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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모여봐 두번째 이야기 해줄게*

방뿡쓩 |2011.05.08 19:21
조회 42,457 |추천 378

ㅠㅠㅠ흑,,,ㅠㅠㅠㅠㅠ

님들 나 오늘 썼는데

또 쓰러왓어!!!!

 

추천도 댓글도 적은데 그냥 마냥 조아서 깔깔(...ㅜ_ㅜ 님 또써달란말에 행복행복 ㅋㅋ쪼옥)

 

그럼

 

 

Let's go pig out.(배부르게먹으러가자(무서운이야기를,,,똥침))

 

 

 

 

1.휴대폰 괴담

 

 

 

 

 

 

 

 

이번엔 일본에서 유행하는 휴대폰괴담인데요

얼마전에 무서운스폰지에 방영됐었죠.

 

 

이건 , 예전에 많이하던 분신사바 같은건데요.

 

 

첫번째로, 일단 열명이서 핸드폰을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각자 옆 사람에게 동시에 전화를 거는거죠

열명 모두가 동시에 전화를 거는거예요.

 

동시에 옆사람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신호에 맞춰 SEND 버튼을 누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모두 통화중이겠죠?

 

하지만, 이 괴담은 10명중에 9명은 통화중이고,

단, 한사람에게만 귀신앤서에게 연결됩니다.

 

여기서 귀신앤서에게 질문을 하면,

뭐든지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자에게는

앤서가 질문을 하죠.

 

 

예를 들어서

" 2030년 4월 5일은 무슨요일이냐? "

 

이렇게 당장 생각하기 어려운 질문을 한답니다.

 

거기서 틀리면 귀신앤서는 틀린사람의 신체부위를 떼어간다고 하는군요.

 

 

한 번 해보시겠어요?

 

 

 

 

 

 

 

2. 도둑들의 표시

 

 

 

 

 

 

 

 

 

사실 지금 쓰면서 손이 되게 떨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어제 저녁에 쭉빵을 하다가

우연히 도둑표시라는걸 알게됏는데요

 

도둑들이 자기들이 몰래 문앞에 표시를 하면서 조그맣게 자기들만 알게 신호를 써넣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무슨 우리집에도 잇겟어~' 진짜 이런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 혹시나해서 저희집 초인종쪽을 살펴봤어요..

헐 근데 이게 왠일?????..

 

다른 분들은 숫자 나 동그라미아님 엑스자로 표시가 돼있다고 햇는데 저희집은 !!

 

저기 초인종 바로 옆에 한자로 女 (계집 여 )

라고 쓰여진거 보이세요?

저희 가족은 오빠가 대학을 서울에서 다녀서 기숙사 생활하면서 방학때만 1달~2달 오구요 아빠는 회사가 집이랑 떨어져 계셔서 주말에만 오는 .. 그런 경우에요 그래서 엄마랑 저 이렇게2명만 저희집에 살거든요..

 

 

저는 정말 이걸보고 기겁하듯 놀랬습니다.

저희집에 주말엔 아빠가 오셔서 안심하지만

어떻게 저희엄마와 저만 있다는걸 알고 저런 표시를 해논걸까요?

 

전 너무 놀래서 저희 옆집과 아랫집 윗집 모두 봤는데요

 

정말 도둑들이 똑똑한게요 집집마다 펜 색깔을 바꾸더라구요

 

저희 윗집에는 숫자로 3 이 써있더라구요 .

 

옆집에는 숫자2가 초인종에 다른 색깔로 써있는데 저희 옆집에도 여자분이 2명 사세요.. 남자또한 2명있지만요

 

그런데 더 중요한것은요.. 1층에도 확인을 하러 갔는데

1층에는 cctv가 설치 가 되잇는데

 

1층만 깨끗하게 아무 표시가 없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엄마 아빠오면 보여드릴려고 저 표시 아직 안지웠는데

 

혹시 집에 동그라미나 엑스표 아님

어떤 이상한 문자가 초인종 근처에 있으면  바로 지우세요!!

 

 

ㅠㅠ..저지금 떨려요 흐흥ㅎㄱ

 실제로 어떤분이 쓴 글을 봣는데 자기 집 초인종 쪽에 x자 표시가 1개였는데 어느날 보니까

2개로 늘어났다고 햇는데요 며칠후에 집에 정말 도둑들어서 현금 보석 다 강탈당햇다고..ㅠㅠ

 

 

+

 

