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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서른다섯번째이야기야◀

뚱뇨 |2011.05.12 15:46
조회 9,602 |추천 33

나노래파일이없어서

엠피쓰리를 썩히고있다지

믿거나말거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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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터질듯한 가슴


어떤 여성이 가슴에 실리콘을 주입하는 유방확대 수술을 받았다.
의사는 실리콘이 안정되는 데에 1개월정도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는 절대 비행기를 타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런대 얼마 후 공교롭게도 비행기를 타야만 할일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그녀는 의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비행기를 타자 고도가 높아지면서 가슴이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그녀의 가슴안에 있는 실리콘이 기압의 변화에 의해 팽창하기 시작한 것이다. 많은 승객앞에서 풍선같이 부풀어 오른 그녀의 가슴은 이윽고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터지고 말았다. 충격이 심해 그녀는 의식을 잃었고 비행기가 곧 공항에 도착했으나 출혈이 심하여 이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2.곤충의 공포

모험을 좋아하는 어느 회사원이 남미 오지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후 갑자기 귀에서 피가 나오더니 엄청난 두통이 생겨 정신을 잃은것을 본 그의 부인이 놀라서 남편을 데리고 병원에 입원하였다. 진단결과 집게벌레가 그의 귓속에 들어가 뇌안에 수많은 알을 낳았다는 결과를 받게되었다. 결국 그는 죽을 날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어떤 젊은 여자가 일광욕을 하다가 깜박잠이 들었는데 턱근처에 무언가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들어 손으로 긁다가 잠에서 깨어났다. 일주일정도 지나자 턱에 작은 여드름 같은 종기같은것이 났는데 그것은 날이 갈수록 점점 커져서 혹처럼 되었다. 그러던중 그녀가 무심코 턱을 좀 강하게 건드리자 종기가 터지면서 그 안에서 수많은 거미새끼들이 기어나왔다.


3.너무 태웠다.

어떤 여자가 피부를 보기좋게 그을리기 위해 인공선탠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인공선탠은 보통 하루에 20분 정도면 적당하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피부를 태우고 싶었던 여성은 하루에 몇곳을 돌면서 인공선탠 기계안에 들어갔다. 결국 자신이 원하던 그을린 피부를 갖게되었지만 몸상태가 나빠지고 몸에서 고기썩는 내가 나 걱정이되어 병원을 찾아갔다. 병원을 찾아간 그녀를 진단한 의사는 "선탠기계안에 너무 오래들어가 있어서 내장이 익어버렸기 때문에 얼마 못 살것이다" 라는 진단을 받았다.


4.무릎속의 따개비

어떤 소년이 바다에 놀러 나갔다가 울퉁불퉁한 바위에 부딪쳐 넘어졌는데 바위에 붙은 따개비 껍질 때문에 상처가 나버렸다. 피가좀 나긴했지만 응급처치를 마친다음 재미있게 놀고는 집에 돌아왔다. 며칠이 지나자 상처부위가 예상보다 심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곪아 소독약을 발랐지만 효과가 없어서 결국 병원을 찾아갔다. 소년을 진단한 의사는 무릎속에 어떤 이물질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는 무릎을 절개해 보자 소년의 무릎관절안에 막 성장한 따개비들이 들어있었다. 바닷물과 농도가 비슷한 사람의 혈액으로 인하여 소년이 따개비가 붙은 바위에 부딪쳤을때 소년의 무릎으로 옮겨간 때개비의 알이 성장하여 부화한것이다.


5.살무사 술

어떤 남자가 산을 오르던 도중 살무사 한마리를 잡았다. 그는 살무사 주 가 몸에좋다는 이야기가 떠올라 빈병에 넣고 술을 부어 살무사 술을 만들었다. 약 반년정도 지나 이젠 슬슬 마셔도 괜찮겠다고 생각한 남자는 병뚜껑을 열었다. 그 순간 죽은줄 알았던 살무사가 병에서 튀어나와 그를 물었고 살무사의 독성도 여전하여 그는 생명을 잃었다.


6.아기는 어디에?

