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야 노올자!
'2011 하이 서울페스벌'
안녕하세요 조쉬입니다.
지난 주말에 하이 서울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토요일에 갔다가 재미있어서 일요일에 또 갔다 왔습니다.
서울광장, 청계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었어요.
하이 서울페스티벌은 5월5일~5월10일까지 열립니다.
다양한 야외공연 및 행사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가장 처음 눈에 띄었던 건 바로 이 책!
세상에서 가장 큰 책 '그레이트 북'
토요일에 갔을 땐 책 안쪽에선 페인팅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어요.
가운데 부분엔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한 그림을 붙여놓는다고 해서
일요일에 다시 찾았는데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미군 군악대의 행진도 있었어요.
하이 서울 페스티벌행사에 일부분인 줄 알았는데
2011 지구촌 한마당 행사입니다.
세계 풍물전, 음식전, 외국인학교 어린이 그림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었어요.
서울광장에는 각 나라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판매하고 있었어요.
아쉽게도 제가 살던 뉴질랜드나 오세아니아 국가들은 참여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아기자기한 특산품도 많이 있었습니다.
케냐 부스에서 산 목걸이입니다. 색깔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여자용이네요-_-;
목에 걸어 봣는데 개목걸이처럼 목에 꽉 껴서 바로 풀었어요ㅠㅠ
서울 프랜즈쉽페어에서 마련한 소원을 적어서 붙이는 벽입니다.
ALL GOOD BRO!라고 적었어요.
제가 쓴 메모 위에 '전 세계여자랑 사귀어보기' ㅋㅋㅋ
이분의 소원이 이루어 질지 궁금해지네요.
외국인학교 어린이 그림 전시
프랑스 부스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독일부스
아프가니스탄 부스
과테말라 부스
파를 손질 안 하고 통째로 굽는데 인상적이었어요.
콜롬비아 부스
콜롬비아 디져트라고 해서 사 먹어봤어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왼쪽은 쌀로 만든 거고 오른쪽은 카라멜로 만든 거라고 합니다.
달콤해 보이는 카라멜을 골랐어요.
엄청 달아서 맛있어요.
브라질 부스
따봉이라고 적혀있어서 ㅋㅋㅋ 사먹었습니다.
파스텔?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맛은 처음 씹을 땐 튀김만두 씹는 맛인데 속은 치즈와 햄으로 차있어요.
이날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멕시코 부스에서 팔던 1,000원 짜리 맥주
퀘사디아 한 조각에 1,000원 이길래 사먹었습니다.
네팔 부스
옛날 방식으로 난을 구워내고 있었습니다.
엄청 뜨거울 거 같은데 닿을 듯 말 듯 하면서 잘 구워내시더라고요.
필리핀 부스
두론(바나나 튀김)이라고해서 사먹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 바나나가 아니라 초록색바나나로 튀긴 튀김이었어요.
하이 서울페스티벌 거리공연 행사 중 하나인
'풍경 2011-천변천변'입니다.
공연도 재미있었지만 한지?로 만든 거 같은 의상이 정말 눈길을 끌었습니다.
엿장수 아저씨한테 '엿 주세요~' 조르는 아이들의 모습
길에서 구경하는 아이들에도 나눠주십니다.
이 여자분! 제가 사진 찍고 있어서 포즈 취해주러 오신 줄 알았는데...
강냉이 주러 오신 거였어요 ㅋㅋㅋ
강냉이 10알 받았습니다.^_^;
사랑의 동전 밭입니다.
이건 토요일에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말 그래도 정말 동전 밭이네요.
저도 저 가운데 바구니에 넣어보려고 던졌는데 진행하시는 분 다리 맞췃어요.
일요일 오후에 왔을 땐 이미 수거 중이셨어요.
좋은 곳에 씌여졌으면 좋겠네요.
서울광장에서 하는 행사를 보고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가는 길에 뽀로로 옷을 입은 외국인 꼬마 발견!
뽀통령의 위엄이 대단하네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레인보우 드롭스'를 보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레인보우 드롭스'는 스페인의 퍼포먼스 그룹 '라 푸라 델 바우스'가 준비한 공연입니다.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때 개막식 공연도 했다는군요.
공연 시작 10분 전입니다.
공연은 스탠딩 관람입니다. 일반 시민이 직접 이 공연에 참여했다고 들어서 더 기대되더라고요.
천상의 아리아로 공연시작
하늘을 나는 이카루스
30미터 상공에 매달려서 퍼포먼스 중인 시민참가자분들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못할 거 같네요.
공중에 매달려 있는 인간 그물입니다.
정말 대단했어요.
공연이 막을 내리면서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졌습니다.
공연은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정말 대단한 공연이였던 거 같아요.
5월10일(화)이 마지막 공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진 찍느라 제대로 못 본 거 같아서 비가 안 오면 또 보러 갈려고요.
무대와 관람석을 모두 사용하는 공연이기 때문에 굳이 일찍 가서 기다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무대 위 공연을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7시부터 공연장 입장이 가능하니깐 일찍 가셔서 줄서세요~
하이 서울페스티발!
정말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런 좋은 행사들이 자주 생겼으면 좋겠어요.
'레인보우 드롭스' 못 보신 분들은 5월10일 저녁 8시 공연 보러 가세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요^^
행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hiseoulfest.org/2011/src/hsf/HSFSummary.a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