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니 국방부장관이 우리 군의 모습을 머리 크고 배는 나왔으며
팔 다리가 가는 운동선수에 비유했다고 하네요...
물론 운동선수가 배나오고 팔다리 가늘면 선수생명으로서는 끝이죠..
The End!!
그렇다면 김 장관의 말을 좀 더 생각해 보면 우리 군은 체형이나 체력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인데...
그럼 이런 체형과 체질을 바꾸는 처방이 국방개혁?
그럼 좀 더 나아가서 국방개혁을 하는데 팔운동을 많이 할 건가 아니며
다리운동을 더 많이 할 것인가 생각해봐야하나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웃기시죠?
전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황당합니다.
무슨 말이냐고?
지금 각 군이 밥그릇 싸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권투선수가 주먹단련만 해서는 결코 우수한
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팔운동, 허리운동, 다리운동 모두 다 필요한 것이다.
우리 군이 싸워 이기는 군대가 되기 위해서는 꼭 육‧해‧공군이 함께
균형 발전하는 가운데 합동성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