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생일이 빨라서 45개월..4살이거든요...
올 초부터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구..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어린이집에선 다른반 선생님들이
00반 보조 선생님이라고 할정도로 수업(?)을 잘한다고 합니다..
은물이나 몬테소리 교구 같은것도 빨리 받아들이는편이구요..숫자도 단순히 세는게 아니라 수의 양을
파악해서..간단한 덧셈이나 뺄셈은 하거든요..
근데..
한글떼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서리..
39개월 정도에 한글선생님을 집으로 불렀는데..
6개월쯤하다가 지금은 그만 뒀거든요..물론 한글 다 못 떼구요..
방문 학습지가 대부분 그렇듯이 진도도 너무 지지부진하고 (괜히 시간만 끄는것 같고..)
매일이라도 조금씩 가르쳐야 하는데 제가 게을러서인지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한글 관둔 다음에 제가 조금씩 가르치는데..
지금은 통글자에서 낱글자 읽는 수준..
짧은 글은 몇줄씩 읽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끝말.. 했습니다..있습니다.. 처럼 받침 들어가는 말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다른 엄마들은 그런건 그냥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익히는 거라던데...
이왕 한글 떼주려고 시작한거니까..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자꾸 반복해서 시키니까 우리딸.. 요즘 조금씩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할수가 없네요..
여러 맘들의 한글떼기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그리구..혹시 무료로 하는 괜찮은 한글공부 사이트 알고 계신분..
좀 알려주세요..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