평소 각 종류의 뱀을 키우는 취미가 있는 어느 한 남자가 아프리카의 오지에서 잡았다는 비단구렁이의 사진이 올라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바로 달려가 그 뱀을 구입하였다. 희귀한 뱀을 얻은터라 기분이 좋았던 남자는 힘들게 구한뱀을 지극정성을 다하며 키웠고 뱀은
무럭무럭 자라나 어느세 어른팔뚝 굵기정도로 커져있었다. 몇주후 아는 사람의 소개로 남자는 한 여성을 만나게 되었으며 그 여성이 마음에 들어 이후에도 수차례 만남을 갖으며 점점 서로에 대하여 애정을 갖게되었다. 이윽고 여성에게 청혼을 한 남자는 그녀로부터 승낙을 받았고 결혼식을 올리기에 이르렀지만 자신의 취미를 모르는 그녀가 혹시라도 변심을 할거라는 걱정에 자신의 집 지하실에 우리를 만들어 놓고 뱀들을 숨기고는 그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한 이후에도 그녀는 아내가 없는 틈을 타 종종 뱀들을 보러왔다. 몇년후 아내가 임신을 하여 아기를 낳고 남자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하에 있는 뱀들조차 까맣게 잊은채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다. 그리고 얼마안있어 아내의 결혼기념일이 되자 남편은 아내와 함께 외식을 하기로 하고 아기는 보모에게 맡긴후 둘이서 외출을 하였다. 그리고 얼마뒤 집에 돌아오자 잠시 딴데에 신경을 쓰던 보모가 아기가 있던곳에 와보니 아기가 없어졌다는 말을 듣고는 놀라 아내와 함께 집안의 이곳저곳을 찾기 시작했다. 아무리 찾아도 아기를 찾을수 없자 아내는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남자는 아기에 대한 걱정에 고심을 하던중 문득 자신이 그동안 방치해둔 지하실이 떠올랐다. 불길한 생각과 함께 남자가 헐레벌떡 지하실로 뛰어가보자 약간 열려있는 지하실문을 보였고 안에 들어가서 뱀들의 우리를 살펴보던 중 우리안에서 배가 약간 볼록 튀어 나온채 자고있는 비단구렁이를 보게되었다. 이윽고 경찰이 그의 집에 오고 경찰들과 함께 뱀을 생포하여 뱀의 배를 갈라보자 그 안에는...


7.콘택트 렌즈

콘택트 렌즈를 낀 전기공이 아크 용접을 하던도중 너무 더워서 마스크를 벗고 잠시 쉬는중이었다. 이때 그의 옆에있던 동료가 용접을 하는것을 마스크없이 그는 직접보게 되었고 휴식을 마친 전기공은 다시 작업을 시작하였다.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전기공이 눈에서 렌즈를 빼는 순간 용접기의 열로 인하여 각막에 렌즈가 붙어버려 잘 빠지질 않자 조금 힘을주어 렌즈를 빼냈는데 이때 달라붙은 각막까지 같이 떼어버려 그는 실명하고 말았다.


8.귓볼에 붙은 실

어던 여자가 귀고리를 달기위해 귓볼에 구멍을 뚫기위해 주변의 미용실에 들렸다. 이 미용실에는 온지 얼마안된 신입이 있었는데 선배들을 직접 실습도 시켜줄겸 미용실에 들린 손님의 귀 뚫는일을 신입에게 맡겼다. 신입은 잔뜩 긴장한채 소독한 핀으로 손님의 귀를 뚫었고 걱정한것과 달리 일이 잘되자 신입은 기쁜 마음으로 손님의 귀를 살피던 도중 방금 뚫은 구멍에 실같은것이 나와있는 것을 보고는 손님이 눈치채지 못하게 얼른 잡아당겨 빼버릴려고 했다. 그러나 실같은 물체가 의외로 질기고 빠지질 않자 순간적으로 힘을주자 끊어짐과 동시에 손님이 눈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운듯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다. 놀란 신입은 손님이 잘못되었을까하는 생각에 벌벌떨며 그자리에 가만히 있었고 비명소리를 들은 다른 미용사들이 달려와 여자의 눈을 보자 여자의 눈에는 피가 철철 흘러내리고 있었다. 귀에 붙어있던 것은 실이 아니라 눈과 연결된 시신경이었고 그 신경이 끊어지자 여자는 실명했던 것이다.


