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친구동생들 안녕><
오늘은 요 며칠사이보다 조큼 이른시간에 글을올리게됬네 ㅋㅋ
아..오늘은 기분 별로 안좋은 일이 있었어 ㅠㅠㅠㅠㅠ
언니오빠친구동생들 위로좀해줘 ㅠㅠㅠ
오늘해줄 얘기는
내가 친구들한테
주워들은 이야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무튼 이야기를 시작할게.
--------------------------------------
우리학교 한 선생님의 동생분께서는 몸도 여리여리하고 기도약해서 그런지
평소에 가위를 정말 자주 눌리셨다고해.
방에서 자고있을때, 공부할때, 티비볼때, 학교에있을때 어느 때를 막론하고 시도때도없이
가위에 눌리는거지.
그러던 어느날
가위에 계속눌려서 몸이 피로해진 동생분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가위가 더이상 눌리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베개밑에 식칼을 두고 자면 된다는 소리를 듣게된거야.
그래서 어머니께 가서 식칼하나만 베개밑에 두려고하는데 주면 안되겠냐고 말씀을 드리자.
아무리 동생분께서 가위에 자주눌리신다 하신들 식칼을 놓는것은 너무 위험하다며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씀하셨다고 해. 그 후에도 몇차래 계속 말씀드려봣지만 그때마다 부모님의 대답을 똑같았어.
그리고 몇일 뒤
동생분은 평소와도 같이 또다시 가위에 눌렸어.
근데 그날따라 뭔가 느낌이 다르더래.
평소보다 뭔가 더 불편하고 중압적인 느낌이랄까.
그렇게 느낄때쯤 갑자기 옆구리가 너무 아프더래.
그래서 옆구리쪽을 봤더니
한 꼬마아이가 식칼을 들고 자기의 옆구리를 사정없이 찌르고있었데.
옆구리가 찔리는 느낌은나는데 죽지는않고 꿈인건 맞는것같은데 느낌은 생생하니까
이 동생분이 너무 괴로우셨던거야.
그렇게 한참을 괴로워하시다가 선생님께서 동생분은 흔들어 깨우셔서 겨우 가위에서 풀려났다고 해.
일어나서 씻고 평소처럼 밥을 먹으러 식탑앞에 앉았을 때
왠지 이 꿈을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 할 것같은 느낌을 받았데.
그래서 동생분은 어떤 한 꼬마가 자신의 옆구리르 계속 칼로 쑤셨다는 꿈 내용을 말씀드렸데
그얘기를 들은 엄마는 갑자기 사색이되시더니
급히 가위를 들고 동생분 방으로 들어가시더래.
그러더니 미친듯이 베개를 자르더래.
동생분이 놀라셔서 엄마 도대체 왜그러냐고 정신차리라고 소리치는데
엄마는 아무말 없이 사색이 된 채로 계속해서 베개를 오리셨데.
그리고서
베개 안 솜 속에서 식칼 하나를 꺼내셨어.
그러시면서 하는말이.
"우리딸 가위눌리지말라고 엄마가 몰래 숨겨둔 식칼을 우리딸을 죽음직전으로 몰고 갈 줄은 몰랐네"
--------------------
아 이번거는 조큼 짧았다 그치 ㅠㅠ
뭔가 점점 이야기가 덜 무서워져가는거같은 기분이들어..
요즘 친구들 선생님할것없이 닥달하면서 무서운얘기들 폭풍으로 쓸어모으고잇어 ㅋㅋㅋ
기달려 언니오빠친구동생들
내가 월척하나 해올게
그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