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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쓰는 편지...

나땜에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했을 너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

너가 날 떠났을땐 첨엔 죽이도록 원망 많이했어...

근데 오늘 비오는 오늘...

너랑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하나하나 기억을 더듬어봤어

참 우리 너무 많은 추억을 가졌더라.........

항상 나란 여자땜에 아파하고 난 내 생각만하고 널 단한번도 진심으로 감싸준적이었었어

그래서 너무 미안해...

우리 헤어지고 내가 너한테 전화해서 화냈을때...

하지만 붙잡지도 못하고 화만내고 끝까지 내 욕심만 내 생각만 나 상처받은거만 생각했고

너보고 만나자고 만나서 죽일만큼 때릴꺼니까 각오하고 나오라고 그래야 내 분이 풀린다고하고

널 만났어...

말뿐이였지....

뻔히 너도 힘들었을테고 밥도 못챙겨먹었을테고 마지막으로 널위해 도시락을 싸가지고갔어

차안에서 아무말없이 너보고 맞을각오되있냐고 안경 벗으라고

근데 너 안경벗을때.....       정말 내 자신이 추잡해보이더라  때릴마음 전혀없었는데

널 안아줬지......

미안했다고.......

그려면서 너한테 도시락 주면서 먹으라고했을때 너 엄청울었지...

그때 나 너무 너무 아팠다......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인데 떠났다고 널 때리고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고

내가 해줄수있는게 널 위한 마지막 선물이 도시락이라고 생각했어

맨날 라면만 먹고 배아파하고 하는 니모습 걱정되서....

나 정말 너 사랑했다...

너무 너무 붙잡고 싶지만 어차피 다시 만나봐서 나땜에 가슴앓이 할꺼고

그래서 미안해서 내가 널 못잡는거야....

이말을 너한테 하고싶지만 여기와서 글쓰네..............................

이렇게 라도 안하면 심장이 터질것만 같아서 ......

사랑했다......... 아니 지금도 사랑한다 ........

다시는 아픈사랑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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