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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life 방송사와의 싸움.. 어떻게야 할까요?

HD 가... |2011.05.11 12:17
조회 22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톡을 즐겨보며 세상사는 일을 배우고 있는 20대 여자 사회인입니다.

 

매번 즐겨보기만 했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서요.. 말이 두서가 안맞고 횡설수설 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제가 요즘 위성방송인 S*y  life와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로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아무런 힘도 없는 약자인 입장에서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은건지 톡커님들의 지혜와 현명함을 배우고자

 

조금은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글이 좀 길거 같아서요, 양해를 부탁드릴께요..

 

일단 사건의 개요를 말씀드릴께요..

 

일단 저희 집은 TV가 2대로 부모님방에 있는 TV는 SD 일반 방송으로 5년 약정이 끝난 상태구요,

 

거실에 있는 TV도 SD 일반방송을 시청하다가 3년인가 4년차에 HD 상품으로 변경하여 이제 1년 5개월차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월인가 4월부터 TV 시청을 하고있노라면 4월부턴가 MBC와 HD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HD방송이 중단될꺼라는

 

자막이 나오더라구요,  조금은 걱정이 됐지만 일단 지켜보았고, 어렵사리 MBC와 계약이 체결되어 HD 방송이 끊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또 자막이 나오더군요. 이번엔 SBS 와 계약체결이 안되어서 HD가 끊길거라구요,,

 

노파심에 2011.04.26 S*y  life 고객센터에 전활걸어서 물어보았습니다. 정말 끊기는건지하구요,

 

상담원 말이 계약체결중에 있고, 자막은 그렇게 나갔지만 HD 방송이 끊길일은 절대 없을것이니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2011.04.28 아침에 일어나 평소대로 티비를 켜보니 이게 왠걸.. HD 방송은 끊기고 SD로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화질이.. 정말 틀렸습니다.

 

안그래도 비가 조금만 많이와도, 바람이 조금만 많이 불어도, 눈이 조금만 많이 와도 안테나 사정이 좋질 않다고

 

방송이 중단되는 일이 허다하던 참에. 방송까지 중단되니,, 혹시나 하는마음에 다음날 고객센터로 전화를 다시걸었습니다.

 

HD 방송이 언제쯤 다시 나오냐, 확실한 계획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면, 계약해지하고싶다.

 

상담원 말씀이 5월중에 나올껍니다., 하더군요, 그래서 확실한거냐 물었더니 계약 협상중에 있고, 아마. 5월중에

 

나올껍니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HD 상품을  신청했고, 단 한 채널이라도 나오지 않는다면 계약해지 하고싶다.

 

그런데 방송사에서 책임을 다하지 않아서 해지를 하는거기때문에 위약금을 못내겠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상담원분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단지 한개의 채널이 나오지 않는다고 위약금 없는 해지는 안된다구요.

 

솔직히 이때까지만 해도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얘길 했었습니다.

 

공중파 3곳중에 1곳의 HD가 나오질 않으면 큰 비중아니냐 했더니 아니랍니다.

 

물론 위성 채널 많습니다.

 

하지만 언제 나온다는 확실한 보장없이 무작정 이해하고 요금은 요금대로 납부하면서 SD 시청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럼 소비자 보호원에 진정내면 되냐고 했더니.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SBS와 계약체결하는데 소비자보호원이 함께하고 있다. 진정내도 소용없을꺼니깐 그럼에도 진정내고 싶으면 내라구요.

 

그래서 계약당시 녹취록을 찾아달라고했습니다.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몇일후에 다른사람이 또 전화를 했더군요. 처음부터 다시 설명했습니다. 그쪽 입장도 변함은 없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처음에 HD상품 신청할때 전화했었습니다. 상품설명들었구요, 위약금 부분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녹취록이 계약서를 대신한다는 말은 듣지못했습니다.

 

상담원도 그부분은 시인했구요, 그런 설명 안한부분요.

 

그리고 월욜에 또다른 상담원이 또 전화를 했습니다. 또 처음부터 설명했습니다. 이때부턴 괘씸해지더군요.

 

번갈아 전화하면서 제 진을 뺄 작정인지,

 

그리고 그때는 약관부분을 말했습니다.

 

약관에 있습니다. 제 1장 제 11조 1항. 방송사는 가입자에게 별표 1에(가입된상품)에 기재된 상품을 제공해야한다.

 

 이 약관을 시행하지 못한거 아니냐 했더니

 

물론 HD 시청은 안되지만 SD라도 내보내고 있으니 의무를 다하지 않은건 아니랍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SD가 아니라 HD 상품 신청했다, 그런데 HD가 안나오는건 의무를 다하지 않은거 아니냐 했더니

 

그건 아니랍니다. 제가 이해를 못하는거랍니다.

 

그러면서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이럴경우를 대비해 이런경우 방송사의 책이 없다는 게 약관에 명시되어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불러봐라 했더니,...

 

제 1장 제 11조 8항1에 있답니다. 채널사용사업자의 부도,파산,폐업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경우.

 

그래서 제가 여기 어디에 포함되냐니깐..글에는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등에 포함되어있답니다.

 

폐업 등!에요..한참을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않고 있었습니다.

 

위약금 10만원 넘는 금액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다 할수있습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위약금 내고 해지할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나서 못하겠습니다.

 

제가 너무한겁니까?

 

소비자가 봉도 아니고..저희가 요금 미납한거 있습니까?

 

그랬더니 없다는군요..

 

그럼 소비자 입장에선 할 의무를 다한건데..

 

계약 성사가 어려운건  S*y life 측 입장이지,

 

그 부담을 왜 소비자에게 시키는 거냔겁니다.

 

고작 한채널. 이해하라면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상담원들 번갈아가면서 업무시간에 전화해서 계속 처음부터 설명하게

 

하고. 미안해하는 구석없이 당당한 모습이 화가납니다.

 

하지만 전 약자라서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네이버 검색해보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진정넣어봤지만 아무 소용없을꺼같습니다.

 

위 말처럼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위약금 내고 해지하는게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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