9.코카콜라의 비밀

어느 어린꼬마아이가 집에서 TV를 보며 과자를 먹던 도중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팝록스 캔디(먹으면 입안에서 톡톡튀는 사탕)를 입안에 잔뜩 털어놓고 콜라를 한모금 마셨는데 그 두개의 물질이 꼬마아이의 뱃속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바람에 폭발하였고 꼬마아이는 처참한 모습으로 죽었다. 이를 알게된 아이의 부모가 코카콜라 회사에 소송을 걸었으나 회사의 이미지가 하락하는 것을 우려한 회사가 입막음으로 거액의 요금을 부모에게 주고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팝록스 캔디를 만드는 회사에게 뒷돈을 주어 전량을 회수하여 현재까지 비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미국에서는 팝록스 캔디가 판매금지 물품으로 제조와 생산자체를 금지하고있다.


10.들으면 죽는 음악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라는 음악은 이 노래를 듣고 자살한 사람들이 생겼다는 실화로 세계적으로 더욱더 유명해졌다.
화이트 데이라는 게임의 배경음으로도 유명한 황병기의 '미궁'이라는 음악은 세번들으면 죽는다. 죽은이의 숫자는 세계적으로 3천명이 넘으며 실제로 미궁의 공연당시 연주가 중반부에 이르자 공연을 듣던 한 여성이 경기를 일으키며 실신하였고 이를 보던 관객들은 비명을 지르며 공연장에서 뛰쳐 나가 버렸다.

 

 

*

 

 

술집 마담이 여대생 술집여자 만드는 방법

 

 

오래 친하게된 마담에게 들은 실화입니다.
그녀가 근무하는 룸싸롱에 고졸이나 좀 그런분들도 당연히 있지만,
전,현직 대학생 아가씨들이 많다네요.
그래서 궁금하던차에, 밥사주면서 물어봤더니 알려주더라구요.

처음에는 일하는 아가씨들한테 낮에 친구를

데려와서 놀라고 합니다.
룸에 노래방 기계도 있고, 뭐 음식도 시켜주고 하면서
아무래도 룸싸롱이 놀기는 좋은곳이니 친구를

데려와서 그냥 놀다가라고 하죠.
어차피 낮엔 손님이 없쟎아요.

그래서 낮엔 룸 쓸일이 없으니까 친구들이랑 놀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친구를 몇명 데려오죠.
친구입장에선 그런데 놀러가기도 뭐하고 하지만,
어차피 낮에 잠깐가서 노는거고 친구가 술집에서 일하니까
그런술집가서 놀기 싫다는 식으로 거절하기도

뭐하고 해서 따라간다네요.

그럼 놀러오는 친구들한테 마담이 안주도 맛있는거 내다주고
나중엔 같이 얘기도 하면서 친해진대요.
그러고는 저녁시간이 되면 칼같이 집에보내면서,
다음에 또 놀러오라고 한답니다.
그럼 여대생 입장에선 마담이 술집나오라고

권유하거나 그럴줄 알앗는데,
오히려 '넌 대학생이니까 이런데서 일하면 안되'

뭐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술집 놀러가는거에 거부감도 없고 많이 친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주 놀러오면 마담이 명품도 사주고

선물도 많이 하고 하면서
엄청 살갑게 군데요.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 그때부터 일이 시작되는 겁니다.
여느때처럼 룸에서 잘 놀고있는데,

마담언니가 들어와서 엄청나게 급한 얼굴로,
아가씨 한명이 펑크를 냈다는 둥, 손님이 갑자기 많이와서 아가씨가 모자란다는둥 하면서
한번만 가서 앉아만 있어달라고 사정하기 시작합니다.
그냥 앉아만 있으면 되고, 손님이 짖궂게 굴면 나와도 되니까
자리만 채워달라고 사정 사정을 한대요.

그러면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당연히 거절할꺼 같지만,
친한 언니가 너무 난처해하면서 사정하니까

 사람 마음이 그렇게 안된다네요.
그래서 결국엔 그냥 한번 들어가서 앉아 있습니다.
그때 그 룸의 파트너 손님은 그 룸싸롱에서 알아주는 매너손님으로,
여자한테 터치도 안하고 조용히 술만먹고 가는 타입이죠.
일부러 그런 손님옆에 앉히는 겁니다.
그리고 손님들한테도 이렇게 말합니다.
'얘는 아가씨가 아니라 잠깐 들린애니까 심하게 하면 안됩니다'
라고 그 앞에선 말하지만 손님들이랑은 이미 말 다 맞은 상태죠...
그리고는 손님들 나가고나면 마담이

고맙다고 10~20만원정도 쥐어준답니다.
그러면 그여자 입장에선 생각보다 손님이 짖궂지도 않고,
그냥 한두시간 앉아있다가 오는데,

몇십만원이 용돈으로 생기는거죠.

