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011-05-09]
흰색 미니드레스에 블랙 포인트가 들어간 흰색 재킷을 입은 아이유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아이유는 9일 서울 계동 현대사옥에서 열린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행사에 참석해 아름다운 여인의 향기를 발산했다. 아이유는 "홍보대사는 처음"이라며 "큰 행사의 홍보를 맡게 된 만큼 부담과 책임감이 크지만 여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강동석 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아이유가 태어난 1993년 5월 대전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박람회가 열렸는데 두번째 박람회의 홍보대사를 아이유가 맡게 됐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있는 아이유가 로고송인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를 통해 박람회를 빛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여수박람회 홍보대사를 맡는 동시에 박람회 로고송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도 부른다. 이날 위촉식에는 로고송을 작곡한 가수겸 작곡가 윤상도 함께 했다. 작사는 박창학이 맡았다. 로고송은 생명의 근원이자 인류의 희망인 바다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제작됐다. 로고송은 조직위 홈페이지(expo2012.or.kr)나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 'Yeosu Expo'를 내려받아 들을 수 있다. 여수 세계박람회는 내년 5월 여수에서 개최된다.
〈스포츠서울 여수 이기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