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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개뿔 원수지간이지.★

클리어하긴 |2011.05.15 02:44
조회 132 |추천 2

안녕하세요? 부끄

 

 

호러톡을 즐겨보는 고딩사람이에요

 

 

 

 

 

 

 

 

 

 

 

 

 

 

 

 

 

 

 

 

 

 

 

 

 

 

음슴체....

 

 

아랏슴 고하겟슴

 

 

 

난 방금 여동생까는 톡을 보고옴

 

나님도 암 여동생인 나님도 암 사실임

아침에일어나면 좀비처럼 걸어나오는것도사실이고

화장하면 괴물에서 사람되는것도 사실이고

뭐 사달라할거있으면 아양떠는것도 사실임

 

하지만 ...오빠라는 너님들도 할말이없음

 

 

내말을듣고 조금 인생을 초큼이라도 뒤돌아 보는게 좋을꺼임

 

 

 

사실 난 5살차이나는 오빠비스무리한게 하나있음

나는 95 생물체는 90임

우리생물체는 매우키가 작음 진짜로 작음 175밖에안됨

 

구라임 사실 174임 이생물체에게 자비란걸 주고싶지않음

 

 

그리고 나는 170임

 

 

그래서 나는 오빠한테 맨날깝침

 

 

그날도 여느날처럼 생물체한테 깝치고있었음

 

주제는 아마 키얘기였을꺼임

 

 

키얘기를 하면 우리생물체는 많이 흥분을함

 

 

그날도 흥분을 하다가 기어코 내머리채를 잡음

 

 

나는 말함

 

 

ㅆㅂㄻ 이거안놓냐 개ㅈㄲㄷㅂㅈㄱㄷㅎㄹㄴㅁㅇㅈㅇ

 

 

생물체가 흥분을 한채 나에게 말함

 

너 몇년생이냐

 

 

나는말함

 

95

 

생물체

 

너 94년생한테 깝칠수있냐

 

나는

 

노노

 

생물체

나는 90이야!!!

하면서 나를 던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가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생물체는 22살이지만 벌써 군제대를 함

 

사실 이아이는 군대를 영장나오면 가려고했지만 동갑인 친척오빠가

 

가자 자존심상해서 바로 지원해서감

 

 

생물체는 이등병때는 거의매일 전화가 오다가 상병이 되니까 연락이 두세달에 한번씩왔음

 

상병때쯤에는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여친이랑도 헤어져서 쓸쓸하니까 편지라도 보내라 돼지야

 

라고 하고끊음

 

하지만 나는 이생물체에게 별로 하고싶은말이없었음 그래서나는 이쁜편지지를

 

사기에는 돈이아깝기때문에 그냥 집에있는 종이쪼가리에다가

 

 

 

메롱>ㅁ<

 

 

 

라고 보냈음

 

 

일주일이면 도착해서 받았을텐데 오빠는 한달이 되도 연락이오지않았음

 

한달반정도뒤에 오빠에게서 편지가왔길래 궁금해서 마구마구 개봉한뒤 열어보니

 

 

내가보낸 그편지지가 똑같이 실려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었지만참았음 내가먼저한거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생물체가 군제대한지 근2주가 다되감

 

제대한지 4일정도 되던날 생물체가 술을먹고들어옴

 

난 평소처럼 네이트온으로 칭구랑 쏙딱쏚딲 거리는데

누가 문을 쾅쾅 두드림 그래서 내가 뭐야하고 거실에 나가는데

 

인터폰에 누가 비침

알고보니 오빠가 인터폰을 옆으로 뉘어서 보고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보고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문을열어줬더니 얼굴이 빨간 생물체가 나를 노려보며 씩씩 거리고있는거임

 

그래서 들어와 ㅡㅡ 이랫더니 흥! 이러고 문을 쾅닫더니 신발을 벗음

 

 

내가 화장품 정리를 하느라 방정리가 안되잇엇더니

 

생물체가 내쪽으로 오더니 이게뭐시여!이러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거실에서자 ㅡㅡ 이랫더니

 

 

이불이랑 베개를 가져나가서 깔고는

 

 

 

잡니다!

 

 

이러고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에서는 이렇게 말하고자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내얼굴보고는 떠올랏는지 한참을 지혼자 쪼갯음

 

 

 

 

우리오빠는 월래 나놀리는 맛으로 사는인간임

 

 

다들 호러톡에있는 로즈말이오빠 아심?

아실거임

난그오빠를 매우 사랑함

 

그래서 여느때처럼 오빠의 이야기를 읽고있는데

 

이생물체가 뒤에서 나를 놀래킨거임

 

블랙베리폰쓰는사람은 알겟지만 스크린샷이라고 버튼을누르면 화면에서 보라색생물체가나와

 

카웈! 이러면서 먹음

 

 

그소리가 좀 쩌는데

 

 

그걸 바로 내귀에 들려준거임

 

 

나는 당연히 놀래서 꺄악!!!!!!!!!!하면서 소리를질렀고

 

 

그소리에 놀랜우리오빠도 소리를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놀음 우리는

 

질리지도않는지 매일매일 놀래킴 하지만 나도 매일매일 놀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도말햇듯이 우리오빠는 군필자임

우리오빠는 브아걸 가인을 좀 조아했음

 

 

 

그래서 내가 며칠전에 아직도 조아하냐 했더니 진지하게

 

 

나를 바라보면서하는말이

 

 

 

....나 사실 가인이 정말좋았다

 

..하지만..군생활을하니까...소녀시대를 안좋아할수없더라...

 

....걸스데이가 미치도록 좋아지더라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웃겨 죽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내가 친구에게 오빠걸로전화를해서 내걸로 전화를 하라그랫는데 친구가 모르고 우리오빠걸로 1633을건거임 그리고나서는 친구가 우리집에왔는데

 

 

문을 쾅닫고 나와서 하는말이

 

 

ㅆㅂ년아 니가나한테 콜렉으로 전화걸었냐!!?

 

라고함

 

내친구는 쫄아서

 

 

네..

 

라고했고 오빠가 니이름뭐야 라고해서 내친구는 이름을 말함

 

우리오빠는 ㅇㅇㅇ 너실망이야 앞으론 내얼굴 볼생각하지마. 이러고 다시들어감

 

 

우리는 멍하게있다가 겁나게 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내네이트온대화명은

 

(←세상에서 제일귀여운)

 

이거임근데 내가 화장실간사이에 생물체가

 

(←세상에서 제일 뚱뚱한)

으로바꿔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걸 모르고 2일뒤에알았음ㅋㅋㅋ

 

 

 

 

 

 

 

 

끝임 별로 재미없었던거 알지만 그래도 톡해보고싶음.

진짜 에피소드많지만 너님들의 스압주의를 위해 여기서 그만하겠음

톡되면 2탄도 올리고싶음제발 소원임..ㅠㅠ추천좀해주싐...

 

사실 우리오빠가 저번에 톡이되서 부러웟음...

나도 톡되고 싶음...빨리 추천꾸욱 ^ㅁ^...제벌

 

 

 

 

 

 

 

 

 

 

 

 

 

 

남자가 보고 눈팅하거나 비추누르거나 추천안누르면 평생 이런인생으로 살고

 

여자가 눈팅하거나 비추누르거나 추천안누르면 만나는 남자마다 다이런말을 할거임

 

 

 

 

 

 

 

 

 

추천하는거 ...

 

 

 

 

 

 

 

 

 

 

톡되고싶어제발!!!!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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