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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여자애

이건비밀 |2011.05.13 14:15
조회 248 |추천 0

우리중학교에는 어떤 못생긴 썩창인 여자애가 있습니다

(자기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귀척쩔음,,)

(전학왔을 때 낙타,외계인,다크써클,외국인 라는 별명을 지님)

(여자분들은 화를 발끈네시겠찌만, 보시면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아무튼 모두에게 못생겼다고 인정받는 애가 고백을 했습니다 (저한테요)

제가 왜 받아줬는 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결국 우린 사귀게 됐고

우리가 사귄다고 들은 남자애들은 비난을 했지요

"왜  그런 병ㅅ 이랑 사귀냐"

"니가 진짜 아깝다"

등..

 

그래서 전 결심했습니다

깨지기루요

 

오늘 학교행사로 인해 국립묘지를 갔는 데

그 여친이 나보고싶다고 오라는 겁니다(자기가 있는 위치로 )

저는 애들하고 놀고 있었죠

 

안온다고 질질짠다고 여친친구들이 뭐라 했습니다 (저한테)

안와서 여자애들한테 욕도 드럽게 맞았습니다 (친구가 뒷담했다고 아리켜줌)

여친이 너랑 헤어진다는 등

 

그래서 행사끝나고 여친얼굴 안보고 그냥 바로 집으로 달려와서 이글을 씁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요

지금 혼란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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