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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스물네번째이야기야◀

뚱뇨 |2011.05.10 20:38
조회 3,224 |추천 21

댓글느니까 나완전 행복한거있지? 언니오빠들?부끄

기분좋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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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폐교나 폐허된마을 폐건물 이런데 다니지마세요

 

TV에서 몇몇 나왔자나요

일본 어느한 폐허된마을에 남자2 여자1갔다가

남자2 실종되서 아직도못찾고 여자1은

다음날발견되서 반 정신이상자 되고...

 

또 군대에서 제주도가 고향인 후임한테 들은건데요

제주도에 꽤 유명한 무덤길인가??

암튼 있데요 거기서 귀신본사람들이 한둘 아니라는;

후임이랑 그의 친구들이랑 친구차타고 그길 드라이브 함서 갓다가

장난으로 두명이 내렸는데 뒤에서 어떤 사람의 형체가 쫏아오더랍니다

거기서라고;;

거의 얼굴 화얗게 질린체로 전력질주로 뛴다음

차에 간신히 태웠는데 차안에서

거의 실신직전이였다네요 둘다;;(개거품물고;;)

 

글고 또 TV에 나왔자나요 몇년전이라 잘 생각은 안나지만

어떤 대학생들 5명이 폐교 구경하러 갔다가

두명 정신이상자되고

두명빙의 되고 한명 빙의되다 결국 뭐에 이끌리듯 투신자살...

 

이런거 재미삼아 라도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귀신이나 가위한번도 경험이 없을정도로 기가 세다면 모를까...

 

 

그 일본 이야기는 스기사와 마을의 괴담인듯하네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부터 50년전, 일본 아오모리현의 산속의 스기사와 마을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마을에 사는 한 명의 남자가 돌연 미쳐버려 주민 전원을 살해한 후에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에 의해 마을에는 사람이 한 명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고, 마을로서 성립되지 않게 된 스기사와 마을은 사건을 감추려는 자치제에 의해, 은밀하게 그 존재가 말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도에서 이름이 삭제되고, 아오모리현의 공식 기록에서도 삭제된, 스기사와 마을은 점점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리고 50년후...

어느 날, 아오모리현의 산속을 드라이브하고 있던 3명의 젊은 남녀가 긿을 잃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점점 밤은 깊어가고 있었지만 좀처럼 길은 나오지 않아, 초초했던 그들의 앞에 어느새인가... 신사의 기둥문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의 기둥문은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언제라도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기둥문을 보고 있으니, 문득 아오모리현의 이상한 소문이 생각난 그들.

"아오모리현 산속에 낡은 신사의 기둥문이 있는 데, 그게 스기사와 마을의 입구래"

호기심에 동한 그들은 차에 내려서 스기사와 마을을 탐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들의 앞에 있던 신사앞 기둥문을 지나, 100m정도 걸어가니 여러 채의 오래된 폐가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폐가들은 무척이나 낡아 있있고, 그 중의 한 채의 집에 들어가 보았습니다만, 그 집의 벽에는 대량의 피가 마른 흔적이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담력있다고 자부하던 젊은이들도 꺼려하기 마련... 그러던중 갑자기 일행중의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여, 여기 이상해... 누군가 있는 거 같아..."

그들은 당황해 폐가의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만,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듯한 오싹한 기색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몹시 서둘러 차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까요? 아무리 달려도 차가 있는 곳에 도착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신사의 기둥문에서부터 마을까지의 거리는 100미터밖에 안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헤매는 사이에, 어느새 3명은 헤어져버렸고, 여자만이 자동차가 있는 곳으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곳을 탈출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지만, 몇번을 해도 시동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울상이 되어버린 그녀. 하지만 그때였습니다...

쾅! 쾅! 쾅!


갑자기 자동차의 앞 유리로부터 큰 소리가 울렸습니다. 자세히 보니 자동차의 앞 유리창를 피로 물든 새빨간 손이 격렬하게 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앞 유리만이 아니였습니다. 사방으로 무수한 피투성이의 손이 나타나 일제히 유리창을 두드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윽고 그녀는 의식을 잃어 버렸고, 다음날 아침. 현지에 사는 사람이 산길을 걷는 도중에 새빨간 손자국이 무수하게 남겨진 차안에서 그녀를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심장은 이미 멈춘지 오래였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공포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하얗게 변해있었다고 합니다.

