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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곰의, 일본에서 퍼온 이야기 1

子パンダ |2011.05.13 13:22
조회 1,576 |추천 4

안녕하세요. 로즈말이님의 들어온이야기 번역해서 올린

 

일본입니다.

 

아이디 개명했습니다. 이제는 팬더곰으로 불러주세요.

 

사이트에서 괜찮을만한거 퍼와봤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셔야 글 꾸준히 올릴겁니다.

 

 

그리고..

 

 

전, 악의적인 댓글을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싫으신 분들은, 그냥 조용히 나가주세요. 제가 그 분들께, 봐달라고 강요 안합니다.

 

나 싫어하는 사람.. 나두 싫어.. 그러니까.. 싫은 사람은 나가삼!!

 

 

스타트..

 

 

 

 

 

 

 

 

 

[나 메리야~~.지금 역에 있어.지금부터 너한테 갈께~]


심야 갑자기 휴대폰이 울려서, 눈을 비비면서 일어난 나는

이 소리에 깜짝 놀랐다.

「뭐야…?장난인가?」

나는 전화를 끊어, 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지만, 재차 들리는 벨소리에

잠이 깨어버렸다.


「 나 메리야~~ .지금 우체국에 있어」


우체국은 역으로부터 나의 집까지의 정확히 중간정도 있었다.

그런 전화에도 이상하게 무서움은 없고, 오히려 졸음을 방해받은 불쾌감이 강

했다.

 

「누구야!…잠자는데 방해 하지 마…」

 

 

 

그런 나의 기분을 무시하는듯이, 또다시 휴대폰이 착신을 알린다.


「 나 메리야~~.지금 초등학교에 있어」


 

 

확실히 메리씨는 집에 가까이 온거 같지만, 지금의 나는 불쾌감에

짜증이 나 있었다.


 

 

 

「 나 메리야~~ .지금 편의점에 있어.금방이니까 기다리고 있어」


편의점이라고 말하면, 집으로부터 엎드리면 코 닿은 곳이지만, 그런 상황이 되어도 지금은 공포 보다 졸음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또 휴대폰이 울린다.

 

거의.. 졸음에서 벗어나다시피한 나는, 계속 해서 울린 ,

핸드폰에서 습관적으로 통화버튼을 눌르고 말았다.


 

 

「 나 메리야~~!!!!!!지금 당신의 집 앞에 있어!부탁이니까 자지 마! 앞으로 한번 더전화 받아!」


 

 

휴대폰으로부터 들리는 메리의 소리에 지금까지와는 분명하게 다른 분위기를 느꼈지만, 왠지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초조해진 나였다.

 


수면의 악마에게 몸을 맡긴듯이,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 못하고 있는

나였다.

 

 

어디선가 휴대폰이 울고 있다.

실제는 나의 손안에 휴대폰은 있지만, 착신음은 나의 귀에 희미하게 밖에 닿지 않고, 마치 먼 곳에서 울고 있는거같았다.

끊임없이 울리는 휴대폰에, 나는 평소의 습관때문인지 통화 버튼을 눌러, 무의식 중에 휴대폰을 귀에 꽉 누르고 있었다.

.

.

.

.

.

.

.

 

 

 

 


「 나 메리야. 아.. 딱맞춰 왔네.!지금 당신의 뒤에 있어」

 

 

 

 

 

 

 

 

 

 

 

아직 끝난게 아님..

 

상편끝 하편으로 이어짐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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