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음
사랑 고백해도될까란과 20대 이야기등등 도배를했졍
저번 제목
안산,시화사는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편을 썻던 사람입니다..
저번에 그글을 쓰고난 후 댓글이 몇개달렸는데
제가 찾는 그분이!!
올린거같았습니다 ㅋㅋ
요리보고 ㅋㅋ 저리봐도 ㅋㅋ
장난치는 글 같지는 않았습니다 ..-_-ㅋ
보통의 낚시글과는 확연히 달라보인다는...
흥분하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지요
당장 네이트사장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싶고
삼겹살에 쐬주한잔 사주고싶은 맘이었습니다
여튼 1주일동안 일이 안잡혔답니다 ㅋㅋㅋㅋ
뭐 어떻해야하지? 뭐라말하나 ㅋㅋ
수백번 생각을 한듣..-_-
여튼 요번주 주말에 들려보도록 하겠다는
그분의 말을 잊을수가 없어서 (전 그전주까지만 일하기로했음 T_T)
거의 왠만한 약속은 깨고 주말에 가계 올인..ㅋㅋ
속으로 25살먹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하고
얘들처럼 .. 돌아이처럼 킥킥대고 ㅋㅋㅋ
제 주위에 모든사람들은 X신아 낚시야낚시 ㅋㅋ
그사람아니야~ 현명한 낚시꾼이야 ㅋㅋ 라고했지만
낚시라도좋다 ㅋㅋ 가보자 ㅋㅋㅋ
음 쓰나미같은 시간이 지나 금요일이 됫습니다..
어차피 그분은 일요일만왔기에
별 기대를 하지않고 해병후임동생과
친구가 가계에 있기에 술한잔마시면서
죽치고 있었지요 ..ㅋㅋ
뭐 역시나
그날은 꽝이었답니다..
또다시 다음날 토요일 ..
저와 친한 형님과 근처 롯시 주궁 술집에서
맥주 몇잔마시구 가계왔습니당..
역시 토요일도 꽝... 뭐 금, 토 별로 기대안했습니다 ㅋㅋ
그분은 무조건 일요일에 왔기에 ...
하지만 불안감 게이지는 40%까지
데미지를 손상당했고 점점 제마음엔
훼~잉 한 상처가 ㅋㅋ
별로 생각안했는데 나도모르게 X줄탄듣..ㅋㅋ
뭐 여튼 대망의 일요일입니다.!!
일찍 일어나는새가 먹이를 차지한다는 생각이 번뜩
아침일찍 총기상
집근처 군자중학교에서 축구좀하고
풋살도 차고 하니 시간이 꽤 됫습니다 -_-;;
부지런히 부왁~ 샤워하고 샤방샤방하게
단장하고 가계로 출동 ㅋ
가면서도 이게 뭐하는짓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자신이 십덕후같아 정말 나에게
아낌없는 관대한 비웃음을 선사했음..-_-
가계도착 ㅋㅋ
휑~ 합니다.. 비는 지질지질오고 ㅡㅡ;;
불안감이 곱배기 추가 80%가 되는순간입니다 (Danger!!!!!!!!!!)
에이 그래도 오겠지하는생각으로 11시 40분까지
기다렸답니다 -_-
안옵니다 .
시간 겁나빠르게갑니다.
군대에있을때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다면 다시가볼만 할것같습니다
나도 다음날 일을가야하기에..
포기 했습니다
턱을 괴고 생각했지요
진지한 낚시꾼에게
진지한 미끼를 써서 낚였다고 -_-
나름 까도남 이미지인데 동생들이건 친구들이건 형님들이건
나의 초상권과 이미지는 -99.9 됫습니다 ㅋㅋ
나의 퀄리티는 개털린 것이죠
여튼 집가서 쐬주한잔 쪽~ 빨구 푹 쉬었습니다
다음날 일하면서 그냥 별생각없이 일하고 ㅋㅋ
부모님 제사라시기에 터미널로 차표예약하러갔습니다
석가탄신일 전날이라 다음날쉬기에
터미널 갔다가 가계들렸지만 역시 ㄴㄴㄴㄴㄴ ㅋㅋ
다음날인 석가탄신일엔 유니폼주러 (여튼 이유 잘만들어냄 ㅋㅋ)
다시가계갔지만 역시 ㄴㄴㄴㄴㄴㄴㄴㄴㅋㅋ
하... -_- 저번주 네이트 만세를 외치며
네이트 사장과 일촌을 맺으며 고맙다고
형님동생 하고픈 생각이 전두엽에 지배를했는데
요번주엔 네이트 본사가 후쿠시마현 정중앙에
있었으면하는 마음으로 바꼈습니다 ^^
닉넴 "하루만" 님
1주일동안 신숭생숭하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평생 잊지못할 1주일이 되겠군요 T_T
낚시라곤 민물에서 파리낚시밖에 못해본
저로써는 낚시란 단어는 세계 최강 생물인
호랑이가 후덜덜 벌벌떨며 무서워한다는
곶감보다 무서운 단어가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내 데미지 언더스텐?
난 앞으로 이긍정으로 다시태어납니다.
뭐 아주 정말 혹시나 누나가 글
보신다면 제 싸이 방명록에 비밀글
한줄 부탁드립니다.( 찌질하게 미련쩌는군요..ㅋㅋ)
관대한 마음으로 절 낚으신
닉넴 "하루만" 님도 방명록에 초청합니다
THE END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