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백편올려야 톡되나보다
그치? 그래도난 언니오빠들 재미를위해 올리는거니까
이런것도 학교 봉사활동시간줬으면 좋겠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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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싫습니다."
그는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약하고 옹졸하고……. 본능에 기대어 사는 하등생물."
그는 나에게 옹호를 요구하는 것처럼,
또는 설득하는 것처럼 이야기했다.
"때리면 더러운 체액을 토하고, 방치하면 냄새나고……."
눈이 빛나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것 같다.
"사실 저는 벌레를 잡으면 가능한 괴로운 방법으로 죽입니다."
"어떤 방법이죠?"
"우선 손발을 뿔뿔이 흩어놓습니다. 그리고 해부합니다."
나는 혐오감을 참으면서 이야기를 재촉했다.
"배를 찢으면, 그런 추악한 생물이라도 깨끗한 것들이 보입니다."
그는 기쁜 표정으로 말한다.
"나와 그렇게 다르지 않구나……."
남자는 그 광경을 생각해냈는지,
넋을 잃고 허공을 응시한다.
나는 조서에,
'용의자는 살인을 자백. 방법은 사지 손상 후에 배를 가른다고 진술.
현장 및 피해자의 상황과 일치한다.'
라고 적었다.
*
중고매장에서 청바지를 사니 주머니 속에서 2cm정도 작게 접어진 종이가 나왔다.
주머니에 뭔가 들어있는 건 드물지 않은 일이라 신경 쓰지 않고 그대로 버렸다.
다음 날,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시고 있었다.
계산하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저넹 나왔던 종이가 또 나왔다.
이 시점에서 상당히 무서워졌기에 친구에게 종이를 건네주며이야기를했다.
친구는 이런 일에 관심이 많아 좋아하며 종이를 받았는데,
종이를 열어보자마자 얼굴이 조금 새파래지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게 좋아. 이건 내가 버릴게."
나는 무서운 이야기라면 딱 질색일정도로 겁쟁이라,
굳이 종이의 내용은 묻지 않기로 했다.
다음 날, 친구는 오토바이에 치어 오른쪽 다리를 골절.
미신 같은 건 믿지 않지만, 왠지 그 종이 때문이라고 생각됬다.
병문안 가서 본 친구는 평소라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어 보였다.
그런 친구에게 종이의 내용에 대해 물어보는 건 미안했지만,
사고까지 일어났으니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친구는 사고는 자기가 부주의해서 일어난 일이라며 종이랑 상관없다는 것처럼 말하고는 알려주려고하지 않았다.
하지만 연신 부탁하자, 결국 하는 수 없다며 종이의 내용을 알려주었다.
종이에는 조그만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고 한다.
"난 죽었는데, 왜 넌 살고 있어?"
*
유령이 나온다는 장소에 확인하러 갔었지만
결국 목격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 전화가 왔습니다.
"모처럼 놀러왔는데 미안해. 대신 지금 거기로 놀러갈게."
*
친구네 사촌언니가 해줬대나,,겪었대나..암튼 겪었다구 치자,
걔네 사촌언니가 돈모아서 친구랑 태국으로 배낭여행을 갔대
귀국몇일앞두고 볼거리 찾아다니던중에 서커스가 열린다는 광고를 발견한거야.
그래서 표를 구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맨 앞자리에 앉게되서 무대 바로 앞에서 볼수 있게 됐대
당일날 서커스를 보러갔는데 되게 희한한 묘기들이 많앗대
그래서 막 낄낄낄 거리면서 보고 잇는데 막 단장이 나오더니 솰라솰라 거리면서 마지막 하이라이트라면서 무슨동물을 데려왔는데
그게...
한쪽팔은 사람팔인데 나머지 다리랑 팔들은 돼지다리고
귀에도 돼지귀가 달려있고
코도 돼지코더래.
꼬리도 잇는데 꼬리는 개 비슷한 꼬리를 가지고 잇엇고
게다가 말도 못하고 "끄억끄억"
이러더래.
사람한테 돼지랑 다른동물 피부랑 신체부위를 이식한거야.
그언니랑 언니친구랑 너무 징그러워서
"아시발 저게 뭐여, 징그러워"
"아놔 짜증나 "
이러고 막 큰소리로 욕햇대
근데 갑자기 그 괴물같은 동물이 그언니랑 언니친구쪽으로 달려왔대
둘이 깜짝놀라서 뒤로 좀 물러났는데
그 돼지인간이
앞발로 땅에다가
I'm korean
라고 썼대
*
어느 시골 고등학교 1학년 소녀가 부모님에게 휴대전화를 생일선물로 받았다.
그 아이는 매우 기뻤지만그 무렵엔 휴대전화가 그다지 보급되어 있지 않았고 또 시골이기도 해서 소녀의 주변 친구들은 아무도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았다.
그러던 때에 그 아이의 휴대전화에 문자가 한 통 도착했다.
그 내용은 「문자친구를 구하려고 적당히 번호를 찍어 봤습니다. 괜찮다면 문자친구가 되어 주지 않겠습니까?」라는 것이었다.
그 아이는 당연히 기뻐서 그 제의를 받아 들였다.
그 날부터 그 아이는 문자친구와 매일 같이 문자를 주고 받았다.
그 문자친구는 고등학교 2학년 남자라서 소녀는 나이도 비슷한 그 남자아이에게 점점 끌렸다.