 

 

*

 

 

방학하기 일주일전 쯤?

아무튼 그때 제가 MP3를 샀는데

국어선생님한테 자랑하니까 얘기해주신 얘기예요.

 

국어 선생님이 저희학교가 첫 발령난 학교라서

되게 젊으시고 원래 음악을 되게 좋아하세요.

 

그래서 한 3년전에 중고로 MP3를 장만 하셨는데

선생님이 학생때 DJ DOC를 굉장히 좋아하셨데요.

그래서 MP3에 DOC 노래 다채워놓고 막 듣고그랬는데..

선생님이 학생때니까 차가 없으셔서 지하철을 타고다니셨데요.

 

그날도 MP3 들으면서 지하철역을 가고있는데,

그때 'DOC - 사랑을아직도난' 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걷고 계셨는데

그 노래에서

 

'이 노래 나도 좋아해.'

 

라는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래요.

 

근데 '이 노래 나도 좋아해.'라고 한 목소리에 플로우랑 리듬이 있길래, 

처음에는 노래의 일부분이신줄 알고 그저 그러려니 하셨데요.

 

그리고 그 다음날 퇴근을 하시면서 MP3를 듣고계셨는데,

'사랑을아직도난' 노래가 나오더래요.

그래서 그냥 듣고있었는데,

 

'이노래나도좋아해'

 

라는 여자 목소리가 또 들리더래요.

 

근데 이 소리가 어제보다는 조금 커진것 같더래요.

그날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넘기셨는데

날이 갈수록 그 여자 목소리가 점점 커지더래요.

 

그래서 처음에 선생님이 왜.. 컴퓨터로 노래들을때는

안들리던 잡다한 음이 MP3 에 넣으면 선명하게 들리거나 뭐 그렇잖아요.

그건줄 알았는데 그 여자 목소리가 점점 커지니까 무서워 지기 시작하더래요.

 

그래서 그 노래를 MP3에서 빼고

'CB MASS - 흔적' 이 노래를 넣었데요.

 

그리고 그 다음날 퇴근하시면서 전처럼 노래를 듣고있었는데,

흔적 노래가 나오더래요.

 

근데 또 '이 노래 나도 좋아해'

 

라는 목소리가 또 나오더래요.

 

이제 막 점점 선생님도 불안해지고 너무 무서워서

MP3 판매자한테 연락을 하려고했데요.

근데 연락도 안되고, 갈수록 점점 애만 타지니까

선생님이 결국엔 그 MP3는 버리고 다른 MP3를 장만하셨데요.

 

그리고 한 1년정도 지났나?

선생님이 이사를 하시다가 예전 MP3를 발견하신거예요.

감회도 새롭고 그래서 다시 들으시려고 전원을 딱 키니까

 

'이 노래 나도 좋아해'

 

라고 여자 목소리가 막 쉴새없이 나오더래요.

 

그래서 선생님이 너무 깜짝놀래서 MP3를 빼서

이제 진짜 버리자 하고 버리려고

 MP3를 휴지통에 넣는순간 MP3를 봤는데

  

 

 

 

 

 

 

 

 

 

 

 

 

 

MP3에 건전지가 없었데요

 

 

*

 

 

어느 고교생 남녀 네 쌍이

한 집에 모여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창 무서운 이야기로 흥이 돋은데다 밤이 깊어져,

그들은 공포체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고른 곳은 흉가 따위가 아닌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

흉가같은 것이 흔한 것도 아닐뿐더러

사실 공포체험 자체보다는 그저 남녀페어로

무서운 곳을 돌아다닌다는 재미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은지 100년 가까이 된 건물이었으므로,

밤에 본 학교는 뜻밖에 상당히 박력이 있었습니다.

 

서둘러 짝은 지은 고교생들은 1쌍씩

학교 주변을 돌고 오기로 하였습니다.

