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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영어학원에서 만난 내사랑

중국사는女 |2011.05.09 20:26
조회 922 |추천 6

 

님들.......... 하이 안녕

맨날 내 글을 읽어주고 댓글달아주고 추천해줘서 고맙따능

심지어 날 기다려주다니 폭풍감동이야통곡

근대 미안해 늦게와서여

 

내가 신청햇다던 그 프로그램이 어제야 끈나쯤

 

 

그럼 스타뜨해볼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뜨사랑

 

 

 

왕씨는 약간 한국 복학생오빠들 스타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학생 오빠들을 비난하는게 아녜여)

 

옷이 거의 카라티랑 난방 밖에 없음

 

심지어 엠엘*모자가 많음

 

내가또 왕씨 집갔을때 옷장도 쏵~열어봤찌

 

 

 

 

 

막 옷을 엄청나게 잘입는건 아닌데 엄청나게 깨끗하게 입는 스타일임

그냥 정석대로 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현 민 선이랑 왕씨 얘기 할때면

항상 옷얘기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복학생처럼입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만 쓰면 딱이라고짱

 

 

 

 

 

햇튼 맨날 왕씨가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만나면 왕씨가 돈을 너무 쓰는거임

 

그래서 내가 너무 미안했쯤슬픔

 

 

 

 

애들이랑 그런 저런 얘기 하다가

너 그렇게 얻어만 먹으면 안됀다고 현이 놈이 양심불량이고 ㅈㄹ 을함ㅋㅋㅋㅋㅋㅋㅋ

야 나도 몇번은....냇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무 기념일도 아니고 왕씨 생일도 아닌데 옷을 사주기로함

현 선과 함께 백화점으로감 ㄱㄱ(민이는 이날 소개팅하러감 버럭)

 

 

 

여자들의 눈을 믿을 수가 없어서 현이를 끌고감

그리고 골라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저기 보다가 언니가 신상이라고 소개해준거 그냥삼ㅋㅋㅋㅋㅋ

현이도 만족해함

선도 만족했음짱

 

 

 

 

뿌듯한맘으로 포장하고 편지도 썼음

 

 

그리고 저녁에 왕씨를 뿌듯한 맘으로 만나러감방긋

 

왕씨랑 저녁도 먹고 놀다가 선물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뜯어보라고 해서 왕씨가 뜯어봄ㅋㅋㅋ

 

보더니 좀 당황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막 어떠냐는 기대에찬 눈빛을 마구마구 보내니깐

 

 

 

예쁘다고 막 진짜 맘에 든다고 함

근대 담부턴 이런거 주지말라고함

부담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니한테 얻어먹는게 너무 너무 매우 부담이라고 이노므자식아

 

 

 

 

 

그래도 좋아하니깐

나 이날 뿌듯해 죽을뻔 했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왕씨네 집에 또 갔음

 

 

 

 

 

어머니랑 한국 드라마 얘기하고

중국어 늘었다고 이젠 왕씨 없이도 얘기할 수 있겠다고 칭찬해주심

절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어머니가 왕씨 방 가보라고 침대랑 책상이랑 옴겨서 확 달라졌다고 하심

 

근대 왕씨가 이떄부터 당황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방갔는데 안절부절을 못하는 거임

 

 

 

 

 

왠지 선물 사주면 잘있나 보고싶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랬음

 

 

그래서 왕씨 옷장을 또 열었는데

 

 

 

 

 

왕씨가 뒤에서

 

'어 잠깐만~~~~~~~~~~~~~~~~'를 외치심

난 그냥 정리 안해서 그런가보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장에는

 

 

 

 

 

내가 사준 옷이있었음

 

근대 그 옆에 또 똑같은 옷이 있었음

 

 

 

 

 

 

 

내가 스르륵 왕씨를 돌아 봤더니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머야?"

 

 

'옷ㅋㅋㅋㅋㅋ'

 

 

'왜 또 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

 

 

 

'그게.......................음....................

 니가 선물해주기 전날에 샀었어ㅋㅋㅋㅋㅋ'

 

 

 

 

 

웃음만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만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꿔야지그럼!'

 

 

 

 

내가 웃으면서 짜증을 냈음ㅋㅋㅋ

근대 왕씨가 그 똑같은 옷 꺼내더니

 

 

 

 

'나 이거 한번도 안입었어 앞으로도 안입어 ㅋㅋㅋㅋ

 커플티로 입으면 되겠네ㅋㅋㅋㅋ자!'