그러나 그 남자아이와는 TV나 학교 이야기는 하지만 어디에 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남자아이는 그런 이야기를 피하고 있었다.
어느날 소녀는 자신의 바램을 남자아이에게 문자로 보냈다.
「목소리를 듣고싶어.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직접 해보고 싶어」
그렇게 보내고 나자.
남자아이는 조금 뜸을 들이다가
「나도 직접 이야기 해보고 싶어. 오늘 밤 8시에 전화할께」하는 문자를 보내왔다.
소녀는 너무 기뻐서 어떤 걸 이야기할까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8시를 기다렸다.
그리고 8시가 조금 지났을 때 남자아이로부터 전화 가 왔다.
소녀는 남자아이와 처음 통화하는 것을 다음에 다시 들어보려고 녹음 기능을 사용하면서 통화를 했다.
남자아이와의 통화는 아주 즐거웠고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9시 반이 넘어가 있었다.
소녀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다음에 다시 이야기 해」 하며 거기서 전화를 끊었다.
소녀는 아주 즐거웠어. 라고 남자아이와의 통화를 다시 생각했다.
그런데 왠지 잘 생각이 나질 않았다. 정말 즐거웠던 것만은 기억하고 있었지만.
그럭저럭 하고 있는 동안 첫 통화의 긴장감이 풀려버린 때문인지 졸음이 몰려왔다.
오늘은 이만 자자, 하고 10시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다.
갑자기 『 너 뭐 하 는 거 야 ? ! ! 』
하는 어머니의 고함소리 때문에 소녀는 눈을 떴다.
소녀는 2층 자기방 창문에서 굴러 떨어지기 직전이었다. 시계 바늘은 2시를 가리기코 있었다.
어머니는 딸의 방에서 난데없이 소리가 들려오길래 보러 왔던 것이었다.
소녀는 자신이 어째서 창문 난간을 타고 넘어가려 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문득 남자아이와의 통화가 신경 쓰였다. 분명히녹음해뒀겠지, 하고 그 대화를 들어 보았다.
휴대전화에 남아 있던 대화는 이런 내용이었다.
너는 오늘 밤 2시에 떨어져 죽는다. 너는 오늘 밤 2시에 떨어져 죽는다.
너는 오늘 밤 2시에 떨어져 죽는다. 너는 오늘 밤 2시에 떨어져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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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마른감정을위한
전쟁후
어느 한 병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는데
어느날 한 아이가 급히
수술을 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피가 모잘라 생명이 위독해지게 되었고
여기저기 수소문을 했지만 그 헌혈할 사람을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마지못해 의사가 아이들을 모아놓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얘들아...저 아이가 지금 많이 아프단다
누가 저 아이를 위해 피를 조금 나누어 줄수 없겠니?"
아이들은 모두 겁에 질린듯 머리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의사는 걱정이 되어 한숨만 쉬고 있는데
한 아이가 조심스레 손을 들었습니다
그 아이가 하기로 한거죠
아이는 수술실로 갔습니다
혈액을 뽑는 주사바늘을 꼽고 피가 나가는 것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간호사는 아이를 달랬고 이윽고 주사바늘을 빼자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눈을 감고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의사가 물었습니다
"애야 다 끝났다. 근데 왜 눈을 감고 있지?"
아이는 말했습니다
"하늘나라에 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주변에 있던 모든사람들은 놀랬습니다
그 아이는 헌혈을 해본적이 없기에 자신의 몸에서 피를 뽑아서
친구에게 주고 자기는 곧 죽는 줄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의사가 또 물었습니다.
"애야 그럼 넌 니가 죽는 줄 알면서도 헌혈을 한다고 했었니?"
아이가 말했습니다
"제 친구잖아요........"
*
학교 중앙현관마다 왜 거울이 있는줄 아세요?
학교와관련된 자살&사고사 등등의 죽음으로인해
학교로 다시 찾아올 귀신들이
다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놀라 도망가기하기위해서
만들어진것이랍니다.
혹시 학교 중앙형관쪽 큰 거울을 보신다면
귀신들의 거울이니 자세히 보시지 마세요
*
어느 화창한날 고속도로에 관광버스가 달리고있다
그런데 그 버스승객중 2명의 남자가 유난히
어떤여자에게 찝적되는것이다
두남자는 더욱더 심해지고 심지어 버스기사에게 차를 세우라고했다
버스기사는 안된다고하였고 두남자는 버스기사를 폭행...
버스기사는 결국 죽게되었다
두남자는 여자를 데리고 숲속으로갔다
두남자는 여자를강간하고있었지만
버스승객들은 무서워서 모두외면했다
그때 한남자가 혼자 버스에서내려 도와주려다
칼에찔렸다 두 남자에게...
두남자는 칼로 찌른뒤 도망치고 여자는 벗어던져진 옷을
의욕없이 주섬주섬 가지고 입는다.
여자는 버스에탔고 죽은버스기사를 치우고 버스운전석에앉았다
여자를 도와줬고 칼에찔린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할때
여자는 문을 닫아버렸다
남자는 어이가없어서 문을열어달라고했지만
여자는 외면하고 버스를몰고 떠난다
남자는 칼에찔린팔을이끌고 무작정걸었다
20분? 30분쯤걸었을까
경찰들이있고 타지못했던 버스가 절벽에 떨어져있던것이다
물론 그여자는 죽어있었고....
그녀는 미소를머금고있었다..
강간당하는 자신을 모두 외면한 사람들에게 복수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