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중에 재수생이 한 명 있어요
저는 대학생이구요 그래도 이제 20살 이니깐..
신나게 놀고 싶은 마음에
재수생 친구를 불렀어요
그런데 자꾸 라고 해봐야 한 달에 겨우 두 번씩 만나는 정도 였어요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저보고 자기는 재수생이고 공부를 해야 되서 이제는
수능 때 까지 못 논 다고 그러는거 예요 같이 놀았으면서 이제와서 절 나쁜애 만드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서 저도 약간 심하게 말했긴한데..
제가 그 친구보고 이런식으로 말했어요..객관적으로 써야 하니 제가 말한 것도 쓸께요
공부 해야 된다고? 어차피 너 공부도 않하면서 갑자기 왜 그러냐
한 달에 겨우 두 번 논 걸로 공부에 무슨 방해가 된다고 하냐 공부 라도 열심히 하면 몰라
공부 못하는 애들이 꼭 그러더라 헛소리 하지 말고 나와
글로만 되있어서 제가 매우 나쁘게 말한 걸로 보이지만
장난스럽게 얘기했구요..
그랬더니 친구가
공부 안 한다고 공부 걱정까지 않하는건 아니라고
그리고 너랑 노는 시간까지 더 해지면 그 여파가 몇일동안 이어져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었던 공부마저 아예 못하게 된다고 미안 하다고
이런식으로 제가 재수생 공부 방해하는 애가 되버렸네요
저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솔직히 지금 매우 화나요
이 글 그 애가 봤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안하면서 한달에 겨우 두 번 만나는 걸로
그렇게 방해가됐니? 웃긴다 너
게다가 서로 저런 말 오가다가
제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저 때문에 한 달 에 이틀을 날린 게 아니라
이주일을 날렸다고.. 그 핑계에 경악 했어요
그리고 제일 화났던건.. 너 일부러 공부 방해하려고 자기를 부르는게 아니냐고..
이소리 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기에 글써요..친구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친구는 친구도 아니죠?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누구 잘못 인가요? 저도 객관적으로 썼으니 객관적으로 댓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