 

야간에는 학교 안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학교 주위를 한바퀴 빙 도는 뿐이라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

 

우선 첫번째 커플이 출발했습니다.

모두의 놀림 속에 히히호호대며 떠들썩하게 출발한 그들.

 

그러나 2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둘이 뭐하는거야! 라면서

2번째 커플이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들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3번째 커플이 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야한 상상으로 히히덕 댔던 그들이었지만

 

두번째 커플도 돌아오지 않게 된 시점에서 시간적으로도

너무 늦기도 해서 살짝 긴장한

세번째 커플은 남은 커플에게 반드시 발견 즉시 모두 데리고

곧바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번째 커플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커플이 출발한 지는 이미 2시간 이상 지난 시점.

걱정이 된 네번째 커플의 여자아이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남은 남자애는


 

"모두 우리를 기다리고 장난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나 혼자 다녀올께. 그런데 만약에 30분이 지나도 내가 돌아오지 않으면 경찰에 바로 연락해. 절대로 기다리지 마"

 

그렇게 말하고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홀로 남겨진 여자는 울면서, 그래도 1시간을 기다려보았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학교 주변을 찾았지만

그 7명은 쉽사리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윽고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을 무렵,

드디어 그 7명을 발견했습니다.

그 고등학교 운동장 구석에는 오래된 구 체육관이 있었는데,

그 체육관 화장실에 7명 전원이 목을 매달고 있었습니다.

여자아이의 증언으로 미뤄볼 때 절대 자살할 이유가 없었지만
결국 타살의 흔적이 없었으므로

그 7명의 사망은 수험생의 집단 히스테리성

자살로 수사가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포브러 오즈리안이라는 사람이 발견한건데요.

2명이 있을 때 한명이라도 그 자리에서 자살을 하면

같이있던 한 사람도 자살을 한다고 합니다.

 

이 실험은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할때

유태인으로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난 1월 26일 토요일 새벽에 겪은 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안산에 살고있는 스물셋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처녀입니다

 

1월 26일 토요일 새벽 6시

사건의 발단은

평소보다  알바가 늦게 끝났어요 그날은 다음날 이벤트

준비한다고

알바 동생들하고 댄스 연습을 하느라고 6시쯤 끝났어요

알바 동생들하고 언니는 저하고 집이 반대 방향이라

저만 중앙동 토마토 앞쪽 택시정류장으루 가고

다른 친구들은 모두 그 반대쪽으로 갔어요

 

택시는 길게 늘어섰는데 사람은 한명도 없었어요

너무 추워서 택시번호판이고 뭐고

걍 전력질주해서 맨 앞택시에 올라탓죠

 

택시에 탔는데, 제가 택시에 탐과 동시에

택시기사 얼굴에 생기가 돌면서

아주 업된 기분에 표정이 아주 발랄해 보이시더군요

나이는 한 30대후반으로 보였어요

 

"안녕하세요~어디로 모실까요?"

'음.. 친절한 택시기사인가 보군'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전 목적지를 말햇고, 택시는 바로 출발했죠,

택시가 출발하자마자 바루 앞 신호에 걸렸어요,

이때, 택시기사가 제게

 

"손님~ 껌하나 씹으실래요?"

 

이러면서 제게 은단껌 하나를 건넸고,

전 아주 살짝 의아하긴했지만

뜯은 흔적 없는 새껌이라서 별 의심없이 껌을 까 먹었어요

껌을 까먹고 껌종이를 꾸깃꾸깃 거리고 있는데

택시기사가 뒤를 돌더니

(이때 그사람 얼굴을 본거같은데 자세히 기억이 나질...)

 껌종이를 달래요

그래서 내가 꾸깃꾸깃 꾸겨서 가방에 넣는 시늉을 하믄서

 

 "괜찮아요~ 제 가방에 버리면 되요"

 

전 택시안에다가 버리고 내릴까봐 그러는 거려니 생각했죠

 그런데 껌종이에 집착을.. 자기를 달래요

지가 쓰레기 모아서 버린다구요

걍 줬어요

지금생각하면 지능범이네요

근데 갑자기  쌩뚱 뚱쌩!