 

 

 

 

진짜 그옷 택도 안땠음ㅋㅋㅋ

그때는 별에별 생각이 다듬

 

 

이걸 주고 저걸 받으면 쌤쌤이깐 또 다른걸 사줘야 하는 건가

저걸 진짜 받아야 되나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아버님을 드리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애들이 입는거 같다고 하시더니 ........

뱃살만 쪼끔 빼고 입으신다고 함 흐흐

 

 

 

 

'아저씨 완전 잘어울려요!!!!!'

 

 

 

나 아버님한테 점수 땀음흉 

 

아 이건 달달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요 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왕씨랑 둘이 아이슈크림을 먹으로 갔을 때 일임

 

왕씨가

 

'정아 마싯써?'

 

'응ㅋㅋㅋ'

 

'진짜 마싯써?'

 

"어!!!!!!!!'

 

 

이렇게 자꾸 물어보는거임ㅋㅋㅋ

그리고 손 깍지껴서 턱괴고 능글 능글 웃음 버럭

난 얘가 이렇게 자꾸 웃으면 불안함

 

 

 

 

날 어떻게 괴롭힐라고 자꾸 웃나 이런 생각이듬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왕씨가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모자를 뒤로 확 돌려씀

 

 

내가 왜저래 하는 표정으로 보고 아이스크림 떠먹었음

 

 

 

 

 

 

근대 계속 말시키는 거임

 

 

 

 

'정아'

 

 

'아 왜~ 나 이것쫌 먹자!'

 

하면서 고개를 확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깐 광대폭발할꺼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 하고 내앞으로 얼굴 들이 밀더니 내 입속에 있던 아이스크림 가져감...................

 

 

'마싯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임찌릿

 

그래서 언능 입때고 매장안에 사람들이랑 점원들 훓어봤음

 

 

 

 

얘네 표정이

자기네 들이 더 창피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민망 돋아서슬픔

 

 

 

 

 

세번째

 

 

이건 아직도 생각하면 열받는 얘기임

 

우리학원은 기숙사가 있는 학원임

 

그래서 한국 방학기간에는 한국 학생들이 단기 어학연수를 옴

 

난 영어를 듣지만

 

중국어 수업이랑도 있음(나도 몰랐음..ㅋㅋ 그냥 영어학원인줄ㅋㅋㅋ)

 

 

 

 

 

그래서 겨울방학때 한국학생들이 왔음

진짜 ....ㅋㅋ 한국에서는 학교다닐때 그렇게 안입으면서

괜히 중국와서 옷 파격적이라고 해야되나 투에니원 스타일로 입고다니는 애들이 있었음...ㅋㅋ 몇명

 

 

 

 

하.....................ㅋㅋㅋ(난 투에니원을 비난하는게 아녜요ㅋㅋ)

 

 

 

그리고 꼭 중국 무시하는 얘기 엄청함 지녜들끼리 수근수근

쫌 밉살 맞긴 했는데 나도 그랬으니머..........................ㅋㅋ

 

 

 

 

 

걔네랑은 같은 수업을 안들으니깐 부딪칠 일이 없었음

 

 

 

 

그렇게 지나가나보다 했는데....

 

 

 

학원 휴게실에서 현 민 선이랑 같이 막 놀고 있었음(이떄는 왕씨 학교갔을 시간이었음)

 

 

 

 

 

 

점심먹고 퉤니스트들이 들어왔음

 

우리를 위아래로 훓어봄버럭

하 그날 내가 킬힐을 신고 갔어야 했어

 

 

 

 

 

그러더니 다른쪽 쇼파에 앉아서 지네끼리 수다를 떨었음

 

중국 진짜 드럽다

애들 촌스럽다

냄새난다

갈곳이 없다 등등

 

이런 얘길 하고 있었음

 

 

 

그리고 지네들이 중국에서는 연예인인줄 착각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중국남자애들 얘기를 하는 거임

퉤니스트들 이야기 내용임 (내가 생각나는데로 그냥 쓰겠음)

 

'아 중국애들 아무리 잘생겨도 사귀기싫음'

 

'진짜ㅋㅋㅋㅋㅋ난 잘생긴에 한명도 못봄'

 

'옷도 쥰니 촌스럽게 입음 '

 

'빨리 한국 가고 싶다'

 

그냥 여기까진 나도 이해했음

 

 

 

 

 

그냥 속으로만 얄밉다 애들이랑 한번 처다보고 얘기했음

 

그때

 

 

 

 

'근대 중국인이랑 사귀는 애들도 있잖아'

 

'어ㅋㅋ 나 아는 오빠도 중국인 여친있더라'

 

'헐 왜사귄데 한국 여자보다 쉬워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근대 중국남자랑 사귀는 한국 여자도 있나?'

