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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알바누나이거봐주세요★★

쪼까흔남 |2011.05.12 08:59
조회 955 |추천 2
안녕하세요ㅋㅋ..파안
저는 ㅇㅇㄷ에 살고있는 18살 학생임ㅋㅋ
용기내서 글좀..써보려고함..부끄
자기소개 하고 넘어가겟음
179cm, 63.건강한 대한민국 남자임..짱
나님 아직 정신 못차리고 ㅋㅋ음악이 좋다고 예고 아주 열심히 다니고있었음
그러다 어느날집사정이 안좋아져서ㅠㅠ..
그냥...그래서..더이상..은 못..다..니..게됬음.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말아줘..

 날 이렇게 보지말란말이야..



나님 아침9시까지 퍼질러 자고 어머님 일하러 나가실때 일어나서
밥 차려먹는 그런 남자야, 친구라곤 쓰레기 친구들밖에없어..나님 그래서 
정신차리려고 컴퓨터를 킬려고하는데..아참..

 우리집에 컴퓨터없지ㅎㅎ...



그래서나님..홀리스터 쪼리 신고, 가진거라곤 돼지저금통 안에 1200원 털어서 
동네 Up and Down 피시방에 갈려고 집을 나섯음.
아랫층 할머니 날보면 얼굴부터 쓰담어 주심 복스럽게 생겻다고
나님 덩치가 좀 잇는편임 그래서 어디가면 풋볼소년이라고 불릴정도로 약간
덩치가 있는편임,,이래뵈도 오빠 6년 농구, 검도 사범단 이야..냉랭
어쨋든 나님 쪼리 질질 끄고, 있는거라곤 1200원을 주머니에 넣고 지하실 pc방으로  들어갔음.
나님 진짜 피시방 에 쩔어 사는 사람임,ㅋㅋㅋㅋ모자 눌러쓰고 이제 카운터로 
가려는 순간 



가만..여기가..정녕 내가 다니던 피시방이 맞느냐..

어여쁜 여인네가 나를 쳐다보네?
한순간 안구에 습기가 차더니 코끝이 찡.. 해지는거임통곡
정말 눈에서 눈물이나올정도로 간지럽 히더니,이번에는 괄약관에 문제가 온거임ㅋㅋㅋ심하게 긴장을 해버린거임
 이순간 누군가와 붙히치거나, 말이라고 걸면 정말 섬세한 삐이익..
 하는 소리 와 함께 터져 버릴거 같앗음 ㅋㅋㅋ
너무 긴장을 많이 해버린거임 ㅋㅋ정신 제대로 차리고 카운터 앞에 섯음 
나님 너무 긴장하고 ㅋㅋ그래서 손에 땀차고 차가워진거임 돈 꺼내야하는데 카드 먼저 집고선 
"나 일단 카드집을게요.."
놀람뭐라는거야 이 병신같은 입아..ㅠㅠ그말을 할려고 한게 아니잖아..
그 누나 가 당황한듯 "네?"
정말 방구가 스며 들어가는것처럼 정신이 와리가리햇음 
나님 아무렇지 않다는듯 모자를 벗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싸이코인줄알고 책상밑에서 핸드폰으로 112  눌를뻔했다고함하도 이상한 행동을 많이해서  ..죄송해요..누나..슬픔
돈 꺼내고 손 내미는 순간 고개 까지 들린거임 

아힛..><너정말이쁘구나..ㅎㅎ?남포사랑


 진짜 엄청 이쁘셧음.. 

대략 머리길이는 쇠골뼈까지 오시는거 같앗고..


화장이란 일진 여자들이 떡칠하는 그런 화장이랑 차원이 달랏음 


하얀 아베크롬비 나시티에 눈은 크고 손이 엄청 이뻣음


목소리는 약간 허스키 하면서도 귀에 끝까지 맴도는 그런 목소리엿음폭죽


나님 귀가 엄청 예민함, 저멀리서도 섬세한 소리까지 다들려서 


가끔씩 오해도 받고그럼.. 하지만 오늘만큼은 이 귀가 너무 자랑스러운거임 ㅋㅋ


나님 핸드폰 번호 알려달라고 주머니에 나도모르게 손을 넣었는데 


아참 나 핸드폰도 없지?ㅎㅎ^^


똥줄 타는거임 ㅋㅋㅋㅋ지금 저 누나 핸드폰 번호 안받으면 


누가 먼저 따버릴거같은 ㅋㅋㅋ그런 느낌이 드는거임ㅋㅋ


ㅋㅋㅋ 나님 그래서 자연스럽게 말 걸었음


처음뵙는분이네요.?


나님 ㅋㅋㅋㅋ돈 자연스럽게 건네주고 눈 마주치면서 말을 걸엇음


웃으면서 "네" 오늘부터 알바 새로 시작했어요.


 아웃지마 제발 웃지마 다른사람이 누나 웃는거 보면 어떻게ㅠㅠ


나님 자리를 최대한 카운터에서 가까운 자리를 잡앗음 ..뭐 게임 하는데 눈치는 보이겠지만

ㅋㅋ

그래도 바로 옆으로 돌아보면 그 아리따운 여인네가 보여서 행복했음 ㅋㅋㅋㅋ


막 요즘 피시방에서는 음료수도 공짜로 갔다주고그럼 ㅋㅋ


갑자기 그 아리따운여자가 마인틴듀 를 종이컵에 따라서 나한테 갓다주러 오는게

느껴지는거임


아싸 얼굴또보겟네?만족


행복한 마음에 진짜 ㅋㅋ표정관리 안되는거임 ㅋㅋ턱괴곤


난 지금 로그인 쳐야되서 바쁘다 라는 자세를 취하곤

너에겐 관심따위 없다는 표정을 하고 앉아있었음 ㅋ


점점 나에게 다가오고있음 ㅋㅋ나님벌써 로그인하고


네이트온을 들어갔음 ㅋ글쓴이 친구들이 완전쓰레기임


막 들어오자마자 제일 싸가지없는 애가 들어와있는거임


갑자기 안좋은 예감이 드는거임 


 갑자기 띠링 ...야ㅡㅡ 라고 온거임..


뭔가 터져버릴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든 글쓴이임..최고의 공포엿음..

근데 갑자기..




띠링 띠링띠링 띠링 띠릴ㄹ리띠링


어디냐고 왜 연락이 안되냐고,쌍욕을 다 보내놓은거임 


나님 정말 손가락 권법 쓰듯이 막 미친듯이 esc 눌르기는 이미 늦어버린거임..


아이에 다 꺼버리자, 네이트온 종료 를 누르려고 할려는 그 순간..



쯧..


쯧..


쯧..


 

 


잘썻는지모르겟네요..

반응좋거나 그러면 2탄 쓸게요..

자작 절대아닙니다.

거부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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