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에 혼자있을때 보는 이야기…아홉번째.

람람이 |2011.05.10 22:18
조회 44,151 |추천 173

 

 

 

 

 

 

 

 

 

 

 

 

 

 

ㅋ.....다들 낚이셨나요.. 람람이는 이거보고 놀래서...휴,...

 

'김동준' 오빠 감사해욧♡

'행주와수건' 언냐 사랑해욧♡

'페인킬러' 오? 언냐 전에도 봤어봤어! 반가워요!!!!!!

'예으니' 예으니 언냐의 사랑담긴 댓글 잘봐써염 난 언냐믿고 홧팅!

'광팬' 오 그래쪄? 나도 언냐만 믿을껭....힛..

'원빈♡' 언냐는 그냥.. 아잉.. 사랑해..!!!!!!!!

 

이걸 쓰는 내표정 부끄힛..

 

 

ㄱㄱㄱ~

 

 

1)

 

어느 남성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잠들어 버렸다.

 

한밤중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뜨자, TV 화면에는 정규방송 종료 후의

눈을 어지럽게 하는 주파수 신호를 기다리는 화면이 비쳤다.

 

아직 눈이 완전하게는 깨지 않았던 그는 멍하니 지지직거리는 TV를 바라보고 있었지만

 

이윽고 그의 눈앞에서 기묘한 일이 일어났다.

 

순간 지지직거리는 소음이 사라지면서 화면에 긴 머리카락의 여성의 모습이 쓰윽 비쳤던 것이다.

 

놀란 남성이 응시하는 가운데, 섬뜩한 여성의 모습은 곧바로 싹 지워져 버려,

화면은 원래의 주파수 신호화면으로 돌아왔다.

  

이 이후에 알게 된 것이지만 

방송종료 후의 주파수 신호대기 화면일 경우엔 

주변의 유령이나 음파 같은 것이 주파수를 타고 흘러

간혹 TV 화면 상에 유령의 모습이나 소리가 출력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담, 그가 목격했던 것도 유령이었을까?

 

 

 

2)

나는 아침에 출근하기위하여 버스를탔다.

 

근데 저기 여자 표정이이상하다.

뒤에는 남자가 음흉한표정을짓고있다.

여자는금방이라도울것같다.

치한 같지만 확인을해봐야겠다.

나는 여자의 폰으로 문자메시지를보냈다.

"치한입니까? 치한이면 고개를끄덕이세요"

그러자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얼릉 그남자옆으로가서

 

이사람은 치한입니다!!라고소리쳤다.

그러자 사람들은전부몰려들었고..

버스기사는 경찰서로 향했다.

치한은 붙잡히고, 난여자한테 감사의말을들었다.

 

 

"잘모르는분인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람인데 어찌 번호를 알까.....궁금하다.....ㅎㅎ.....

 

 

3)

소년은 부모님의 전근으로 이사 왔다.
처음 와보는 곳이었지만, 부모님은 돌아다니면서 친구를 사귀라고 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공원에 도착했다.
공원에는 같은 또래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있었다.

같이 놀자고 하려고 했는데, 왠지 모르게 매서운 눈초리였다.
한참 서성이고 있었는데, 의외로 그쪽에서 먼저 말을 건네주었다.

"음, 개, 고양이, 개구리, 소, 까마귀 중에 어떤 게 좋아?"
"응?"

소년은 남자아이가 말하는 게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아무래도 이 동네에서 유행하는 놀이인가 싶었다.
소년이 대답을 주저하자 여자아이가 먼저 대답했다.

"나는 개가 좋아."

그러자 남자아이는 밧줄을 꺼내 여자아이의 목에 감고, 마치 개처럼 끌고 다녔다.
여자아이는 괴로워하며 멍멍 하고 울음소리를 냈다.

다음에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게 물었다.

"고양이, 개구리, 소, 까마귀 중에 어떤 게 좋아?"
"고양이."

이윽고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에게 끌려가 높은 담 위에서 떨어뜨려졌다.
남자이이는 고양이처럼 몸을 회전시켜 착지하려고 했지만, 돌지 못하고 어깨부터 떨어졌다.
남자아이는 무척이나 아픈 듯 했지만 아픔을 참고 일어섰다.

"야옹."

남자아이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냈다.

다시 남자아이가 소년에게 물었다.

"개구리, 소, 까마귀 중에 어떤 게 좋아?"
"음."

소년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대답했다.

"개구리."

