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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가

외로벙 |2011.05.15 06:56
조회 77 |추천 0

이런느낌 있던적 있는분 계신가요~?

 

현재 본인은 대학생 1학년입니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1학년때 알게된 친구와 엄청나게 친하게 지냈습니다...(알게된 친구를 포도라할게요)

너무나도 친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사귀냐는 소리까지 들어본 만큼 엄청나게 친한친구 입니다...

개네 부모님한테도 엄마 아빠라고 부를정도로... 근데...전 개한테 엄청 잘해주는데 개도 저한테 잘해주기는 해요... 1년후...저랑 같은 과가 아니었기 때문에 전 개랑은 노는날이나 약속을 잡는거 아니면 학교갈때만 만나는 친구로 변했어요ㅎㅎ...근데...이제 개는 같은반에 친구들하고 친해지니까 저를 쳐다보지도 않는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떻게 되서 전 잘못한것도 없는데 개한테 배신당했구요...

원래 친구끼리는 엄청나게 친하면, 진짜 목숨도 바칠수 있을만큼의 친구라면 가만있어도 생각나구 하자나요...막 연락도 주고 받고싶고... 그거때문에... 몇달을 혼자 마음속만 애태우고 이제 그 친구는 맘속에서 영원히 떠나갔거든요... 진짜 막 연락 주고받고 싶구 같이 웃고 떠들고 하고싶은데 말이에요...

다른건 11년지기 친구한테 배신당했거든요...전 잘못한게 없는데...개 비위맞춰주고 사람들도 전부 저한테 왜케 개 비위만 맞춰주냐고 할정도로 되게 잘해준 친군데 배신당했어요 ㅎㅎㅎ...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에요!!! 고민이 있어요!!! 진짜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들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학교 올라와서 같은과에 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근데 저는 본디 배신당한적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잘 믿지않고 정은 줘도 전 잘 않믿거든요...

글구 친구를 사귄다고해도 포도랑 친구로 지낼때의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 친구를 만나고 싶었거든요...

근데...이런...-_- 이번에도 그런느낌이 드는 친구를 한명 만났어요...

본디...상처를 받은 사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막 연락도 자주하고싶구 자주 만나서 놀고싶은데 사는지역이 또 다르니...그래서 제가 개가 사는지역에 많이 놀러가거든요... 웃긴건...개가 저한테 너무 스킨쉽을 많이해요...팔을막 쓰다듬는 것을 넘어서 몸전채를 막 만지고 가슴도 만지고 옷속에 손넣어서 배랑 가슴 막 쓰다듬고 찜질방에서는 저한테 막 껴않기고...여튼 이런애에요...큭...

근데 이애가 저랑 코드가 잘맞는지 엄청 친하게 지내고 싶거든요...

그런데 이런 느낌이 드는 친구를 만나고 싶지 않았는데 나중에 또 배신당할까봐, 상처받을까봐 너무 두렵고 하는 마음이 있어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예도 저한테막 잘해주는데 포도가 해준거처럼은 하지 않거든요...왜냐면 사람들은 다 성격이 다르니까요 ㅎㅎㅎ...이애를 보면 저는 맘속에서는 포도가 저한테 해준거처럼 이애가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거 같아서 좀 실망을 하기도 하는데 예는 저한테 되게 잘해줘요ㅠㅠㅠㅠㅠㅠ자기가 목숨도 바칠수 있는 친구라고 그러구 저를 인생에 없어선 않될친구라고 하거든요...근데 지금 고민은...이애랑 계속 쭈욱 친해져도 괜찮은지 아니면 배신당할지도 모르니까 이애랑 지금부터 좀 멀어져야 할지 모르겠어요...어차피 사회생활 나가게되면 연락도 어려우니까 그냥 지금 점점 멀어질까 생각중이구요...지금 알고지낸지 2달댔는데 나중에가면 얼만큼의 정이 더들지 두렵거든요...배신당할까봐... 못만날까봐... 그런 마음때문에 지금 맘졸이고 있어요...

좀 도와줘요...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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