 

"커피 드실래요?"

 

(이말하면서 약간 어눌한 말투로

발음이 살짝 꼬였음..긴장한 듯)

 

전 제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 네??커피요?아뇨 됬어요~"

 

그러니까 택시기사가

괜히 말했나 싶은 말투로

 

"그냥 한번 물어 봤어요"

 

'택시에서 무슨 커피지, 캔커피 말하는 건가'

전 살짝 이상했지만 그냥 넘겼어요

이 모든상황이 그 짧은 신호대기 때 벌어진일이였고

신호가 풀리면서 택시는 바로 좌회전 했어요

 

전 밤에 혼자 택시를 타게 될 경우, 우선 타자마자

앞자석에 부터잇는 택시기사 사진이랑 이름을 확인하는데,

사진하고 이름은 잘보이진 않았지만 암튼 붙어 있었고,

 

또 택시기사 인상이 험악할 경우랑 괜히 무서운생각이 들때면

친구한테 전화해서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택시기사한테 무언으루 암시를 해주는거죠,

누군가가 날 기다리고 있다고,

누군가가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어딘지 알고 있다고,

딴맘 못가지게요

 

그런데 그날은 시간이 시간인 지라 새벽 6시 5분....

걍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거렸죠

 

사건의 시작

 

그때 갑자기,

 머리가 띵..어지럽고 몽롱한 기분이 드는게

팔다리에 힘이 쫘악 풀리면서..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는 기분

졸리고 마취에 걸리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에요

심장이 갑자기 막 뛰기시작했어요

 

(제가 원래 술을 잘 못먹어서 소주 한 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면서, 심장이 빨리 뛰고 예민해져서

그런 반응들을 잘 아는데

진짜 껌 씹은지 1분도 안되서 갑자기

소주 한병 깐 기분이 드는거에요)

 

그순간 '아.......성기됬다..'

 

이거  납치인가

그 짧은 순간 별생각이 다 들고

정신차려야되 정신차려야되~어떻하지?막 혼자

그러고있는데,

순간 백미러로 날 처다보던 그새끼랑 눈이마주쳤어요..

소름이 쫘악 끼치면서 걍 도망쳐야겠단

생각밖에 안떠오르더라고요

 

하늘이 도왔는지 그때 마침 안산터미널 앞에 아주 큰사거리

맨앞에서 신호에 걸려있어서 횡단보도 부분에 서있었어요

 

걍 뛰쳐 내렸어요 뛰쳐내림과 동시에 껌을 뱉었어요

그새끼는 뒤에서 "아가씨 왜그래요!"

(욕 못하고 내린게 후회되네요)

당시엔 너무 무섭고 아무생각도 안났어요

그냥 빨리 도망가야겠단 생각 밖에

 

정말 하늘이 도왔는지,

제가 내리자마자 신호가 바뀌어서

뒷차들때문에 그택시 출발할수밖에 없었죠

 

근데 그택시가 앞으로 안가고ㅠㅠ

우회전해서 제옆쪽에 차를 바쳐놓고  오른쪽 앞 창문을 내리고 절 지켜보고 있는거에요

아마 제가  기절 하나 안하나 지켜본거 같아요

전 횡단보도 건너기전에 있는 삼각형모양에 인도에 서서

양싸이드로 미친듯이 발을 동동구르면서

손을 흔들면서 아무나 도와달라고 했어요

새벽 6시라서 어두웠지만 아주 큰도로라 차가 쫌 있었어요

 

그때 마침 우회전하던 모범택시를 발견해서 타고

 

"아저씨한테 빨리빨리!!! 가주세요

빨리 가주세요"

 

막 놀란가슴 진정이 안되서(그때까지 약기운이 안떨어져서)

그떄 뒤로 그 택시를 봤는데 아직도 서있더라구요

차는 은색이였고 번호판이 2124인가 기억이안나요

 2가 두번들어간거같은데 번호판이 초록색에 크게

하얀색으로 2124라고 써있던거같아요

 

(다음날 버스를 타고 가는데 택시 번호판에만 눈이 가더라구요

근데 택시는 다 노란색 번호판이더라그요

제가 탄건 불법이였는지..)