 

'있겠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난 못봄'

 

'아 남자가 그렇게 없나 ㅋㅋㅋㅋ'

 

 

뭐 이따위 얘길 하고 있었음

 

 

 

 

 

 

 

 

 

 

내가 빡쳐서 표정이 굳어가는데

 

옆에서 선이 ㅋㅋㅋㅋ

혼잣말 처럼

 

 

'니넨 중국남자들이 처다도 안보거든 걱정마라 ㅋㅋㅋㅋ'

 

이렇게 말함 우리 옆에서 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중국 오면 지네가 머라도 되는것 처럼 하는 애들 있다고 이런 얘길 하고 있었음

 

 

 

 

 

근대 갑자기

 

퉤니스트들이 수다떨다가 말이 없어짐

 

그리고 우리쪽으로 옴 당황

 

 

 

 

 

 

 

'지금 저희 들으라고 지랄하는 거에요?'

 

 

 

'저희 그쪽한테 그런거 아닌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때부터 쌍욕을 하기시작함 버럭

 

 

 

 

그래도 현이가 남자라고 일어나서 머라고함

 

 

'이학원 ㅈㄴ 다니기 싫어진다고 그지갔다고 하고 휴게실 나가심 쳇

 

 

 

 

 

 

 

 

그리고 저녁때 수업듣는데 기분이 너무 안조은거임

나는 싸우고 나서 할말이 생각나는 그런 안쓰러운 여자임

아까 이말을 했어야 했는데 화나고 내가 답답했음

그래서 수업시간에 왕씨랑 말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침

 

 

 

 

수업끈나고 왕씨랑 고모차 기다리고 있는데

왕씨가 무슨일 있었냐고 계속 물어봄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다가

얘네가 왜 괜히 욕을 먹어야 되나

뭐 잘못했나

나도 왕씨 만나기전에 그랫던거랑 생각나서

화나고 미안하고 그래서 눈물이남

 

 

 

 

 

근대 왕씨가 다 알고 있는거임

쉬는 시간에 현이랑 얘기 햇나봄

 

 

 

학원 난간에 앉아서 나 꼭 안아주더니

 

 

 

 

'정아ㅋㅋㅋㅋㅋ 울지마 너는 이제 그렇게 생각안하잖아

 난 너만 그렇게 생각안하면되 한국사람들 원래 그러는거 알아

 왜 니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울어 너랑 현이랑 선이랑 민이는 안그러잖아

 그럼 됬지 ㅋㅋㅋ니가 너무 착해서 그래 ㅋㅋㅋ'

 

 

 

 

 

'왕씨는 화도 안나냐!!!!통곡'

 

 

'화나지 ㅋㅋㅋㅋㅋ 근대 니가 대신 화내니깐 기분 좋다 ㅋㅋㅋ'

 

 

'아 진짜 웃겨 통곡'

 

 

 

 

나는 계속 울고 왕씨는 웃고 그러다가 고모가 다왔다고 내려오래서 눈물 닦고 차탐

 

고모가 학원에 전화해준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모 나 성인임)ㅋㅋㅋ

 

 

 

 

 

그리고 한 몇주있다가 주말에 휴게실에서 음료수 뽑다가  왕씨랑나랑 퉤니스트랑 만남 버럭

 

 

 

 

왕씨 특유의 식흐한 표정으로 걔네를 응시해주심

 

그표정을 글로 써보자면

 

'얘네야? 같잖네' 이런 표정이었음

 

 

 

 

 

걔네 나 본척도 안함 속시원 했음 짱

 

 

 

 

 

 

오늘은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길게 썼내 ㅠㅋㅋ 미안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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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담에 또올꼐여

 

굿밤안녕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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