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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모여봐 다섯번째 이야기 해줄게*

방뿡쓩 |2011.05.10 15:54
조회 50,016 |추천 272

안녕 오늘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쉬는날이야 행복하군

 

다같이 따라해봐 춤추고 치킨 한입먹고 춤추고

 

 

 

 

 

 

 

 

 

하,,, 나 글 재주 없는데

 

이렇게 톡도 시켜주고 훗 뭐 고맙단 말은 안할게

 

 

하지만

내마음속은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댓글 놀이 보기싫은사람

 

밑으로!!!!

 

징징윙윙!!

 

'

 

'

 

'

 

 

날 격렬히 사랑한다는 ㅋㅋㅋ 양

 

레즈가 뭐 창피한일이야? 난 지금

널 보며 레즈가 되어가는걸?

 

 

 

가끔들린다던 생수 양and군

 

방뿡슝 이아니라 방뿡쓩이란걸 기억해

쓩쓩쓩쓩쓩쓩쓩쓔루쓩쓩

 

 

 

 

 

나보고 한 백개는 쓰라는 띵아 양and군

 

일단 일로와봐  아니야 안때릴게 그래 일로와봐

안와?

 

 

백개가 뉘집 개이름이야 앙?

 

 

내글보고 다시 엽호판 들어왔다던 늉늉양

 

 

그짓말하지마 내가있는줄은 어떡해알고 왔어?

원래 들어오다가 내글 발견하고 !!!그런거지!?!!?

이댓글 막 다른 글 댓글에도 있는건 아니지??

그래요 난 늉늉 양을 믿어요

 

 

 

언니만세라던 ㅜㅠ 양

 

너이자식 이댓글

로즈말이님글에서 쓴 댓글이잖아

내가다 봤어 이런 우려먹는 사골국같은가스나

일로와바

 

 

 

댓글이 사라졌다던 여중생양

 

댓글 사라지기전 그 댓글 내가봤으니깐

걱정마 날 ,,나,,날,,,혀,,,협박하던,,,그,,,글,,,봐,,,봤어

이자식 써줬다 더이상 날 혁밥하려들지마

 이농약같은가스나 

 

 

 

 

저번에 베플이 되었던쵸코송이 양 and군

 

,,,,,,미쳤어? 그런 드립하지말라고했어 안했어?

저번 베플됬다고 지금 신나서 막 던져본말이지?

그렇지?,,,그렇다고해죠,,,.

 

 

내글 좋아하는 168女 양

 

댓글 끼어달래서 끼어줬어

나잘했어? 딱히 할말은 없고

 

조 타

 

 

내글 읽을 수록 빠져든다던 음,,,,,양and군

 

뭐,,,별로 무섭진않아,,,,

그냥,,, 바지에서 물이 흐를정도랄까?

 

 

 

무서워 덜덜덜 하는 로즈말이님군

 

이렇게 유명한 분이 내글을 읽어줫따니

깜짝놀랐습니다

 

 거기다 댓글까찌!!!!!!

므흣므흣깔깔

 

 

 

이제 내가 이렇게 쓸시간이왔꾼

 

 

아휴 댓글놀이 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했군

그럼 다같이

 

Let's go pig out.(배부르게먹으러가자(무서운이야기를,,,똥침))

 

 

 

 

 

 

1.스토커

 

 

 

 

 

 

 

혼자 살고 있던 나는 스토커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는 잘잤어?"

라는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오고

회사에 가면 "회사식당밥은괜찮아?"

집에 돌아가면 "잘 다녀왔어?" 라는 전화가 온다

 

결국 난 견디지 못하고 경찰서로 가서 경찰관에게

신고를 했는데

그는 기분 나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너무 늦었네. 계속 기다렸다고~"

 

 

 

 

 

2.버튼

 

 

 

 

 

어느 날 내 앞에 검은색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한 신사가

갑자기 나타났다.

 

신사의 한 손에는 조그만 정육면체의 상자가 들려있었고,

그 상자에는 동그란 버튼이 하나 달려있었다.

 

다른 한 손에는 묵직해보이는 여행용 가방을 들고 있었다.

 

 

그가 내게 말했다.

 

"이 버튼을 누르시면, 당신에게 이 가방에 있는 돈을 드리겠습니다.

대신, 여기서 멀리 떨어진 곳의 당신이 모르는 사람 한명이

죽게 됩니다."

 

밑도 끝도 없이 이게 무슨 말인가?

 

 

하지만 그 신사가 살짝 열어 보여주는 가방의 틈 사이로는

얼핏바도 제법 큰 돈으로 보이는 돈다발들이 보인다.

 

이 신사의 분위기나 어투로 봐서 내게 장난을 치고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버튼을 안 누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버튼을 누르면 큰 돈을 받을 수 있는 대신

이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내가 모르는 사람 한 명이 죽는다?

 

잠깐의 고민 끝에 쉽게 답을 낼 수 있었다.

 

사람이 한 명 죽는 것은 분명 큰일이지만 근처도 아니고,

내가 아는 사람도 아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내가 모르는 사람 한 명이 죽을 뿐인다.

 

 

그리고 저 돈은 내 것이 된다.

 

 

나는 손을 뻗었고 신사가 들고 있던 상자의 버튼을 눌렀다.

