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광주광역시나 전남 화순에 사시는 O형 혈액형을 가진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05.13 01:13
조회 3,349 |추천 106

제 말에 오해를 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글 재주가 좋지 못합니다ㅠㅠ

오해하신것도 부족한 제 탓이겠죠ㅠㅠ
그게 일반 헌혈처럼 한번으로 끝내는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오형이면 무조건이 아니라 피검사를 통해서 어머님과 맞다고

적합판정이 나면 그 후 필요할때 병원측에서
적합판정이 난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머님이 항암제가 몸에 다시 받을때까지 장기적으로~~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고 연락주시는분들도 계실거같아서

나중에 아시면 왠지 속는 기분이실거같아 제 딴에는 미리알고 계시는게

도와주시는분들 쪽에선 더 난감하지 않으실꺼라 생각하고 그렇게 쓴거였습니다 ..
오해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관심갖아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제친구도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 ^^

도와주시려고 댓글도 달아주시구
어머님 응원해주셔서 한분한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 제 친구와 어머님께는 큰 힘이 됩니다..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있는 23살 여자입니다

눈으로만 항상 봐오던 톡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백혈병에 걸리신 제 친구의 어머님때문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글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친구 어머님은 바닷가 앞에서 생선을 파시며 4자매를 키우셨습니다. 

 

자식들 걱정할까봐 아프셔도 아프시단 말씀 한번 없으시던 어머님께서

 

작년 4월부터인가는 친구 누나에게 전화로

 

아프시단 말만하시면서 끙끙 앓으셨다고 합니다

  

아파도 참고 병원에 안가시던 어머님께서도 못참을 정도로 많이 아프셨는지

 

광주에 올라와 작년 10월쯤 건강검진을 받으셨고 그후로도 밥이

 

목으로 넘어가지않으실 정도로 몸상태가 악화되셔서 J대병원에 

 

간단히 링겔이라도 맞으러 가셨는데 그곳의사선생님께서

 

피검사 결과가 좋지않다고 정확한검사를 해보라하셔서

 

화순에있는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12월 14일날... 백혈병으로 판정이 나셨습니다..
  

지금까지 힘든 항암치료를 꾸준히 받아오시고 계셨는데
 

암세포가 내성이강해 어떤 항생제도 먹히지않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지금 갈비뼈와 광대뼈가 다보일만큼 체중이 감소하셨고

    

손 피부색도 깜해 지셨구...이뇨제를써도 배에계속 물이 차있으십니다..

                        

중환자실로 옮기신 어머님은 하루 하루를 병의고통으로 너무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조금이나마 덜 힘들게 해드리고싶은데

 

그럴..유일한 방법이 백혈구를 투여하는것 뿐인데 

  

o형이시고 도와주시는 분 찾기가 너무힘듭니다...
 

광주나 화순 지역에 사시는 o형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먼저 피검사를 하고 집에돌아가시구 적합판정이 나오면

 

그 다음날 백혈구 촉진제를 맞고 돌아가셔서 
 

셋째날 9시부터 백혈구헌혈을 해야합니다..

장소 : 화순전남대병원

피검사 -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가능

촉진제 - 밤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꼭 그 사이에 맞아야함

백혈구헌혈(평일,주말 모두 가능) - 촉진제 맞은 다음날 아침

                                       9시로부터 2시간 뽑습니다

한쪽은 뽑아서 백혈구만 걸러내고 남은 피는 다시 한쪽팔에 넣는거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급히 쓰느라 시간을 자세히 안적었네요 늦게 수정해서 죄송합니다.ㅠㅠ)

 

한번씩만이라도 도움주시는것도 정말감사하지만
제가 알기론 적합판정 나오신분들은
병원측에서 치료가 필요한순간에 연락드릴꺼라서,
그래서 2주에 한번씪 헌혈 해 주실 수 있는 분을 구합니다..

           

010-4564-6475  -친구 번호 입니다.

               

장난은 사절입니다 .

 

남일이 갑자기 자신의 일이 될 수가 있습니다.

내 가족 내 엄마라고 생각해보세요...

 

보신분들은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꼭 눌러주세요

이렇게 도와주시는것도 큰힘이 된답니다 !!!

추천수106
반대수0
베플O형女|2011.05.13 03:41
광주사는대학생이에요! 문자남겨놨으니까보시구연락주세요 도와드릴수있는한 도와드리고싶네요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