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친구동생들 안녕?
점점 글올리는 시간이 늦어지고있어..
하...다시 글쓰는시간이 빨라지길 바랄뿐이야.
내가 요즘 너무 피곤해ㅠㅠㅠㅠㅠㅠㅠ
힘든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야 ㅠㅠ심신이 약한상태야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내글 읽어주는 언니오빠친구동생들을 생각하면서
나는 오늘도 글을쓰겠어.
오늘 말해줄 이야기는 ..
수업시간에 샘한테 졸라서 들은 따끈따끈한 이야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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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리고 여리고 또 여린 여자아이여서 안무서울줄 알았던 군대에 관한이야기야
오빠들 미안.
우리선생님께서는 경기도 연천 휴전선에서 근무를 서셨데.
이 일을 겪으신건 정말 무더운 한 여름날 밤이였데.
휴전선에서 근무를 설때에는 북한쪽을 바라보고있는 사람한명이랑
남한쪽을 바라보고있는 사람 한명 이렇게 두명이서 한 처손가 초손가 하는데서 근무를 스나봐.
한 처손가 초손가 하는데서 개급이 똑같았던 둘이서 근무를 서고있었는데
한사람은 건물 밖에서 한사람은 건물 안에있었나봐
건물 안이라고해도 허리정도까지 오는 시멘트 벽 안에 들어가 있는게 다였어.
그리고 건물 안이라고 했던건 문도 달려있었데.
무튼 그렇게 근무를 서고있는데 안에 있던사람이 앞쪽을 바라보다가 가만히 멍을때리고 있었는데
무심코 오른쪽을 봤데.
근데 어떤 한 남자가 자기를 쳐다보고있더래.
그 시멘트 벽 너머에서.
이 남자는 자기가 멍때리다가 있어서 헛것을 봤나보다 생각하고
다시 오른쪽을 쳐다봣는데 그 남자가 없더래.
그래서 아 진짜 헛것을 봤나보다 생각을 하고 계속 근무를섰데.
한참근무를 서다가 뭔가 또 느낌이 이상해서 오른쪽을 쳐다봣는데 그 남자가 또 자기를 쳐다보고 있더래.
그리고 또 한참후에 보면 또다시 없고 ..
이것을 몇번 반복했나봐.
안에있던 남자는 괜히 무섭기도하고 자꾸 있다없다하니까 밖에있던 사람이 장난치는 줄알고
장난치지말라고 했데.
근데 밖에있던 남자가 뭔소리 하냐고 계속그러더래.
하지만 안에 있던 남자는 밖에있던남자가 장난을 치는거라고 믿고 다시 근무를서는데
이번엔 왼쪽에서 쳐다보는거야.
이 남자가 너무무서워서 밖에있던 사람한테 들어와서 같이 근무를 서자고했데.
그래서 한참 근무를 서고있는데 그 남자가 또 나타난거야.
근데 그남자를 자세히 본 밖에있던 그 남자가 기겁을 하더래.
나타난 남자는 구식 군복을 입고있었고 심지어..
파카를 입고있었데.
한여름인데 파카를입고있고 현재 군복이 아닌 구식군복을 입고있는 남자를 봐서그런지
둘은 더 무서워졌고 무섭다고 느끼자마자
처손가 초소 문이 미친듯이 열고닫히기를 혼자서 반복하더래.
한참동안 둘이서 무서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 웅크리고 앉아서 있다가
겨우 진정이 되서 다시 근무를 서려고 일어났데.
근데 그남자가 이번엔 다른 처손가 초소로 가는 길을 따라 가더래.
그래서 당시 순찰병이였던 우리 선생님한테 무전을 하셨나봐.
두 남자는
"야 오늘 순찰병 누구누구야"
라고 우리선생님한테 물었고
우리선생님은
"저말고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데. 왜그러시냐고 선생님이 묻자 정말 없냐고 겁에질린듯이 계속 물어보더래.
그래서 안그래도 밤에 혼자 순찰돌고 있는것도 무서운데 왜 겁주시냐면서
장난치지 마시라고 선생님이 말을 했나봐.
그리고 나서 다음날 안 사실인데.
그 남자를 바로 옆 처손가 초소에선 아무도 보질못했는데 그 옆 옆 처손가 초소에서는 그 남자를 봤다는거야.
근데 더 무서운건.
아까 분명 안쪽에 있던 사람이 그 남자를 봤다고햇지?
안쪽에 있다는건 남한쪽을 바라보고 있었다는게 되는데.
그 옆옆처손가 초소에 있던사람은 휴전선 너머에서 이쪽을 바라보고 있던 그 남자를 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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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무리가 어설프당;
근데 쓰는 내내 소름돋앗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오빠친구동생들!
발간버튼 꾸욱 좀눌러주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