 동글동글 만져보고싶게
매우 귀여웠어요 ><
마이컬러-다이내믹아트 기능을 이용해 꽃을 더 화려하고 알록달록하게 찍어봤어요
하늘빛깔의 보고 있으면 상쾌함이 느졌던 꽃
다홍색과 노란색의 조화가 앙증맞게 잘 이루어졌던 꽃
보라색 꽃을 찍으려고 클로즈업했던 그 순간 꿀벌님이 놀러왔어요
작고 귀여웠던 꿀벌
꿀을 쏙쏙 빨아먹고 있어요^^
그후에 벌은 떠나가버렸죠 잘가 ~~~~ㅜ.ㅜ
(왼쪽 위를 보세요)
길가에 우두커니 혼자 피어있던 붉은 꽃
도도하면서 새침해 보였어요
라일락?맞나요? 향기가 너무 좋은~~
일반 장미 꽃다발보다 저런게 더 감성적이고 멋있더라구요
종류가 다양한 많은 꽃들.
꽃을 판매하는 중이신것 같더라구요. 알록달록 다들 정말 예쁘네요
꽃이 폈든 덜 폈든간에 '꽃'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목이 길어 슬픕니다
하나 톡 떼서 화분에 놓고 싶어요 동글동글
모양은 같은데 다양한 색들^^
어디서든 잘 자라요
마이컬러-다이내믹아트 기능을 이용하면 색의 대비가 뚜렷해서 보기에 좋아요
다리 옆에서 싹을 틔운 ..그대는?
꽃은 언제, 어디서 간에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래서 제가 봄을 사랑한답니다 :-)
다음 리뷰때는
헤이리를 구석구석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_^
그럼 BYE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