난 pms라고 적혀있길래 무슨뜻일까 싶어서 익친에 올렸는데 댓글로 pm 5 아니냐고해서 한번 다시보니까 진짜 pm 5 였음 내가 항상 5시에 헬스 나가기 때문에 빈집털이범인가 싶었음 근데 내가 그거 알고 한 3일 지나서 평소처럼 헬스 가려고 5시에 문 열려다가 뭔가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구멍? 으로 보는거 그걸로 내다봤는데 어떤 남자가 검정 모자 검정 와이셔츠 청바지 흰신발 흰 마스크 끼고 가만히 서있었음 내가 너무 소름끼쳐서 계속 쳐다봤는데 손목시계 보면서 계속 서있었음.. 그래서 내가 너무 긴장되고 그래서 기침을 했는데 갑자기 앞에 서있던 남자가 집 문을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 두드리는거임 저는 너무 놀라서 눈물 질질 흘려가면서 문고리 잡고 그 철 같은거 거는거? 그거 걸어놓고 전화기 찾는데 밖에서 계속 문 열라그러고 문 뜯길라그러고 소리지르는데 뭐라 그랬는지는 정확히는 모르는데 "전화하지마! 신고하지마!" 였나? 여튼 그런거 같았음 근데 저희 빌라가 방음이 좀 안되고 그래서 시끄러웠나봄 밑에 집 문여는 소리도 다 들리는데 여는 소리가 들렸음 그래서 난 너무 반갑기도하고 아줌마 잘못되면 어쩌나 싶어서 다시 구멍으로 보는데 급하게 옥상으로 올라가는거 봤음 그리고 아줌마가 울집 초인종 누르면서 왜 이렇게 시끄러워요! 하는데 내가 차마 문열지는 못하고 거기서 말했음.. 그니까 아줌마 갑자기 무서워하는 표정짓고 빨리 내려가시는데 옥상 올라갔던 그 남자가 한걸음씩 내려와서 내가 보고있는 구멍에 눈을 들이대는거...내가 진심 깜짝 놀라고 소름끼쳐서 소리를 질렀더니 손가락으로 구멍 가리키면서 몇번 찍는듯한? 내 생각일 뿐이지만 "넌 진짜... 죽었어" 이런거같은 제스쳐를 취하는거임...그리고 내려가길래 난 당장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막 그랬는데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다독여주고 그래서 그날은 5시 30분? 쯤에 잤음 그리고 다음날에 일어났는데 우리 동네에서 살인사건 일어났다고함...그래서 지금은 이사 온 상태인데 아직도 그생각하면 소름돋음

 

 

 

 

 

3. 방값을 받지 않는 방

 

 

 

 

 

 

한밤중, 시골 민박집에 한 여자가 방문했다.
여자는 무척이나 아름다웠는데, 일행 없이 혼자였다.
 
" 방 있어요? 주변에 없는 거 같은데... "
 
근처에 민가도 없기에 거절당하면 아마도 노숙하겠지.
여자는 상당히 지친 모습이다.
 
" 방이야 있지만, 복잡한 사정으로 비어 있습니다.
사실 방값은 필요 없습니다. "
" 상관없습니다. 귀신이 나온다고 해도... "
 
주인이 말했다.
 
"그래요? 뭐, 사실 해를 끼치는 건 아니어서,
눈감고 1시간 정도 참으면 사라질겁니다."
"네."
 
주인의 안내로 여자는 문제의 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피곤했던 모양인지, 여자는 바로 누웠는데, 잠시 후 뭔가 느껴졌다.
발밑을 어루만지는 감촉.
 
벌써 귀신이 나타난 건가. 눈 감고 있으면 사라지겠지?
여자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호기심이 생겨 실눈을 떠 봤다.
 
 

 

 

 

 

 

 

 

 

 

 


 
 
주인이 알몸으로 자신을 더듬고 있었다.

 

 

 

 

 

 

 

 

 

4.속삭임

 

 

 

 

 

여느 때처럼, 그이와 둘이서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요즘 그이가 나에게 좀 무심한 듯 한 것이

서운해서 조금 떨어져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대쪽에 좀 이상한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매우 더웠는데도, 두꺼운 스웨터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안색이 무척 나빴고,

무표정한 얼굴이었는데도 왜인지 몹시 기괴해 보였습니다.

그 여자는 허연 얼굴로 계속 나를 빤히 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이에게 다른 길로 돌아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이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신호가 파란색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보고 있던 여자도 반대쪽에서 걸어 왔습니다.
나는 그이의 팔에 바짝 붙었습니다.

여자는 나와 엇갈릴 때 내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너 역시 죽은 사람이야."

 

여기서 그만~나 기분좋아서 4개나썻어!!!!

 

 

 

 

 

그런데도 안쓰고가?? 안추천하고가???

 

그런데도 안쓰고가?? 안추천하고가???

 

그런데도 안쓰고가?? 안추천하고가???

 

그런데도안쓰고가??안추천하고가???

 

그런데도안쓰고가??안추천하고가???

 

 

그래...안녕,,,,

 

그래...안녕,,,,

 

그래...안녕,,,,

 

그래...안녕,,,,

추천수378
반대수30
베플|2011.05.08 21:16
민박주인이 변태새끼였구만!!!!
베플흔녀|2011.05.09 17:22
혼자있고 비오고 어둡고...무섭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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