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득 깨닫게 된 몇 가지 상식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예상 외로 우리들이 잘 못 이해하고 있는 정보들이
꽤 많더라고요. 올바른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는 필순데 말이죠.
오늘은 피부노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하나씩 짚어볼까 합니다.
천천히 따라와주세요!!
Q1. 피부 노화는 30대부터 시작된다?
정답: (▼ 드래그해 주세요)
정답은 NO!
최근 피부 노화는 급격하게 나빠진 환경 변화 때문에
훨씬 앞당겨 졌다는 거!!
나이에 상관 없이 눈가에 잔주름과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이미 오래 전부터 피부 노화가 진행되었다는 증거랍니다.
현대인들은 오존층 파괴로 인해 과거보다 강해진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죠.
때문에 피부 노화 시기는 더 앞당겨 질 수밖에 없는 것.
10년 전 30대가 사용하던 아이크림과 탄력크림 등의 기능성 라인의 경우,
최근에는 20대 초반 또는 중반부터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필요 이상의 관리는 불필요하겠지만,
오염된 환경 때문에 얼리 안티에이징이 보편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어른보다 야외활동이 많기 마련인데요,
스무 살까지 받는 자외선 양이 평생 받는 양의 절반이나 된다는 것.
놀랍지 않나요?
아이들은 피부의 선천적 방어시스템이 성숙하지 못한데다
어릴 때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게 되면 방어기능이 급속히 떨어져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Q2. 눈가 주름을 막으려면
스무 살 때부터 아이크림을 열심히 발라야 한다?
정답: (▼ 드래그해 주세요)
NO!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포인트!!
아이크림은 약간의 효과만 있을 뿐,
실제로 아이크림이 눈가의 노화를 막아주는 것은 아니에요
아이크림은 눈 주변에 보습을 책임지는 용도이므로 눈가가 건조하지 않다면
굳이 바를 이유가 없답니다. 아이크림만 믿고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한다면 눈 주위 피부는 매우 얇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한 노화도 훨씬 빨리 이루어집니다.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자외선 차단 기능의
아이크림과 선글라스로 자외선을 철저하게 차단해주세요.
Q3. 태양 빛을 이루는 자외선과 적외선! 자외선만 막으면 만사 OK?
정답: (▼ 드래그해 주세요)
역시 NO랍니다.
적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피부 온도가
점차 상승하게 되면, 피부 구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콜라겐은 파괴됩니다.
태양빛에는 5%의 자외선과 60%의 적외선이 있습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는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지만
태양빛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적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요.
서울대학교 피부연구소 임상 실험팀이 밝혀낸 자료에 의하면
콜라겐은 열에 매우 약한 성분이기 때문에
열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피부는 이 콜라겐이 파괴되기 시작하면서,
탄력과 수분을 잃는다고 합니다.
즉 열로 인해 피부 노화가 촉진되는 것이지요.
가장 최근 소식에 의하면 피부과학계의 올림픽인
세계피부과학회(WCD)에서 최초로 열 노화가 공식 발표된다고 해요.
피부노화에 있어서 '열'이 중요 하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결과가 되겠죠?
이런 사실 때문에 TPF지수가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TPF란 Thermal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예를 들어 TPF 40은 노출된 열의 40%이상을 차단해주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TPF지수를 갖춘 제품으로는 설화수 소선보 크림이 있습니다.
빛과 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데이 안티에이징 크림인데요
열로 인한 노화를 케어해 주는 유일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4. 자외선 차단제 SPF 50을 반만 바르면 SPF 25가 된다?
정답: (▼ 드래그해 주세요)
역시 NO!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량을 줄이면
차단 효과는 1/4 혹은 1/7로 떨어집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정량만큼 바르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들 중,
일상생활에는 SPF 20~30의 제품도 충분하다는 애기를 듣고
SPF 50의 차단제를 반만 바르는 분들이 있는데요
자외선을 차단하는 강도를 말해주는 SPF 지수는
차단제를 발라주는 양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사용량을 줄이면
안 바르는 것만 못하답니다. 차라리 낮은 지수라도
최대한 많이 바를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자외선차단제의 가장 올바른 사용법은 2~3시간마다
꾸준하게 발라주는 것임을 기억하세요.
피부노화와 관련된 여러 정보들이
기준 없이 제시되어 있어 많은 여성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데요
뷰티 제품이 진보하고 환경이 변할수록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들도
새롭게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