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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피와함께 뽑아 버린 아이들아-_-

언니화낸다 |2011.05.09 13:22
조회 145 |추천 0

오늘 저희학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학교에 간건 아니구요, 오늘 재량휴업일이라서 오늘은 노는 날이고,

 

오늘 건강검진 받는날이라서 우리병원에 간겁니다;

 

 

저희는 8:40분경부터 검진 시작했구요, 9:40분쯤 끝났습니다.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버스를 잘못탄겁니다-_-

그래서 얼른 내려서 제대로 된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한정거장후에 저희중학교 아이들이 타더군요.

 

 

네, 그애들도 지금 건강검진이 끝나서 지금 집에 가는 거겠죠

 

 

(제가 좀 일찍 끝나서 빨리나왔는데 버스를 잘못타는 바람에 쫌 늦어졌습니다.그래서 요 아이들과 같이 타게 된거구요)

 

 

 

게중엔 저와 친한 친구 2명도 있었고, 그중 한친구의 어머니도 계셨습니다.

 

 

자리가  요렇게 되어있었습니다.

 

 

                              ■    ■         □    ■

                       친한친구  저            낯선분

                              ■    ■         □    □

                    친한친구    그애 어머니
                             ■  ■  ■  ■  ■

(맨뒷자리)              막  장 아  이 들

 

 

 

이해가시죠? ㅎㅎ 그리고 앞쪽에도 몇몇분 계셨구요.

 

막장아이들이 차에 탄 후부터 차안은 그애들의 욕설로 가득차기 시작합니다.

 

 

 

 

요즘애들 장난아니라는거, 알고계시죠?

 

판에서 계속 보셨듯이, 이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_-

 

 

 

 

말 첫부분, 끝부분마다 '시bar'이 붙는건 당연지사구요.(이정돈데 개(강아지) 욕도 서슴없이 한다는거,

 

당연히 뇌리에 박히시리라 예상하구요..)

 

'Jot' 부터 해서 '오줌'얘기.

 

 

'야dong'얘기. 각반의 이쁜 여자애 얘기.

 

 

 

듣자마자 인상을 쓰게 만드는 말까지 합니다.

 

저기 자리배치도(?) 보시면 알겠지만,

 

 

그 막장아이들 앞쪽에 저와 친한친구의 어머니도 계셨습니다..-_-

 

 

그 어머니께서 저에게 "평소에도 아이들이 이렇게 욕하니?"...

 

 

 

놀라셨나봅니다?냉랭

 

 

이정도면 양호한걸요.

 

정말, 짱.

 

이정도면 양호한거예요^^

 

 

 

이 아이들은 수업시간에도 이러는걸요^^

 

....답이없어요^^

 

 

 

 

 

이아이들은, 건강검진할때 피뽑으며 개념도 함께 뽑아버렸나봅니다.

 

 

같은 학교 친구의 엄마가 바로 앞에 계시는데,

 

어떻게 그러냐구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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