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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독특한 술버릇들....

조증환자 |2011.05.10 16:40
조회 85 |추천 1

안년??

 

매일 슥슥 톡보며 하루하루 무료함을 달래고 있는

청주에서살고있는 25살 남자 사람입니다

 

 

맨날 남글만 보다가 오늘은 갑자기

내 친구 얘기가 하고싶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치고싶은 입싼 남자임.

 

 

그냥 불편하니깐 바로 임슴체로 가겠음

 

내 친구중에 키183에 기럭지 좋구 아랍스타일에 건강한

멀쩡해보이는 그 뭐랄까

어느동네에나 있을법한 멀쑥한 남자사람친구가있음

 

 

그 녀석 평소엔 굉장히 멀쩡한데 술들어가서

평소보다 기분이 하이가 오시면 굉장히 피곤해짐

 

1.몇년전엔 술이 취해서 막 뛰어다니길래 열심히 다른친구들과

  그 녀석을 쫓아감

 근데 그 녀석 갑자기 슈퍼로 들어가서는 천하x사 소시지를 한통가져나옴

 뒤따라간 친구녀석들과 난 그걸 계산하고 나옴

 그 동바형같은녀석이 갑자기 큰길에서서는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인사 하면서 그 소세지 하나씩 나눠주고 있는거임....,,,,

 아놔 그날 좀만 더있었으면 그 친구한테 지옥을 보여줄라그랬음

 

 

2. 이 친구 술들어가면 장난끼도 심해지는데 이 사건으로

  이 친구랑 인연끈을까도 생각했었음

  새벽7시까지 술을 같이 마시고 날밤을 새고선 집에 들어갔음

  그 당시 울집에 집전화있었는데 발신자표시없는 전화였음

 잠든지 약 한시간지나 8시 몇분쯤 집 전화로 전화가옴

  무슨 보험회사라 그럼.

 나: 여보세요???

 친구: 00보험회사입니다

 나: 왜요???

 친구:얼마전에 경품행사에 응모하셨죠??<난 당시 경품응모를 가끔했음>

 나: 잘 기억안나요 왜요??

 친구: 당첨되셨는데 주소 좀 확인차 전화드렸어요

 나: 뭔데요??

 친구: 최고급형 콘돔 한박스입니다

 나:....... 아놔 xxxxxxxxxxx ( 육두문자로 십분동안 욕함)

 

3. 이건 최근일임.

   

   청주에선 충대중문이 젊은사람들이 자주모이는곳임

   이 친구랑 또 친한친구 둘이서 충대에서 술을 마심

   난 다음날에 출근때문에 집에서 자고있었음( 혼자 원룸에서 자취함)

   이 녀석 술먹고 우리집에서 자겠다고 찾아왔는데 옆에 같이 술마신 친구 빡쳐있는거임

   내가 그 녀석에게 무슨일이었냐고 묻자 상황설명해줌

   충대라는곳에서 내 자취방까지 오는데 택시 기본요금임

   내 친구 녀석 술취한상태로 택시에 탔음

   택시 기사분이 여자였음

   근데 이녀석 택시기사분에 어머님하고 비슷하다면서 아들로 삼아달라고함

   당황하신 택시 기사분 어쩔줄 몰라하고 그 녀석은 자꾸 아들로 삼아달라고

   하면  아들로 삼아주지 않으면 안내릴꺼라고 진상핌....

   우리집에 오는데 택시비 8000원나옴 ㅋㅋㅋㅋㅋ 옆에 있던친구 빡침 ㅋㅋㅋㅋㅋㅋ

 

 

아 대 충뭐 이런 내용임 처음으로 눈팅하다가 내 글 써보니 뭔가 이상함 ㅋㅋㅋㅋ

누나 형 동생들 처음쓴글인 만큼 재밌게 봐줬으면해요

추천 눌러주면 당신은 엘리트!!! 하앍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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