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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님들아 이거 공감되지 않아??ㅋㅋ

|2011.05.08 22:13
조회 6,424 |추천 20

 

 

시험도 끝났다.. 뭐 할 거 없나ㅏ ... 이러고 있을 때 ㅋㅋㅋㅋㅋㅋ

톡 좀 한 번 써볼까 생각들어서 써봄 ㅋㅋㅋㅋ

 

공감 안될 수도 있지만..ㅋㅋㅋㅋㅋ 일단 고고씽 하겠음!ㅋㅋㅋ

 

1.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거울보며 눈물 연기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엄청 많이 하는데,,ㅋㅋㅋ

일단 갑자기 감정에 사로잡힐 때가 있음 그 때 분위기 아늑한 화장실 거울로 향함

그리고 거울 속에 내 혼을 집어넣음 ㅋㅋㅋ 그리곤 혼잣말 ㅋㅋ 말도 안돼는 ㅋㅋㅋ

아니 드라마에서 본 명장면을 쥐어짜내서 ㅋㅋ 연기를함 그리고 눈물이 또르르...통곡

처음에는 소심하게 했지만 나중에 가면 갈수록 엄청 연기에 신들린 듯 함ㅋㅋㅋㅋㅋ

맨 처음에 나만 이러는 줄 알고 ㅋㅋ 쪽팔려했는데ㅋㅋ 학교가서 얘기 해보니까

자기들도 자기만 그런 줄 알앗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밤에 폼클렌징으로 씻어내기 전에 거울보면 자기 자신이 정말 이뻐보임.

 

 

나님 이쁘지 않음 ㅋㅋㅋ 근데 이 순간 왜이렇게 이뻐보이는 지 ㅋㅋ

가끔은 너무 심취해서 씻기전에 거울 한동안 보고 있다가 누가 "야! 얼른 씻어 뭐하냐고!!"

이러면 정신차리고 어쩔 수 없이 씻음.. 얼마나 짜증나는지..ㅋㅋㅋㅋㅋ

더 심취하고 싶은데..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 다시 아까 그머리 하고 거울보면........... 다신 아까의 그 얼굴을 볼 수 없음 ㅠㅠㅠㅠㅠ

 

3. 티비를 볼 때 표정관리

 

 

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ㅋㅋ 티비 보다 자기도 모르게 표정 진짜 못나게 할 때 있음 ㅋㅋㅋ

그 때 누가 내 얼굴 보고 웃으면 나 괜찮은 척 하지만 ㅋㅋ

그 이후로 표정 관리하면서 티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빠져들었다 하는 이런 넋 나간 표정 안지을려고 노력 엄청함..ㅋㅋ큐ㅠㅠㅠ..

 

4. 아무리 제모를 해도 겨드랑이가 연예인처럼 안됌....

 

 

아무리해도 이건 ㅠㅠ.. 왜 안돼지 ㅠㅠㅠ????

정말 미칠 것 같음 콤플렉스임 여름에 반팔입고 있어도 팔들으면 그 사이로 겨털 보이는데 우씨

나 저번에 아주 한가닥 한가닥 정성스레 뽑기까지 했는데 왜 까만지 모르겠음..

 

5. 언젠간 운명의 남자가 올거라는 굳은 믿음.

 

 

ㅎㅎ ^.^ ㅋㅋㅋㅋㅋㅋ 운명의 남자란..

어떤 남자냐면.. 내가 만나고 싶을 때 다가오는 남자가 아니라..

우연히 정말 우연히 마주치게됨 .. 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점 싹트는 사랑..?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 이 운명만을 굳게 믿은 채 지금 남자친구 없는 나님도 잘 살고있음 ..

 

 

 

 

여러분 이런 남자 만나세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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