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땐 좀 조용히 갑시다..
친구들끼리 학교에서 소풍 간다고 기분 좋은건 알겠는데요..
사람들한테 피해주면서까지 버스도 하나의 공공장소인데
피곤한사람들 꾸벅꾸벅 졸기도하고 하는데 꼭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어선 됩니까?
어제(110511) 에버랜드에 갔던 줄이 세로로 가져있는 교복입은 학생들
모든학생이 그런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내리면서 학교를 물어보려고 했는데 결국 못물어봤음 다른학교 학생들과 섞여버려서)
남자애들이었습니다. 전 니트를 입고 학교에 가던중이었고
그애들 무리끼리 시끄럽게 떠들면서 장난치길래 자꾸 절 툭툭쳐서 기분이 몹시 나빴습니다.
근데 가방매고있던 남학생 가방고리에 제 니트가 걸려서 입은지 얼마 안된 제 니트가 뜯어져 버렸습니다.
고리를 빼면 그만이었는데 그애가 제 옷이 걸린줄도 모르고 친구들과 과격한 몸동작으로
장난치느라 빼를 겨를도 없이 끊어져버렸습니다.
그거까진 그 애탓도 아니고 제 탓도 아니지만 좀 기분이 많이 나빳던건 사실입니다.
근데 가면서 계속 그앤 장난치느라 주위에 있는 사람 아랑곳 하지않고 툭툭치고 치고..
후........한소리만 하겠습니다.
모든학생이 그러지 않는다는건 알겠는데 제발 조용히 좀 가자.
그리고 주변사람들 피해주면서까지 장난쳐야겠니?
너네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계시고 자리라도 양보해드려야 하는게 맞을텐데
꿋꿋히 자리에 앉아있는거 하며 할머니 옆에 계시는데 장난치면서 할머니 밀치고
진짜 니네가 그러면 못배워 쳐먹어 보인다는거 모르니?
작게 말해도 니네끼리 다 듣잖아 귀고막 막힌것도 아닌데.
그거 에버랜드 갈때까지만 좀 얌전히좀 가라. 에버랜드가 얼마나 넓은데
꼭 공공장소인 버스 그 좁아터진데에서 ㅡㅡ진짜
전 저만 생각해서 쓰는 글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갖고있는 생각을 대변하여 쓰는 것도 있습니다.
부디 많은사람들께서 불쾌해 하시지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