버튼이 쑥 들어갔고, 내가 손을 떼자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왔다.

 

외관상으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처럼 보였지만

나는 왠지 신사가 말한대로 어딘가에서 누군가 죽은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고,

 

또 마치 그 느낌이 헛된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신사는 미소를 지으며 돈 가방을 내밀었고,

난 돈 가방을 받아들면서도 이런 일이 생겼다는 사실 자체를

믿을 수가 없었다.

 

그 미소띤 얼굴 그대로,

신사는 내게서 돌아섰고 불현듯 내 머릿속에는 한가지 의문이

떠올랐다.

 

 

"저기, 저기요!"

 

"네"

 

온화한 웃음을 띄고 신사가 돌아섰다.

 

 

"그 상자는, 그리고 당신은 이제 어디로 가나요?"

 

온화한 웃음을 얼굴에서 지우지 않은채

 

신사가 평온한 어조로 대답했다.

 

 

 

 

 

 

 

"여기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당신을 모르는 사람에게로 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웃음)"

 

 

 

 

 

3.꿈

 

 

 

 

 

언니들 나 이거 듣고 정말 울뻔햇다..

작년에 내가 다니던 학교 옆학교에서 야자 끝나고

집 가던 고3 두명이 사고가 났어

한명은 죽고 한명은 식물인간 앞에서 운전하던 엄마는 잘 모르갯어

신호 받아서 가는데 옆에서 음주운전한 아저씨가 박았나봐

원래 집갈때 식물인간 된 언니네 엄마 차로

칭구들 4명이서 가치 갓나봐

근대 식물인간 언니 빼고는 다 수시 붙엇엇어

그래서 야자 안하고 가도 되는데..

죽은 언니가.. 친구 외롭다고 그날

가치 야자 해주고 집에 가는 길이엇대..

그러다 사고가 나서..

 

난 그냥 이렇게만 알고 있었어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차조심해야지

다짐하고 이렇게 끝낫다 작년에?

 

하...그런대....

 

얼마전에 친구 한테 들었어..

대머리 꿈 얘기 아녜

난 몰랏지 당연히..

 

지금 부터 친구가 한말 그대로 적어 줄게

 

 

내 친구 OO이가 아는 오빠한테 들은거래

그언니들 사고 나기 전에.. 학교앞에 공부방 알지?

거기서 그 오빠가 공부하고 있엇대

그 오빠 뒤에ㅅㅓ 어떤 언니들이 떠들고 있었나봐

넘 크게 떠들어서 그오빠가 그얘기 듣게 됫는대

 

A: 야 나 어제 조카 웃긴 꿈 꿧어 ㅋㅋ

B: 뭔꿈인대?

A: 너랑 나랑 나왓는대 나는 대머리 되고

너는 반만 대머리 되는 꿈ㅋㅋㅋㅋ

B: 아 뭐야 그게

 

그오빠가 너무 웃기니깐 대머리 되는 꿈이

무슨 뜻인지 찾아 봣대

...대머리 되는 꿈은 죽는 꿈이래

 

A는 죽은 언니고 B는 식물 인간 된 언니

 

 

식물 인간된 언니는 얼마전에 죽엇고

 

 

 

 

 

 

 

4.고양이

 

 

 

 

 

가끔 고양이는 아무 것도 없는데

허공을 응시하는 일이 있지 않습니까?


사람에겐 안 보이는 뭔가가 보이건지 궁금해서
고양이의 눈동자를 바라봤습니다.

순간 소름이 온 몸에 돋았습니다.


눈동자에 낯선 남자가 멍하니 비쳐져 있었기 때문에

 

 

 

 

 

 

끝끝~~~

 

나이거 쓰는데 완전 오래걸린것같아 ㅠㅠㅠㅠㅠ 개,,갠차나

오늘은 부처님 오시는 날이라 쉬는날이니까,,,,열심히썻어 짜식들아

 

열심히 썻으니까 부처님이 나보고 상줬으면좋겠다

잘생긴 부처님이 내려왓으면,,,,

 

 

 

부처가 잘생기면???

 

 다같이!!!

부처 핸섬!!!!!!!!

 

 

미안 안녕이제 난가볼게

 

 

 

아 그리고 거기  너

 

추천 안해?? 댓글안써???

 

추천 안해?? 댓글안써???

 

추천 안해?? 댓글안써???

 

추천 안해?? 댓글안써???

 

 

 

 

웅,,,안녕 배웅해줄게,,,

 

웅,,,안녕 배웅해줄게,,,

 

웅,,,안녕 배웅해줄게,,,

 

웅,,,안녕 배웅해줄게,,,

 

 

 

 

 

 

추천수272
반대수15
베플......|2011.05.10 22:54
사람에겐 안 보이는 뭔가가 보이는건지 궁금해서 고양이의 눈동자를 바라봤습니다. 순간 소름이 온 몸에 돋았습니다. 내가 너무 못생겼더군요..... 아...오늘도 또 슬픕니다.... --------- 헐베플이다ㅎㅎㅎㅎㅎㅎ아싸라비요감사합니당ㅎㅎㅎ 제못생긴얼굴에게영광을ㅎㅎㅎ
베플 빠라삐리뽕|2011.05.11 04:47
별로다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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