그런 뒤로는 마담언니가 급하다면서 찾는 횟수도 늘고,
자기 스스로도 별로 힘들지 않고 거부감도

 없어지고 용돈도 생기니까
스스럼없이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는 어느순간 마담언니가 말하죠.
이렇게 띄엄띄엄 오지말구 대학생이고 등록금도 벌어야 하니까
여름방학 이용해서 바짝 벌고 손털라고,,,
너는 대학생이라서 이런일 하면 안되니까
딱 방학 두달간만 하고 목돈 모아서 그돈으로 학교다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솔깃해서 진짜 술집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마담이 항상 '넌 술집여자가 아니다'
'넌 잠깐만 나오는거다', '넌 언니처럼 되지 말아라' 라고 하니까
자기 스스로도 자기가 술집여자라는 사실을 인식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는 고고한 여자지만, 잠깐만 나오고
목돈 벌어서 여기서 손씻을 순수한 여대생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막상 전업으로 뛰려고 하니,
손님도 무조건 받는게 아니라 자기 순번에 따라 나가야되고,
지각비며 결근비 내느라 손해도 많이보고
생각보다 돈이 잘 안모인답니다.
그러면 마담&술집 언니들이 얘기하죠.
2차 나가라고, 어차피 바짝 벌어서 목돈 마련할건데,
그냥 나오면 한학기 등록금밖에 못벌지만,
2차뛰면서 다니면 대학 내내 등록금 걱정 할 필요 없다고...
그리고는 마담이 처음으로 2차 내보낼때는
역시나 인물도 잘생기고 젊고 매너좋은 손님에게 보냅니다.
그리고는 위에서처럼 점점 2차도 매번 나가게되고,
술집생활을 제대로 하는겁니다.
그리고 방학 끝나고 나면 거의 대다수가
휴학을 하던가 하면서까지 술집을 나가지,
그만두고 학교 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답니다.
그리고 학교를 나가서도 쓰던 씀씀이를 감당을 못해서
다시찾아오게 되는거죠...

술집에서 일하는 동안 마담이 명품만 사주고 명품만 입히고 하니,
명품 좋은줄만 알게되고, 자기가 스스로 명품 안쓰려고 해도
나중엔 명품 안입고 오면 우리 가게의 질이 떨어진다느니 하면서
어쩔수 없이 명품 사서쓰게 하고, 싼티난다고 비웃고,
그러니 돈이 벌기가 무섭게 나가는 겁니다.

그 마담 왈,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공통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검을 노리고 함정을 파면 똑똑하건 보수적이건 소용이 없고,
무조건 넘어오게 되있답니다.
그래서 술집엔 자기가 술집여잔지 인식을 못하고
고고한 대학생인지 아는 술집 여자애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네요.
뭐 이딴거에 넘어가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 마담 말로는 적중률이 거의 100%에 가깝다고 하네요.

 

 

*

 

 

경찰행정학과 다니는 친구가 말해준건데요

교수님이 뭐 수업하다가 사진같은걸 보여줬데요

그 시체사진 이런거 범인의 심리 뭐 이런얘기 하시려고 여튼 얘기는

어린아이가 죽었는데 그 범인이 계모였데요

TV보는걸 그만보라고 했는데 계속 보고있어서

망치로 둔부를 수차례 내려쳤데요

여자아인데 경찰이 집에 갔을때는

큰 사골국끓이는 냄비에물이 담겨져있고

그 안에 들어있었데요

아이가 웅크린채로 묶어서 넣어놨는데 안을 들여다봤는데

머리가 보이잖아요

근데 아이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더래요

그래서 시체를 꺼내봤는데
입안에 한가득 머리카락이 물려있었데요

그 계모한테 물어봤더니 한다는 소리가 죽어서도

자기 원망할까봐 입을 틀어막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전 이 얘기듣고 완전 소름돋았는데...

귀신보다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운것같아요.

 

 

*

 

 

나는 혼자 살고 있다.

자취한 지 한 달.
아직 친구나 지인도 없는 외로운 생활이다.

오랜만에 시집 간 누나가 왔다.
누나는 반찬을 주러 왔다며 애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반찬을 건네주자마자 돌아갔다.

