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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라 생각하고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05.13 11:25
조회 659 |추천 25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있는 23살 여자입니다

 

눈으로만 항상 봐오던 톡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백혈병에 걸리신 제 친구의 어머님때문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글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친구 어머님은 바닷가 앞에서 생선을 파시며 4자매를 키우셨습니다. 

 

자식들 걱정할까봐 아프셔도 아프시단 말씀 한번 없으시던 어머님께서

 

작년 4월부터인가는 친구 누나에게 전화로

 

아프시단 말만하시면서 끙끙 앓으셨다고 합니다

  

아파도 참고 병원에 안가시던 어머님께서도 못참을 정도로 많이 아프셨는지

 

광주에 올라와 작년 10월쯤 건강검진을 받으셨고 그후로도 밥이

 

목으로 넘어가지않으실 정도로 몸상태가 악화되셔서 J대병원에 

 

간단히 링겔이라도 맞으러 가셨는데 그곳의사선생님께서

 

피검사 결과가 좋지않다고 정확한검사를 해보라하셔서

 

화순에있는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12월 14일날... 백혈병으로 판정이 나셨습니다..
  

지금까지 힘든 항암치료를 꾸준히 받아오시고 계셨는데
 

암세포가 내성이강해 어떤 항생제도 먹히지않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지금 갈비뼈와 광대뼈가 다보일만큼 체중이 감소하셨고

    

손 피부색도 깜해 지셨구...이뇨제를써도 배에계속 물이 차있으십니다..

                        

중환자실로 옮기신 어머님은 하루 하루를 병의고통으로 너무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조금이나마 덜 힘들게 해드리고싶은데

 

그럴..유일한 방법이 백혈구를 투여하는것 뿐인데 

  

o형이시고 도와주시는 분 찾기가 너무힘듭니다...
 

광주나 화순 지역에 사시는 o형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먼저 피검사를 하고 집에돌아가시구 적합판정이 나오면

 

그 다음날 백혈구 촉진제를 맞고 돌아가셔서 
 

셋째날 9시부터 백혈구헌혈을 해야합니다..

장소 : 화순전남대병원

피검사 -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

촉진제 - 밤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꼭 그 사이에 맞아야함

백혈구헌혈 - 촉진제 맞은 다음날 아침 9시부터

b형간염 c혐 간염 있으시면 안되고 최근에 약 드신분안되요ㅜㅜ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번 해주실수있는 분을 찾습니다 .
      

가능하신분들 연락주세요.

           

010-6286-7758

               

장난은 사절입니다 .

 

남일이 갑자기 자신의 일이 될수가있습니다 내가족 내 엄마라고 생각해보세요...

 

보신분들은 글 안묻히게 추천이라도 해주고 가주세요......

추천수2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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