 

모범택시기사 아저씨는 왜그러냐고 무슨일이냐고 계속 묻는데

전 자세히 말할수 없었어요

제가 이상한 껌먹고 지금 환각 상태라고 하면

그사람도 이상한생각 가질까봐서

 아무도 믿을수가 없더라고요

 

쪼끔뒤에 갑자기 택시 문이 착하고 잠기는거에요

전 또 한번 심장이 뚝 떨어졌어요

설마.......설마...

차가 신호에 걸렸을때 문이 열리나 안열리나

확인차 문을따봤어요

다행이 열리더라구요 앞에 아저씨가 깜짝 놀래시길래

 

"죄송해요..갑자기 문이 잠기길래요.."

 

난중에 딴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시속 50키로되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네요

뻘쭘 해라..하지만 그 상황에선 누구나 놀래고

의심할수밖에 없겠죠

전부다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전 집으로 가달라고하고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빨리 빨리~정문으로 나오라고 지금 당장 나 데리러 오라고

어머니는 놀래서 무슨일이냐고 알았다고

 

2분만에 집에 도착해서 정말 방에 들어오니까

그때까지도 진정이 안되고 약이 쏀거였나봐요

한시간동안 친구랑 통화하고

 

납치 살해 등등 끝없는 상상력에..아직도 무서워요

 

나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뉴스에 나올뻔도 했구나..

아는 오빠가 얘기해줬는데 환각제같으거 먹고

커피먹으면 바로 기절한대요

지금생각하면 왜 커피를 먹이려고 했는데 알꺼같네요

약도 껌을 늘러붙지 않게 하는

껌겉에 하얀가루로 위장해서 뿌리면

절대 눈치 못채요

안산 중앙동에서 택시 혼자탈때 여성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택시기사가 은단껌을 건냈다면

그냥 더 볼꺼없이 뛰어 내리세요

 

제얘길 보고 이런수법으로 당하는 피해자가

나타나질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조심하세요

 

 

*

 

 

보이스 피싱

 

 

어느날, 숙모의 집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경찰입니다만, 댁의 아드님이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피해자와 다행히 합의가 되었는데, 서둘러 이쪽 계좌로
   돈을 입금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아드님을 대신해서···」

 

숙모는 곧바로 그것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보이스 피싱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아들은 5년 전에 사고로 죽었기 때문이다.

「엄마, 나야, 사고를 내서...미안. 합의금 좀 입금해줘...」

숙모는 그 소리를 들고 깜짝 놀랐다.
죽은 아들 목소리와 너무 닮은 것도 그렇지만,
마치 죽은 아들이 소생해서, 거기에 있는 것 같았다.

숙모는 전화를 끊지 못하고,

한참동안 아들을 꼭 닮은 그 전화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다시 경찰관이라고 자칭하는 남자가 전화를 바꿔받았다.

「이런 이유로, 아무쪼록 어머님, 합의금 입금 부탁드립니다···」

다시 아들이라고 자칭하는 남자가 받았다.

「엄마, 미안해. 도와줘」

그제서야 숙모는 겨우 진실을 이야기했다.

「저, 내 아들은 5년 전에 죽었어요」

전화의 목소리가 갑자기 멈췄다. 거북한 공기가 흘렀다.
잠시 침묵 후, 전화가 끊기기 전 숙모는 말했다.

「잠시만! 당신 목소리, 아들과 너무 똑같아요.
 전화 끊기 전에, 딱 한 마디만, 다시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까요」

잠시 후, 전화기 속 남자는 이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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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리다고 해주는 언니오빠들 많네!

난 왠지 판에 다 언니오빠들일것같더라고 ....

고기뷔페가서 눈호강 입호강하고왔지요

 

 

 

 

나사칭해주는 사람까지 생겼네?

내닉넴이 이렇다고 그런사진올린거야?????

어머어머머머ㅓ머머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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