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친구에서 연인이 되셨다는 분들의 톡이 많은 것 같아요.
그속에서 왠지 좋겠다.. 부럽다..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꺼예요.
저 또한 그렇구요.
그럼 우리..
이니셜과 하고 싶은 말들 한번 적어보는 걸로 마음 한번 풀어 볼까요?
JW.
지금까지 너와 나의 기간은 10년 정도 됬을꺼야.
그중의 6년은 널 보지 못하고 살았어.
친구로서도 헤어진게 아닌데 말야.
어쩌면 이게 자연스런 일일지도 몰라.
그런데도 너무 보고싶어.
스리슬쩍 니가 날 잊었으리란 겁도 나.
희망... 이란걸 가져도 때가 안오나봐.
이게 운명일 수도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더 나만 보고싶은것같고
나만 너 기억하는 거 같애.
체념이란걸 더 가지게 만들어. 너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