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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나 가위눌렸는데...

미네랄 |2011.05.13 01:07
조회 3,327 |추천 10

안녕하세요~.~ 히히..ㅋ

 

저는 항상 여기 판 자주 즐겨찾는 고2 소녀랍니당  열심히 훔쳐보기만했지 쓰는건 첨이라능..

여기서보면 지짜재밋는거 많아서 잠도못자고 그랜능데

 

★아잠깐 그 기묘한이야기라구 영상캡쳐한거 올려주신분 어디가쑴?...셤기간동안 안본사이에

즐찾에서 들가니까 오류뜸..ㅠ_ㅠ신속한 답변바라무..

 

 

 

 

 

 

무튼무튼 제가 늘 훔쳐보다가 이렇게 글을쓰게된 이유는 바로 가위를 눌렀음

 

드디어..드디어 남들다눌린다는 가위를 .수학여행에서나 어디서나 흘려들어봤던  그 가우ㅣ를

 

드디어 나두 체험하게 되어꾸나.

내가 이상한건가 난 무섭기도하면서 감격스러워씀...

 

 

 

5월12일 새벽

 

d오늘 시험이 끝났지요. 그말은 어제까지 한 일주일정도 자는게자는게 아니였어요

뭐 끝낸과목이있어야  발닦고 자지 뭔가 하나씩 건드리긴했는데

 

 

돌아서면 까먹는게 우리 매력이잖아용..안녕

그래서 그렇게 11일도 다를것없이 하지도 않을거면서 잠안자고 버티고있었음

박카스 두병 레모나 타서  한방에 때려붓고 버텼는데

 

 

 

아,,1시가 고비인것이였어.. 더위 눈감는게 뭐이렇게 행복하고 책상에 배게올려두고 머리박으니 이게천국

 

그렇게 한 10분있었나.. 아 이러다간 그냥 그렇게 자버리겠구나..하고 깨달은 나는 침대에 배겔던지고.

 

 

 

 

 

 

 

 

 

침대로 걸어갔음.. 그래 당당하게자자부끄. 무엇을하든 당당하자.

 

책상에서 자는 비참한  날 난 용서할수없어.

 

 

늘 다짐하며 핸드폰에 3시를 맞추고 든든한맘으로 드러누움.

 

 

 

 

얼마나 지났나.. 한참 자고있었다고 생각했음 그런데..

 

 

 

 

 

 

 

 

 

 

 

 

 

 

 

푹푹..푹 쓰윽

 

 

 

 

 

 

 

 

그소리알아요?  솜이불 같은거 누르고 쓸면 나는 소리

 

내가아직  키티 여름이불을 구매하지 않은 관계로 솜이불을 덥고자고있었씀..

 

 

내가 더워서 벽 타고자는 스타일인데. 그때도 벽에 바짝붙어있었으니깐. 내 앞쪽으로 침대자리가 있었음.

 

가끔 내가 이불 발로차고 자서 엄마가 덥어줄때가 많은데 아 그런가 싶었음

 

 

그런데 좀 이상함.. 어깨가 쫌 간지러워서 긁고싶었는데

 

 

손이안올라가는거 아니겟음?

 

 

 

 

서..서설마..

 

 

 

 

 

 

 

 

 

 

아 드디어 내가 공부에 미쳐서음흉 필기를 얼마나 많이했으면 손에 마비가온건가.어린나이에.

그래 문학선생님한테 소송걸거야. 뭐 그런 생각들만했지 내가 가위니 뭐니 눌린거라곤 생각도못했음.

 

 

눈뜨기 귀찮아서 눈감고 그렇게 얼마있었나.

.

.

.

 

 

 

 

 

갑자기 내 왼팔을 신경질적으로 누가 치는거임.

 

 

그 왜 친구가 아쫌 가라고!!할때 팔잡고 앞으로 밀때 그느낌?

 

 

쨋든 난 은근짜증났음 찌릿자다깨우는데 누가 웃으면서 음왜?이러겠음? 그래도 걍 참음 아니 귀찮아서 냅둠

 

 

그런데 자꾸 툭툭 치길래 짜증나서 눈뜨고 누군지 확인할라고했음.

 

 

아 그때알았음

 

 

 

 

 

 

 

 

 

 

 

 

내가 귀찮아서 안뜬게 아니라 못뜨는거였음.

 

 

 

 

 

 

 

 

 

점점 불안하기 시작했음 몸이 움직이길 하나 눈이 떠지길하나. 아 그때생각하면 저침대 꼴도보기시름.

★진짜 이밑부터는 정말 거짓부렁 하나도 안섞음  이거 쓰고 안방가서 이불깔고 잘꺼임.★실망

 

 

 

 

 

누군가 치던 팔이 잠잠해진걸보니 내가 자는줄알고 안깨우는구나.. 안도했음

 

뭐 이때까지만 해도 오빠가 장난치는줄암.

 

 

 

그런데..

 

 

 

 

 

 

 

 

 

 

"하..."

 

 

 

 

 

 

 

 

 

 

 

온몸에 힘을 다빼서 내는 한숨소리가 들렸음

 워낙조용해서 한숨소리가 이렇게커? 슬픔할정도로 너무 잘들렸음.

 

남자같은데. . 한숨소리로는 누구의 목소린지 구별이 가겠음? 집에 남자만 4명인디.

 

 

 

아 눈을못뜨니까 죽을것같았음 누군지 모르니까 가족이려니 생각하고 싶지만..

 

 

 

 

 

헐.

 

먼가 내 머리통을 휙하고 지나간 게 있었음

으쩌면 가위를 눌린것일수도 있겠구나.. 먼가 맞춰지는 이상황에 속으에서 폭죽이 터졌음.

 

 

일단 무서운건 무서운거니까. 어디서 듣고본건있어서는  엄지발꼬락에 힘을..

 

 

 

 

 

어떻게주는거야?!!!!!!!!!!!!!!!!!!!!!!!!!!!!!!!!!!!!!!!!!!!!!!!!!!!!!!!!!!!!!!!!!!옘ㅂ..우라늄!!!!!!!!

이씨!!! 버럭ㅠㅠㅠㅠ머리속으로 엄지발꼬락생각을 하는데  그냥 엄지발꼬락생각만나는데 어떻게힘을줘!!몸이안움직이는디!! 구라뽕깠어 지식인.. 네이년 그생각으로 우울하게 머리속으로는 엄지발꼬락을 생각했음.

 

 

 

 

그런데 진짜는 .

 

 

이때부터였어.아 장난아니구나 싶은건.

 

 

 

 

 

 

 

 

 

 

 

 

 

푹푹..푹..쓰윽

 

 

 

 

 

 

 

 

 

"...근데..."

 

 

 

낮은것 같은데. 좀 젊은? 확실한건..이런 목소린 우리집에 없었음.

 

 

 

 

 

 

 

 

 

 

 

 

 

 

"....미치겠지.?"

 

 

 

 

 

 

 

 

 

 

 

 

이거진짜 내가새벽에 경험하고  7시까지 안방와서 생생정보통 막국수나오는거

재방보다가 학교갔었음..

시험일찍 끈나고 학교왔는데 집에아무도 없어서 불다키고 티비 크게틀고 일부러 예능방송만봄 채널돌리다가 엑소시스트 나와서  티비에 쿠션던짐. 하필 왜 접신하는 장면임 ㅡㅡ 정말많이 놀랬음.. 내가 기가허한가봄 이제 보약좀 드링킹해야할듯..

 

재미업다고하지마요ㅠ_ㅠ 님들이당해바여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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