이윽고 누나에게 문자가 왔다.

"애기 때문에 바로 가서 미안! 아까 옆에 있던 사람은 룸메이트? 무뚝뚝해 보이던데 사이좋게 지내~"

 

 

*

 

 

보고 느껴라. 너흰 한순간 감정에 이끌려, 욕구를 참지 못해서,
술김에, 여자가 이뻐보여서, 심지어는 과시할려고, 여자를 안지?

잠을 자지?그리고 그 여자가아는 여자든,친구든,심지어는 처음 본 여자든,너흰 전혀 개의치 않고,단지 흔히 너희가 말하는'수건'만

아니면 좋지?거기에 좀 이쁘장하면,몸매가 좋다면 너흰 아주 좋아죽지? 너흰 모른다 사랑하는 사이의 관계도중 여자는 좋아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다 그와중에 기분이 어떠냐 느낌좋냐 그런말
함부로 하지마라.여잔 그 순간을 참고있기도 힘들며 너무나

아프고 한편으론 치욕스럽기도 하고 내내 무서워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자는 너희를 위해 희생하는 거다.
남자들아.
눈감고 느끼기전에 눈을떠 눕혀져 있는 여자의 표정을 봐라,
너무 아프고 지친 표정으로 울고있는건 아닌지, 너무 힘든데

꾹 참고있는건 아닌지 좀 보란말이다.그 눈물과 아픔도 모르면서
'사랑하니까.'라는 말로 모든걸 덮으려 하지마라.
너희 그 장난어린 핑계를 여자는 고지곧대로 믿어버린다...
그리고 여자는 또 한가지 믿는다. 자신의 몸에 아이가 자란다는걸 알았을때 너희가 책임져줄 거라는걸...
그치만 너흰 증거가 없으니 일단 도망을 가지.
미안하긴 하냐? 최책감 느끼긴 하냐? 재수없었다고

털어버리려 술을 먹고 혹시 또 다른여자를 딸려고 하진 않냐?
아니면 좀 나은 새끼라면 낙태비용 대주면서
애 떼어버리라고, 그리곤 헤어지자고 하지.
미안하긴 하냐? 재최감 느끼긴하냐?
재수없었다고 털어버리려 술을 먹고
혹시 또 다른여자를 딸려고 하진 않냐?
너흰 그런 동물이다. 그야말로 동물이다.
꿈틀거리는 작은 핏덩이를 어떡할지 몰라서
여자는 수없이 많은 날들을 눈물로 지낸다.
또 한번쯤은 너희가 같이 해결해 줄거라는걸 믿는데
너희가 오지 않아서 또 눈물흘린다.
결국 죄없는 핏덩이는
최후의 몸부림 끝에도 처참하게 죽어간다.
의사가 휘두르는 분쇄기에 걸려,
가위에 찢겨,,
조그맣게 생긴 손 발 머리 눈 심장 뇌,,
모두 갈기갈기 찢겨 죽는다.
마취도 안한상태에서 낙태를 해서
끝도없이 하혈하는 여자의 아픔을.. 너희는 아냐.
그렇게 절대 믿어선 안될 너희를
여자는 굳게 믿고있다.
몇명의 여자를,그리고 조그만 핏덩이들을
죽이고 또 죽이는
파렴치하고 뻔뻔한 너희를, 여자는 사랑한다.
너희 핑계로 사랑을 하지만, 여자는 모든걸 잃어도
사랑한다는 말로 핑계를 대신한다.
이글을 읽고 난 후에도 그짓을 하는 너희가 난 야속하구나
아무도 개이치 않는행동 하나하나 동물보다 못한 놈이다
남자라는 동물 물론 내가 아는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도
똑 같은 남자였다는거 난 안다 지우면 그만인 작은 생명이지만
여자가 죽을때까지 자기가 낙태했던 자신의 아기를 죽인 죄책감을 버리지못하고 살아간다. 슬플떄 외로울때

술을마시고난후 늘 생각나는 자신들이 쉽게 죽인 자신의 작은 아기 그래서 낙태를한여자들은 살인이라는 죄 의식속에 오늘도 남자들의 사랑과  욕구를 위해 옷을벗는다.

 

 

 

 

 

 

요번판은 무섭지는 않네?? 처음 1~10이제일인듯

 

난요즘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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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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