다음 날, 공원에는

 

 온 몸이 찢겨진 소년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4)

어느 꼬마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 꼬마아이는 인형을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너무나도 이쁜 인형을 보게 된 것이다

너무 너무 사고 싶어서 용돈을 모아

그 인형을 사러갔다

 

"아주머니 이 인형 얼마에요?"

 

"이 인형은 파는게 아니란다"

 

"너무 이뻐서 그러는데 그냥 파시면 안되요?"

 

"안되 이 인형에는 저주가 걸려있어!"

 

"음.. 괜찮아요!"

 

"휴.. 정 그렇다면 팔지 않으마 그냥 가져가거라

  만약 무슨일이 있더라도 내탓은 하지말거라"

 

"와!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꼬마는 인형을 받아들고 너무나 기쁜 마음에

집으로 달려갔다

 

꼬마의 집은 고층 아파트였다

꼭 엘리베이터를 타야만하는 높이였다

꼬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다다르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그때였다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질 않는것 이였다

 

꼬마는 덜컥 겁이났다

 

바로 이게 그 인형의 저주인가.

 

안절부절 못하며 발을 동동구르는데

그때 인형이 말을했다

 

 

 

"버튼을 눌러야 올라가지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김? 미안....

 

 

5)

꽤 오래 전, 한 홈페이지에서

「 다친 불쌍한 동물들에게 기부를」 이라는
 캠페인을 벌인 적이 있었다.

 

 

홈페이지는 캠페인을 위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해 놓았는데

 

한쪽 발이 흉하게 뭉그러진 개,

 내장이 배 밖으로 튀어나온 고양이 등,
차마 보고 있기 힘들 정도의 끔찍한 사진들이었다.

 

하지만 회복 경과 후의 사진을 순서대로 게재하고 있었으므로
그 점에 감동받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기부금도 제법 모인 듯 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엉망진창이 된 손발이 치료가 가능한 것일까?


내장이 나온 고양이가 과연 살아날 수 있었을까?

 

게다가 거리의 다친 개와 고양이들은 다 어디서 데려온 것일까.

 

의심가는 부분이 한 둘이 아니라서
나는 문득 그 사이트의 이미지 작성 시기를 조사해 보았다.

 

 

 

 

 

 

 

 

 

 

 

 

 

완치 후의 사진은, 끔찍한 모습의 사진보다 더 먼저 작성되어 있었다

 

 

 

보너스)

L씨는 28세에, 회사원인 젊은 남자였다

그는 혼자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L씨는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으로 회사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던중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 반가워서 술집으로 들어가 신나게놀앗다.

그리고 헤어져 집에 왔다.
집에 오면서 L씨는 유난히 쌀쌀하게 느껴지는

바람에 살짝 소름이 돋는 것을 느끼며 얼른 집 안으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늦게까지 노니까 피곤하네"
L씨는 정신이 번쩍들게 샤워를 한 뒤에 욕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평소처럼 침대에 걸터 앉으려다가

무언가 이상한 것이 느껴셔 멈칫 하곤

침대를 보기 위해 뒤돌아 섰다.
그때 L씨는,생전 처음보는 아이가 자신의 침대 위에서

신나게 팡 팡 뛰고 있는 것을 보고는 기가 막혔다.
게다가,이 집 열쇠는 자신만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들어온걸까?


그러면서 아이를 관찰하던 L씨는 문득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꼈다.
아이의 얼굴이 신나게 침대 위를 뛰고있는

몸과 달리 아무런 표정도,

생각도 없는 싸늘한 얼굴이었던 것이다.

뭔가 무섭고도 섬뜩한 느낌에그는 그 아이만을 바라보며

어떻게도 몸을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마침,오늘 길에서 오랜만에 만났던

중학교 때의 친구는 자신의 반에서 이상한 능력이 있기로

소문났던 친구였다는게 기억났다.


L씨는 서둘러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러자 친구는 별 것 아니라는 듯한 가벼운 목소리로 말했다.


"괜찮아 별 것 아냐. 내일 아침까지 내버려 두면 돼,

그런데 너 오늘은 밖에 절대 나가지 마라, 알았지?"


L씨는 그 친구가 강조하는

'밖에 나가지 마라' 라는 말의 의미를 물었다.


그러자 그 친구는 조용히 대답했다.











"지금 그 애 엄마가 문 밖에 매달려서

너 도망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거든."
              추천과 댓글 꾹♡
추천수173
반대수33
베플에규|2011.05.11 19:49
시발감작이야
베플 pc방알바녀|2011.05.12 23:37
pc방 카운터보고있었는데 ............깜놀 사장님부를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